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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와일드

 (2017)
Mini Wild
평가: 20 명 개인평: 6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40 회 보유: 75 명
" 카드 뽑기와 내려놓기 2가지 행동만으로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게임. 게임의 테마와 일러스트, 플레이어 간의 적절한 인터액션이 잘 어울러져 있음. 국내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단점으로는, 카드에 그려진 아이콘들이 비직관적이기 때문에, 카드 능력 및 이벤트를 설명해 놓은 요약표가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음  "
- noired
" 흥미로운 테마이나, 카드 아이콘같은 디자인이 직관적이지 못해 아쉽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음. 하지만 3인플만 되어도 카드가 부족한 느낌이 절실하게 남. 좀더 다듬어서 나왔다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
- 민첩한나무늘보
" 생태계 테마는 잘 살렸지만 외워야할 아이콘이 너무 많다.  "
- 무한
" 생태계를 만들어 경쟁하는 게임이지만 동물의 종류가 많지 않아 생태계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 생태계라는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테마, 짧은 플레이 타임, 최소한 정도의 간섭은 브릿지게임으로 적당하다.  "
- 땡그랑반푼
" 생태계를 이해시키기 딱 좋은 게임. 아이콘에 따른 잔룰이 조금 있어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조금 번거롭다. 성인에게는 조금 밋밋하나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6학년 학생들에게는 폭발적인 인기.  "
- 양철나무꾼
" 본격 자연 생태계 만들기 게임으로 카드의 아이콘 기능만 알면 손쉽게 플레이 가능하다. 카드를 드로우 할 때 숫자가 높은 카드가 강제로 버려지면서 모두에게 이벤트가 발생하는 점이 참신하다. 플레이 시간도 20분 남짓이라 적당해서 좋다.  "
- 7SEEDS
" 몰타의 관문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있지만 생태계를 구성하는 먹이사슬을 테마로 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다. 아이콘이 은근히 많아 룰북을 뒤적거리게 한다. 3인플부터는 확실히 카드가 적은 듯한 느낌이 있다. 동물능력, 이벤트 발생, 스플랜더 귀족카드처럼 선점하면 주는 보너스 등 다양한 요소가 있으나 오히려 없앨 요소는 없애고 정리했으면 깔끔한 게임이 되었을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로 시작했으나 완성도가 아쉬운 듯.  "
- chonaldinho
" 생태계, 먹이사슬, 동물, 식물, 아이들 생물교육용으로 괜찮은 게임인 것 같다. 먹이사슬 개념도입이 참신했는데 그 재미를 제대로 느끼기 전에 카드가 부족해서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 단점. 2개 구입해서 돌려야 풍부한 먹이사슬 구현이 가능할듯...그러기엔 또 루즈함이 걱정되기도 하고...  "
-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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