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전체순위93 위
  7.417 점 / 1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018)
The Quacks of Quedlinburg
평가: 280 명 개인평: 93 명 팬: 21 명 구독: 14 명 위시리스트: 47 명 플레이: 449 회 보유: 815 명
" 백빌딩으로 인한 운요소가 메인이지만 그 백에 계획을 집어넣는건 플레이어의 몫 이로인한 플랜을 짜는 재미, 마법책(게임의 약물의 효과)를 매판 다르게 할수 있음으로서 리플레이성을 높혔다 플레이어간 운으로 인한 혹은 실력으로 인한 격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제어해주는 쥐꼬리 시스템이 괜찮다고 느껴졌다 이 보드게임의 핵심과도 같은 백빌딩이 뽑기를 매번 뽑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손 피로감이 조금생기는 편  "
- 올뺌씨
" 다들 안전하게 하면 그거대로 재미없고.. 억지로 재미주려고 무리해서 나만 터져버리면 그거대로 재미없고..  "
- streex
" 룰북만 보고는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백빌딩이 재밌고 빌딩이 잘되었을때 뽕맛이 있다! 전략과 운빨이 잘 조화된 게임으로 아이들도 재밌게 같이 할 수 있는 훌륭한 게임.  "
- 멜로대디
" 솥이 터졌을때 분위기는 게임 망한거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나를 용감하게 만든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돌릴수 있을거같다.  "
- Soul Tree
" 처음 했을 때 엄청 좋았는데 거듭 하니까 느낌이 떨어지긴 한다. 그래도 좋은 게임.  "
- 레또
" 확실히 사람 타는 게임. 전반적인 게임의 컨셉과 테마에 공감하지 못하면 일반적인 푸쉬유어럭 게임들이랑 다를 건 없음. 재료의 기능 버전이 여러개라 리플레이성을 어느 정도 높여 놓은 것은 장점.  "
- noired
" 솥이 터져야 웃음도 터진다. 일단 가즈아아아아아아!  "
- 마음도둑
" 생각보다 빵 터지기 힘들다. 솥 말고 분위기가... 2인플 1회, 3인플 1회, 4인플 1회.  "
- 쇼기
" 이 좋은 시스템에,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미미하다. 이 단점 하나가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어 버린다. 참 안타까운 게임..  "
- 보겜초보
" 게임의 컨셉 및 시스템이 굉장히 잘 어우러진 느낌, 파티성 살짝 빼고 전략성 살짝 넣은 푸쉬유어럭으로 푸쉬유어럭의 재미 포인트인 리스크와 메리트의 무게감을 너무 낮게 잡은 게 못내 아쉽다.  "
- 이웃사서
" "용기의 게임"  "
- extubation
" 흰 약재만 안나오길... 제발!!  "
- Dexter
" push your luck 운걸기류 빵빵 터진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밋밋해서 실몽 그래도 같이 하는 사람 대부분 좋아하긴 하네요 그림체도 제 취향은 아니네요  "
- 비전략파
" 남의 냄비 구경도 생각보다 재밌더라. 어떤 팀구성에서든 한번쯤 재미있게 돌릴만한 게임.  "
- EUN
" 운이 지배하는 파티쪽에 가깝긴 하지만, 백의 확률을 만들어가는게 나름 전략도 필요하다. 근래 게임중 꽤 괜찮았던 게임. 특히 꽝꽝 나무라는 네이밍이 탁월한 것 같다.  "
- 과대망상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사실을 매판 깨닫게 해준다  "
- LovelyHoliday
" 언제나 누구에게나 가볍게 들이밀 수 있다. 백빌딩은 신선하지 않지만 솥단지가 폭발할때마다 빵빵터진다.  "
- 담쟁쿤
" 2인플로만 2번 해봤다.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는 최고의 파티게임. 2인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게임을 조금 신나게 즐겨야 좋은 게임이다. 다인플도 해보고 싶은 게임. 다만 다인플은 정신없는 플레이가 될지도...  "
- diark
" 운빨똥망겜이면 어떠랴 내 솥이 꽝꽝 터져서 모두가 즐거우면 그만인 것을  "
- 슬픈수염의기사
" 운게임을 안좋아하는데 요건 괜찮았다. 솥이 터져도 하나는 던져주기에 무기력히 다른사람만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  "
- 초록으로
" 하루가 멀다 매일 아이들과 짤그락 잘그락 뽑기를 한다. 아이들도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 가족행복게임. 실력은 무슨, 백빌딩과 운빨에 살고 죽는다  "
- 유글이
" 아무리 백빌딩을 잘해놔도.. 운이 터진 사람은 못이긴다. 인생의 쓴맛을 알게 해주는 게임. 게인적으로는 호! 즐거운 게임이다.  "
- 임곰
"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사실 이것이 패밀리 게임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아닐까?) 마냥 운빨 게임은 아니지만, 운의 영향 역시 무시할 순 없기 때문에 호불호는 꽤나 있는 편. 인터액션이 0에 가까운건 마이너스. ★★★  "
- Buttercup
" 적정 난이도, 아트웍, 유쾌한 분위기 등 범용적인 요소를 잘 갖추고 있어서 코보게가 한글판으로 잘 찍었다고 생각한다. 코인캡슐을 씌우면 손맛도 생기니 파티게임으로 더할 나위 없다.  "
- 오어사
" 보드게임 완전 초보자들도 가능한 백빌딩(bag building)게임. 동시진행 덕분에 인원수가 늘어다도 플탐이 크게 길어지지 않는것이 특징. 다만 인터렉션이 전무하고 자기것만 주로 보기때문에 혼자하는 느낌이 매우 강한편.  "
- 품질보장
" 남들 살 때 같이 살걸 ㅠㅠ 캡슐코인은 양날의 검? 제법 무겁다.  "
- 윤
" 백빌딩을 유쾌한 테마로 풀어낸 것과 동시에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전략성이 인상적이다. 덱빌딩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좋아할 가능성이 있고, 뽑기 행동과 테마로 인해 오히려 도미니언 보다 초심자에게는 접근성이 더 좋아 보인다. 도미니언의 '많은 종류의 카드들'과 '드로우 행동'이, '많은 종류의 토큰들'과 '뽑기 행동'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
- royd
" 이게임 하나면 몇몇 게임들은 필요가 없어지겠는데? 라는 느낌을 받게 하는..비슷한 장르의 몇몇 작품은 죽이고도 남을 킬러 게임. 더 마인드,간츠 숀 클레버,일루전 등을 접했을때와 비슷한 느낌 이었는데 이런식으로 게임의 방식을 비틀거나, 반대로 풀어내면서 재미를 뽑아내는 데에 일가견이 있어 보입니다.비슷한 무게의 게임을 만드는 작가중 Phil walker-harding과 더블어 Wolfgang Warsch 는 가장 눈여겨보게될 작가가 될듯합니다.  "
- 스텝이완다
" 캐쥬얼하게 잘 만든 백 빌딩 뽑기 게임. 가볍고 유쾌하게 백 빌딩을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먼가 심오한 게임인줄알았지만 그냥 뽑기게임. 터져도 터진나름대로 할만하고 꼴지도할만한 게임인듯 재미있긴합니다. 빨리끝나는 파티파티한게임. 오토모빌스 시스템이랑 비슷한 냄새가 나네요. 허지만 테마가 더 유쾌하다는거.  "
- popo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