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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스

 (2019)
On Mars
평가: 64 명 개인평: 22 명 팬: 11 명 구독: 11 명 위시리스트: 27 명 플레이: 42 회 보유: 262 명
" 비딸 게임의 정수 브레인버닝의 집합. 어려워서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젠 너무 재밌다.  "
- 베로!
" 나의 비딸 게임 No.1. 그나마 가장 유로스럽기 때문이다.  "
- 쇼기
" 수송선 전이라는 특이한 시스템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의 숙지 난이도와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날 잡고 이해하려고 덤벼들지않는 이상 쉽게 참맛을 느끼기 힘들다는 단점이있지만 익숙해지고 보면 이게 최선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 마스는 비딸 라세르다의 공 보다는 이안 오툴의 공을 조금 더 인장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복잡한 로직에서 희열을 느끼는 분들께는 강추하는 작품.  "
- 스텝이완다
"  다시하려고 룰북을 읽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테마 살리면서 룰을 간결하게 하는것도 능력이라고 보는데 온 마스는 너무 잡스러운 룰이 많다. 과연 이걸 전략적으로 게임할수 있을지 그냥 지 멋대로 굴러가는 게임인지 글쎄  "
- 마키세
" 이제 좀 지친다.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만들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어렵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한 듯한?  "
- Soul Tree
" 오우.. 이건 비딸게임 중에서도 어나더레벨로 어려운 게임이다. 청자의 이해여부는 차치하고 필수 룰 설명에도 40분 이상 소요된다. 1회플로는 이 게임의 진가를 느끼긴 어려울듯한데, 사실 그게 비딸 게임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다음판이 더욱 궁금해지고 할수록 재밌을듯한 게임.  "
- 멜로대디
" 리스보아와 비슷해서, 리스보아를 익혔다면 온마스를 금방 수월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저는 온마스가 낫습니다. 다양한 양상이라든지 아이콘의 직관성 등에서요.  "
- 레또
" 자잘하게 챙겨야하는 규칙들과, 선뜻 들어오지 않는 아이콘은 단점. 그럼에도 하고싶은 것들은 많고, 다 하기 힘든 과정에서 짜내는 재미가 장점. 자원의 연계와 테라포밍의 재미가 쏠쏠하다.  "
- 양철나무꾼
"  아이콘이 지나치게 많고 비딸 게임답게 잔룰이 지나치게 많은 편. 몇판 더 해봐야할듯  "
- 마키세
" 컴포, 일러, 게임성 모두 휼륭한 게임.  "
- myth
" 신선한 포인트가 몇개 있지만, 전형적인 비딸 게임. 좋은 의미에서는 나쁜 의미에서든.  "
- 우기두기
" 해야할건 뻔하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 유기적인 액션연결. 오랜만에 좋은 비딸게임이 나왔다  "
- 따세
" 3회플 느낌 - 비딸의 개인적 상대 순위. 온마스>=갤러리스트>칸반>리스보아>이스케이프 플랜>>>비뉴스. 화성 개척 기반을 다지는 게임. 테마성이 특히 뛰어나고, 거기에 게임 돌아가는게 잘 맞물려 엄청난 재미를 선사한다. 단점이라면 복잡한 규칙과, 생각보다는 안이쁜 일러스트. 박스 포스 정도로만 뽑아줬더라면 ㅠㅠ  "
- Noname
" 1회플 느낌은 갤러리스트 칸반 다음으로 괜찮았다. (리스보아급) 비딸 답게 화성 개척 테마도 꽤나 훌륭하게 잘 살렸고.. 더 해봐야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듯.. 복잡한 시스템과 불친절한 아이콘은 마이너스 요소.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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