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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의 여인들

 (2012)
The Ladies of Troyes
평가: 14 명 개인평: 4 명 팬: 5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9 명 플레이: 38 회 보유: 161 명
" 성벽 모듈은 역시나 알아보기 힘든 아이콘으로 번잡함만 더 하는 느낌이지만 그 외는 모두 넣는 게 좋은 듯, 아쉬운 점이라면 비밀 미션 카드 수가 달랑 세 장이란 점 정도일 뿐 추가 행동 카드와 보라색 주사위는 그저 플러스 요소.  "
- 이웃집김사서
" 트루아를 좋아한다면, 카드가 늘어나는 확장은 당연히 환영. 빡빡함을 덜어주는 주사위의 추가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외곽타일 활동은 재밌으나 번잡해지는 느낌이 있다.  "
- 과대망상
" 트루아를 좋아한다면 필구확장이라고 봄 리플레이성을 많이늘려줌  "
- 마키세
" 호불호가 갈린다니 놀랍군요. 전 필수확장이라 생각합니다.  "
- 지나가던사람
" 트루아 본판이 익숙해질때쯤 넣으면, 딱이다. 본판카드의 2배 정도의 '활동 카드' 장수로 리플성 증가. 상대방이 구매할 수 없는 '수장주사위'의 추가로 본판 고유 매커니즘에서 변주를 두었고, 새로운 액션인 외곽타일 및 경비병'으로 좀 더 다양한 콤보 조합의 고민을 주어 즐겁다.  "
- 푸우곰sk
" 트루아의 빡빡함을 좀 풀어주는 확장, 그나마 덜 빡빡해지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모듈식이기 때문에 골라 넣는 재미가 있다. 그러므로 소장가치는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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