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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4 점 / 10

브라스: 랭커셔

 (2017)
Brass: Lancashire
평가: 110 명 개인평: 24 명 팬: 21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36 명 플레이: 83 회 보유: 425 명
" 버밍엄보다 깔끔한 룰. 비슷한 인터렉션. 브라스는 둘다 명작인걸로.  "
- 눙이
" 원작의 딱딱한 느낌을 어떻게 지웠을까 했는데, 지우지 않고 지워버렸네요.  "
- 스텝이완다
" 랭커셔만한 전략 게임이 과연 앞으로 또 나올까. 젊은 시절(?) 마틴의 총기를 이어 받을 자가 빨리 나왔으면.  "
- Noname
" 잔룰이 많은 게임. 하지만 익히긴 어렵지 않다.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게임. 잘하긴 어렵지만.. 카드 운과 전략을 적절하게 버무려 놓았고, 계확을 잘 세워 운영해야 한다. 정말 재밌다!라는 소리가 나올만한 게임.  "
- 임곰
" 워낙에 묵직해보이는 게임구성물탓에 지나가던 비보드게이머의 시선을 붙잡아 본의 아니게 이 게임으로 영업을 한적이 좀 있고 신기하게도 모두 성공적이었다.  "
- 성정동거주
" 외부항구 -4 너무해 언젠간 배를지어봐야지  "
- Gamer
" 초심자-숙련자의 갭이 상당한 게임. 어느 정도 이기기 위한 테크가 정형화되어 있는지라, 게임 전반을 아우르는 큰 그림도 필요하고 거기에 약간의 잔룰도 있어, 직접적인 인터액션은 없음에도 처음 배울 땐 핵고통이었음. 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 점.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는 맛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카드 드로잉 운 요소가 오히려 리플레이성을 높여 준다고 생각함.  "
- noired
" 테포마와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  "
- 마키세
" 전략게임->눈치게임->카드운빨 읍읍게임으로 장르가 변해가는 신기한 체험 (...) 산업혁명 시대,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어느 분야에 기여하시겠습니까?  "
- 아마데우스
" 말이 필요없는 명불허전 갓 게임! 리테일판은 박스 크기도 높이가 낮아서 수납 및 이동성도 좋습니다. 디자인도 한껏 멋지게 바뀌어서 책장에 꽂아놓기만해도 빛이 납니다 아주 ㅎㅎ  "
- 풍류시인
" 브래스랭커셔-초반 몇플은 에러플도 많고, 왜이렇게 잔룰은 많은지 게임하면서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조금 익숙해지니 플레이 할 수록 정말 담백하고 깔끔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테마도 잘 느껴지고 게임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매우 멋있네요 ㅎㅎ 버밍엄도 평이 엄청나게 좋은것 같은데 얼른 구해서 돌려보고 싶습니다~  "
- 길완진
" 시작부터 큰 그림이 필요하다는 점이, 내 생각엔 푸체보다 더 하다. 전에 하지 않은 행동이 후에 제약이 되며, '역전이 어렵다'는 점도 푸체보다 더하다. 중간 성취 재미는 없다고 느꼈다. 전략게이머가 파고들기 해볼 재미는 상당히 담겨 있지만, 글쎄, 한번 파고나면 리플성은 뚝 떨어지지 않을까.  "
- 레또
" 게임의 설명은 길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게임은 간결합니다. 새로나온 디자인도 호불호가 있다지만 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산업화 시대 분위기~^^  "
- 다락방공작소
" 설명할 것이 적지 않지만, 복잡하거나 잔룰이 많은 게임은 아니다. 깔끔하고 깊이 있는 전략 게임. 컴포넌트가 아주 고급스럽다.  "
- 우기두기
" 고전 명작의 재 탄생. 중후해진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항상 재미있는 게임. 어느정도 카드빨은 있지만 그걸 해결해나가는것이 숙제이고 게임을 잘하는 실력이다.  "
- 따세
" 산업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간단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묵직함을 자랑합니다. 초반의 2~3개 정도의 자잘한 규칙만 이해하고 1~2번만 해본다면 브래스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실 겁니다. 여성분들이 계신 모임 내에서도 3시간 동안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룰에 익숙해지면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은 순삭입니다. 테라포밍마스 정도를 즐기실 수 있는 모임이라면 강추하는 명작 게임입니다!  "
- 얀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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