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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랜드

 (2018)
LowLand
평가: 31 명 개인평: 13 명 팬: 3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41 회 보유: 190 명
" 부분협력의 요소가 양을 키우는 맛을 완벽하게 망쳐버린 애매한 포지션의 게임. 우베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줌.  "
- 차가운소다
"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인기는 높지 않은듯합니다. 이기는 방법과 그에 따른 계획 수립 노하우가 차곡차곡 쌓여가니 진짜 재미를 알 수 있었는데 그 맛을 느끼기도 전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거물급 작품들에 휩쓸려 가버린 느낌이네요. 시간이 지난 후에 흙 속의 진주로 회자 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 스텝이완다
" 뭔가 깊게 생각할 거리가 없는 느낌. 가볍게 즐길 만은 했다. 양은 맘껏 키울 수 있다. 3인플 1회.  "
- 쇼기
" 우베가 직접 만들지 않고 검수만 해준 일꾼놓기 게임(자기판에만). 밀려오는 파도를 막는 방둑을 세워야 한다는 세미협력의 요소가 묘미.  "
- 로빈
" 액션이 직관적이라서 처음 같이했던 사람들한테 실패한적이 딱히 없는게임. 해일타일에 따라 테크가 크게 갈리는데 해일타일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 청단
" 낮은 땅에서 양 키우며 살아가는 가낭한 농부들의 이야기. 액션 선택지는 초중급이면서 게임 난이도는 중급인 나름의 특색있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건물 종류는 다양한데 비해 추가점수를 줘서 살짝 테크를 고를수 있게 해주는 해일 타일의 종류가 적어서 아쉽다  "
- oELQUINESo
" 함께 제방을 쌓아서 해일에 대비하면서도 각자 할일을 하면서 점수를 내야만 하는 게임. 해일과 양의 묘한 상관 관계 때문에 준 협력의 성격도 살짝 가지고 있는 꽤나 독특한 매커니즘을 갖고 있는 게임. 게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 포지션이 살짝 애매한 느낌. 비슷한 게임을 많이 갖고 있어서인지 굳이 갖고 있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중.  "
- 슬픈단잠
"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좀 애매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첫플 느낌은 크작피가 연상.. 건물타일들의 종류가 많아 크작피 보다는 여러 요소가 많아 깔끔한 게임을 원하면 확장 넣은 크작피가 나을 것 같고, 룰의 양에 비해서 전략게임이라기는 조금 어중간해 전략게임을 원하면 아콜 등 다른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조금 포지션이 애매해 보이긴 한다.  "
- 망치날다
" 재미 없지는 않은데 재미있지도 않다..해일 타일이 6개밖에 없는 것이 최대 단점  "
- 마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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