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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2 점 / 10

뉴턴

 (2018)
Newton
평가: 93 명 개인평: 23 명 팬: 7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12 명 플레이: 179 회 보유: 320 명
" 제가 애정하는 입문 전략보드게임~! 다소 뻔한 최적의 루트가 있지만 끝까지 치밀한 계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게임!!  "
- 이조은녀석
" 게임은 괜찮지만 리플레이성은 별로에 혼자하는느낌  "
- undertaker
"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다지도 할 것이 많았던 것인가? 계획된 걸 다 이루기에는 인생이 왜 이다지도 짧은건지..  "
- Tinno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 나는 호! 액션의 종류는 많은데 턴이 너무 부족해서 고루 할수 없는것이 아쉽다.  "
- 초록으로
" 마폴그오호로렌초 작가답지 않게 게임 첫 셋팅빼곤, 게임마다 주사위 시스템같은 각 게임당 랜덤성이 없기에.. 특히 강의카드를 결국 보고 또봅니다. 뭔가 확장이 필요합니다. 아마 거의 나올듯하네요. 물론 게임은 재밌습니다. 엔진빌딩 시스템도 나쁘지않고 책꽂기를 위한 여러 테크의 조합  "
- 지나가던사람
" 재미는 적당히 보장된다. 몇가지 액션이 너무 독립적인 공간에 나눠져 있어서, 아주 무거운 전략게임은 아님에도 산만해 보이는 구성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현대 보드게임의 요소들이 많이 버무러져 있어, 어느 정도 입문용 전략 게임을 거친 게이머에겐 좋은 중간 다리가 되어줄지도. 5년 이후를 바라볼 수 있는 게임인지는 약간 의문.  "
- 구름달
" 다양한 점수 루트를 하고 싶지만 잘 하기 어려운 시모네 스타일을 잘 구현한, 잘 만든 게임. 적당한 빡빡함 속에 약한 인터액션이 잘 어우러져서, 자기와의 싸움을 해나가는 맛이 있다.  "
- 양철나무꾼
" 전작들과는 다른 참신함이 있었고, 이것저것 해볼 것이 많아 재미 있었음. 세팅 지옥은 덤.  "
- noired
" 수회플까지는 힘들지만 질리기 전까지 너무나도 재밌게 한 게임이다.  "
- 사과사랑
" 뉴턴-룰은 쉬웠지만 여행, 연구, 수입, 책장 등 다양하게 올릴 수 있는 테크가 많아 잘하기는 어려운 게임이였습니다. 그만큼 토큰의 종류도 많고, 헷갈리는 토큰이 좀 있어서 룰북을 자주 들여다 봤네요. 테마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시스템은 꽤 잘 짜여져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카드 꽂기 행동은 잘못 꼬이면 남은 게임 내내 고통받을 여지가 보여 개선이 필요할것 같았네요~  "
- 길완진
" 첫플레이가 마지막 플레이가 될 확률이 높은 그저그런 아쿠아스피어급 망겜  "
- 타이레놀
" 주사위가 없이도 이렇게 꽤나 좋은게임을 만들다니! 시스템이 신박해서 재밌게 즐겼다. 언제든 다시 하자고 해도 재밌게 즐길것 같다 내게는 로렌초, 촐킨보다는 재미가 덜 했고, 코임브라와 비슷한 수준이였다  "
- 슬픈수염의기사
" 잘 만들어진 브레인버닝 전략게임. 비교적 널널한 액션과 콤보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테크가 다양하고 여러가지 액션들이 서로 연결돼 있다. 촐킨이나 마르코폴로 보다는 낫고, 로렌초보다는 살짝 못한듯?  "
- 차가운소다
" 매우 자주는 아니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겜. 좀 덜 빡빡하고 안터액션이 적당히 약해서 (보너스 토큰 / 강의 타일 선점) 맘 편하기 할만한 게임  "
- 니트라큐
" 뉴턴 ~ 과학과 관련한 게임을 생각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다. 마폴 처럼 여행도 하고, 여러가지 액션을 수행할 수 있다. 액션을 카드를 내려놓으며 수행한다는 점이 전작들과 좀 다른거 같고 ~ 다만 몇가지 잔 규칙들을 숙지하지 못한 채로 진행을 한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게임은 비교적 쉽다.  "
- Twilight
" 이전작들의 각종 요소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책테크가 강요되기 때문에 결국 다른 액션들은 책테크를 가기위한 기반인 듯 한 느낌..  "
- 로빈
" 일단 테마는 제처두고 보드판의 빛바랜 느낌의 일러스트가 너무 거슬린다. 박스와 컴포, 카드 등 품질은 정말 한숨 나오는 퀄이다. 그럼 중요한 재미는?! 분명히 재미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작들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재미는 아니다. 시스템 역시 전작들에 비해 잘 다듬어서 깔끔해졌지만 뉴턴만의 강력한(혹은 독특한) 한방이 없다. 대박 맛집의 신메뉴라 당연 맛은 있겠지만 기존 시그니처 음식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는 못할 느낌.  "
- 스위트꽁
" 비주얼, 테마, 작가 셋 다 좋아하지 않아서 워낙 첫인상이 안 좋았지만 막상 해 보면 또 재밌긴 하다. 그렇다고 꿀잼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할 만한 전략게임. 2인플 1회, 3인플 1회.  "
- 쇼기
" 큰 그림을 보고 계획을 잘 세우는 실력이 요구된다. 테마와 인터액션이 아예 없는 수준인건 큰 마이너스. (책꽂는 테크가 강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책을 꽂는 것은 "테크"가 아닌 "목표"로 보아야한다.) 리플레이성을 랜덤 타일 세팅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그걸로 해결될만한 리플레이성이 아니다. 오히려 세팅의 귀찮음만 매우 키워놓았다. ★★★☆  "
- Buttercup
" 상당히 재미있다. 선택지도 많고 나름 덱빌딩? 하는 맛도 있다. 하지만 책꽂는 테크를 이길 수 있는 다른 테크가 있는지 궁금하다. 랜덤타일에 따른 다른 테크에 비해 상당히 강한듯한 책꽂이테크  "
- 려눅
" 매게임마다 달라지는 목표타일 등의 세팅 등에 따라서 어떠한 루트로 점수콤보를 어떻게 낼까 이리저리 고민해야 하는 전략게임류.. 루치아니 게임답게 중상 이상의 재미는 보장해주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이 작가의 로렌초보다는 조금 아래에 위치한다는 느낌.  "
- 푸우곰sk
" 적당한 빡빡함과 테크를 만들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인터액션이 거의 없다시피해 좋은 점수 주기가 망설여진다.  "
- streex
" 인터렉션이 없는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뉜다. 게임의 참신함은 덜하지만 나름 잘 버무려 놓은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인원수가 달라져도 재미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건 최고의 장점. 다만 세팅에 의외로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워 자주하거나 연속해서 플레이하기엔 지친다.  "
- 품질보장
" 덱빌딩 혹은 엔진빌딩으로 하는 더 빡빡해진 마르코 폴로 느낌. 하고싶은 액션을 하고싶은 만큼 할수 없다는 점이 예전 아콜에서 느껴지는 고통감 오랜만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인터액션이 거의 없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
- 커피와초코렛
" 작가의 작품 중 하나인 '위대한 로렌초'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임. 다만 액션들간의 상호관계 요소가 조금 더 강했었더라도 괜찮았을것 같다.  "
- 항아으리
" 적금처럼 쌓이는 액션카드를 터뜨리는 재미. 인터액션이 없는것이 아쉽다. 대가로 나오는 과학자들 알아보고 싶어진다. 꿀잼!  "
- 다이브다이소
" 낮은 퀄리티의 구성품.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 테크를 적절히 수행하며 점수를 얻는 유로 게임. 초심자도 배우기 어렵지 않으나, 잘하기는 쉽지 않은 게임. 정말 재밌다.  "
- 임곰
" 잘 만든 게임이지만 라운드당 5액션을 하는데 1액션을 할 때 5액션을 어느 정도 결정해야해 장고의 소지가 있고, 점수 루트별 밸런스가 다소 안맞는 듯..연구가 메인이고 다른 부분이 보조라면 맞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게임의 방향이 항상 동일할 것 같다.  "
- 망치날다
"  올해 했던 보드게임중에 가장 재미있네요!! 룰설명이 길어서 그렇지, 감잡는 순간 퐈이야 할수 있어요!!  "
- 멍뚱멍뚱
" 카드 뒷면색감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게임을 해보면 아무 문제 없다. 애초에 인터액션이 적기도 하고 보고 가져가고 다 손에 들고 골라쓰는 형식이라 상관 없는 듯. 초빡겜 장고플레이어가 아니라면 그냥 카드 다 까고해도 결과는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내꺼 생각하기도 바쁘고... (애초에 그정도 빡겜러면 카드 뭐 가져갔나 다 기억할테니 까고해도 거의 똑같을듯)  "
- 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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