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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4 점 / 10

퍼스트 클래스

 (2016)
First Class: All Aboard the Orient Express
평가: 98 명 개인평: 21 명 팬: 12 명 구독: 8 명 위시리스트: 24 명 플레이: 199 회 보유: 242 명
" 상황에 따라 모듈형식으로 사용 가능한 확장들 덕분에 온갖 무기를 지닌 특수요원 같은 느낌으로... 책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스텝이완다
" 다양한 모듈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총 18번의 액션 에서 효율적인 연계를 찾아야 한다. 러시안 레일로드처럼 테마는 거들뿐. 점수를 잘 뽑아 먹어야 하는 유로 전략이며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게임.  "
- 임곰
" 1회플, 화려한 콤보를 기대했으나 느린 손놀림으로 어정쩡한 콤보.. 카드 간의 밸런스는 좀 아쉬웠지만 여러 번 해보고 싶은 게임.  "
- 윤
" 예상외로 박스부터 게임전체가 아름다운 게임으로 게임성도 상당히 훌륭하다. 해본 게임 중에 TOP 100안에는 드는 게임. 저렴하게 구해진다면 하나정도는 소장하는것도 좋다고 봄.  "
- BOARDLIFE
" 이 정도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이렇게 많은 걸 해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엄청 높은 리플레이성도 장점. 다만 카드별로 좀 밸런스가 안 맞기도 하고, 콤보 콤보 아무리 잘 맞춰봐도 운 좋게 같은 미션카드 여러 개 모이면 거기에 지는 경우도 생기긴 해요 ㅎ  "
- 켠켠
" 후반에 빵빵 점수 터트리는 맛이 있음. 모듈은 많지만 매번 상대가 바뀌다보니 왠지 모르게 하던 것만 하게 됨  "
- noired
" 여자친구와 4판 연속 계속 했다. 정말 처음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했다 기차 모듈의 조합이 여러가지라 재밌다!  "
- 사과사랑
" 룰북에 비해 게임이 단순하고 쉽고 빠른 템포의 게임이지만 플레이는 고심거리로 가득하다. 테그에 따라 후반부에 터지는 콤보행렬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몰아친다. 또한 모듈시스템으로 다양하게 즐길거리도 제공되니 이 얼마나 혜자스러운 게임인가!  "
- 품질보장
" 게임 자체는 대단히 룰이 쉽고, 직관적이고 빠른 편. 엔진 빌딩으로 100~300점씩 내다보면 마치 게임을 잘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 게임성에 비해 너무 과도하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편이고, 세팅 및 정리가 다소 난잡한 편. 요 단점 때문인지 자주 꺼내지는 못하는 묘한 게임  "
- 슬픈단잠
" 셋팅/분류가 번거롭고 깔아놓으면 공간도 꽤 차지한다. 한번에 콤보 터질때 연쇄적인 액션들 챙기느라 꽤 산만한 느낌도 들고. 어떤 재미로 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다지 손이 잘 가지 않게 되는 게임.  "
- 아마데우스
" 콤보를 만들어서 점수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 콤보콤보해서 가끔 정신없기도...  "
- 잭윌슨
" 항상 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 매번 새로운 플레이어들과만 하다보니, A/B모듈 밖에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  "
- 런던대추적
" 경쾌하게 달려가는 산뜻한 게임!  "
- Prado
" 철도테마는 싫어하지만 이번 '퍼스트클래스'는 무언가 달랐다. 기차를 늘려가면서 이곳저곳 장소를 돌아다닌다는 테마가 무엇보다 좋았다. 모듈도 여러가지로 섞어서 한다는 점에서 리플레이성도 좋고, 게임 시스템도 흥미로운것이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무언가를 할려고 하면 끝나버리는게 조금 아쉬운 점...  "
- Trufer
" 셋팅이 워낙 귀찮다. 게임 진행이 빠른건 좋지만, 다른 플레이어를 염두에 두면서 플레이 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점수 계산할 때 내 점수 계산하기 바빠서, 상호간의 체크가 어렵다. 룰이 쉽다면 쉬운데, 또 초보가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닌거 같다. 물론 게임은 재미있다.  "
- 우기두기
"  게임이 스피디하고 다양한 점수루트가 존재하는건 장점이나 모듈간 언벨런스및 특정 테크가강제되는건 단점  "
- 마키세
" 러시안 레일로드의 핵심인 후반부 점수 뻥튀기의 희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룰과 플레이타임 면에서 더 깔끔해졌다는 점이 메리트.  "
- 오어사
" 승점 루트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거의 비슷비슷하게 가네요. 모듈중 밸런스가 어긋나보이는것도 있구요. 순위가 높은 게임 치고 실망한 게임입니다. 빨리 끝나는거 하나는 만족스럽네요.  "
- 지나가던사람
" 보다 간결해진 러시안 근데 러시안이 더 좋아  "
- 득구찡
" 룰이 명확하고 매커니즘 자체가 심플하며 아이콘화가 잘되어있다. 그래서 경험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룰을 금방 익힐 수 있다. 매 매 라운드마다 칸 내용이 바뀌는 일꾼놓기 게임. 마지막에 보너스들을 활용해서 점수를 펑하고 터뜨리는 맛이 좋다. 자리 차지는 많이하기는 한다. 개인적으로 단점인지 잘 모르겠지만. 게이머들이 시간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빡빡한 게임  "
- deep
" 게이머를 위한 브릿지 게임  "
- 신고플래그
" 적은 기회 속에서 최선의 루트를 찾는 게임. 다양한 득점 루트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게임. 짧은 플레이 타임과 적당한 무게감, 두드러지는 장점은 없지만 딱히 단점도 없는 게임.  "
- 양철나무꾼
" 카드로 구현해 놓은 드라이 유로. 괜찮은 게임이기는 하나 에센 1위는 좀.. 카드 전략의 고질적인 단점인 넓은 공간 차지와 지저분한 인터페이스는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돋보이는 시스템 또한 딱히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다.  "
- 스타후르츠
" 러시안 레일로드 작가가 만든 카드버전 게임. 실제로 해보니 러시안 레일로드와 유사한 점은 많지만 퍼스트 클래스만의 장점이 돋보여서 다른 게임으로 봐도 무방하다. 카드 게임이라서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으면서도 모듈을 5개중 2개만 사용하기에 리플레이성도 좋은것 같다. 단점은 생각보다 자리 차지가 심하다는것고 게임 후 카드분류 정리정도랄까..  "
- 7SEEDS
" 뭔가 할 게 많은 것 같은데, 생각만큼 할 게 많지 않았다. 의외로 게임이 밋밋하고 심심. 초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그런 느낌. 너무 기대한 탓일지도... 몇번 더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지 않아서 고민이다.  "
- 슬픈단잠
"  점수를 터뜨리는 맛이 좋다. 남이 내 카드를 가져가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맛도 있고. 룰도 깔끔해서 에러플의 여지도 적다.전략성에 비해 플레이 시간도 간결하다. 장점이 많은 좋은 게임.  "
- 서프라이즈
" 게이머들이 원하는 3박자가 다있음. 단지 내취향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만족해 하실듯. 작년 올해 마폴 자리를 꿰찰거 같다.  "
- popo
" RRR 카드게임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재밌었지만, 카드를 골라가져가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장고가 유발된다는게 느껴졌다. 중앙에 카드가 열몇장이 깔리는데, 그 중에서 좋은 선택지를 찾는 과정이 RRR보다 어려웠다. 어려웠다기 보단 오래걸렸다.  "
- 미친왕
" 거의 모든 면에서 러시안 레일로드 보다 나은 것 같다.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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