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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89 점 / 10

위대한 로렌초

 (2016)
Lorenzo il Magnifico
평가: 241 명 개인평: 74 명 팬: 28 명 구독: 16 명 위시리스트: 63 명 플레이: 282 회 보유: 550 명
" 빡빡한 일꾼놓기, 엔진빌딩 게임. 아이콘 설명이 가장 귀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
- 서이
"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여기저기 제한사항들이 많아서 답답하다. 근데 너무 재밌다. 확장을 끼면 조금 살만해 지는데 그마저도 빡빡함에 변함없다. 확장에서 가문 능력이 생기고 추가 요소들이 과하지 않게 추가된다. 계속 확장을 넣어 플레이할 것 같다.  "
- 려눅
" 평생소장목록 중 하나. 본판 기준 카드풀이 정해져있음에도 리플레이성에는 의문이 들지 않는다. 빡빡함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 재미가 아주 뛰어난 명작.  "
- 멜로대디
" 목을 죄는 듯한 빡빡함에서 시작하지만, 여유로운 풍요로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밸런스가 인상적인 게임.  "
- 우기두기
" 믿고 사는 시모네. 최애 겜 중 하나다. 버라지와 마찬가지로 컴포 질과 밸런스는 안맞지만 게임이 주는 재미로는 최고다.  "
- myth
" 개인적인 Simone Luciani 베스트 3 : 로렌쵸, 버라지, 촐킨  "
- noired
" 주사위를 공통으로 쓴다는 점에서 주빨망은 피했다. 시모네군단의 게임중 탑.  "
- Soul Tree
" 이건 명작 반열에 드는 게임이네요. 뭐하나 부족한것 없는 잘빠진 게임  "
- 마키세
" 초플. 깔끔한 엔진빌딩 일꾼놓기. 가문의영광. 밸런스가 아쉽긴하지만 너무 재미있어 2번 연속으로 했다. 다음에 확장껴서 도전  "
- 보드허브
" 그오호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엔진빌딩 게임. 테포마 때 설마 했는데 로렌초를 하고 나서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난 엔진빌딩이랑 안 맞는다는 걸. 굴려서 나온 주사위 값을 모두 공유해서 쓰기 때문에 굴릴 때의 긴장감, 기대감이 없다. 톱니 행동이나 도끼 행동을 해서 자원들을 가져올 때가 귀찮다. 확장을 끼면 나을 것 같긴 한데 해 볼 일은 없을 듯. 2인플 1회, 3인플 1회.  "
- 쇼기
" 카드 간 밸런스가 아쉽다. 특정 색에 비해 다른 색은 매우 약함.  "
- 가루
" 빡빡한재미가 있다. 하자고하면 언제든 룰 설명해주고 할 게임  "
- 소주맛푸딩
" 골똘히 고민하는 맛이 있는 웰메이드 전략게임.신앙따위 하며 버티고 저항해봐야지 라고 매번 생각하고 시작 해보지만 늘 믿음앞에 무릎 꿇습니다.  "
- 스텝이완다
" 빡빡한 자원의 압박 속 숨막히는 신경전  "
- Junghyun Lee
" 처음 발매된 해에는 다른 수많은 수작들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꿀잼게임이란 것을 깨닫게되어버렸다. 확장까지 끼면 정말 갓갓!  "
- 로빈
" 새로운 갓겜의 탄생  "
- 슬픈수염의기사
" 테라포밍마스 이후 신작중에서 단연코 최고가 아닐지.. 이 작가 게임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마폴 코임브라 그오호2인은 그오호가 나을듯..) 리플레이성이 증가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확장은 선택이 아닌필수..!  "
- Deus
" 2018년도에 즐겼던 최고의 게임중 하나. 단, 본판만으로는 카드풀이 적다는게 단점.  "
- 항아으리
" 이 게임 정말 빡빡하고 고통스럽다. 아콜의 밥먹이기 압박은 이 게임을 하고 나면 누워서 떡먹기처럼 느껴진다. 빡빡함의 정수가 담겨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치밀한 설계가 필요하다. 확장을 끼면 이러한 빡빡함이 조금 덜어지고, 플레이도 더 다양해진다.  "
- 전략가
" 같이 하는 멤버들이 장고만 하지 않는다면 매번 할 때마다 재밌었던 게임. 다양한 점수 획득 루트 타는 재미도 있고 주사위 결과에 핵고통 받으면서도 그 고통이 공평하기 때문에 더 재밌다 (?) 일러스트도 전략성도 딱 내 스타일이라 최애 게임중 하나!  "
- 차가운소다
" 주사위는 옳지 않다 라는 선입견을 씻어준 게임. 재미있어서 같은 작가의 작품들은 모두 해보고 싶다.  "
- 지탈리
" 와~정말 꿀잼!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본판 만의 빡빡하게 게이머스한 머리 굴리는 맛이 있고, 확장을 포함하면 다채롭고 다양한 선택지와 초중반부터 리더자 카드 사용 시점이 빨라져 점수 빵빵터지는 재미가 있다~* 작가의 전작인 그오호와 시스템이 비슷해서 서로 배우기 참 좋은 점도 장점! 보드게이머라면 무조건 필구하고 플레이 해야 할 보드게임이다:D  "
- 스위트꽁
" 1. 그오호의 짙은 향기가 느껴진다. 2. 쉽게 손이 가진 않는데, 막상 하면 재미 있다. 3. 게임이 돌아가는 큰 틀은 직관적인데, 처음 하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설명할게 은근 많다 (카드 잔룰).  "
- 아마데우스
" 매라운드 카드가 새로 깔리며 카드를 확인하느라 게임의 흐름이 조금씩 끊기는것 빼곤 만족스러운 게임. 트루아, 마폴, 워터딥 수준의 적당한 난이도의 재밌는 유로 전략게임.  "
- 망치날다
" 위대한 시모네! 앞으로도 쭉쭉 이런 게임 많이 많이 내주세요. 그오호와는 또다른 콤보의 재미! 확장은 아직 개봉노플이지만, 본판을 좀 더 찐득하게 즐기고 넘어가고 싶다아!  "
- 구름달
" 주사위값을 공유한다는 신선한 시스템. 세팅도 간단하여 자연스럽게 자주 돌릴 수 있는 게임. 주사위 운빨을 탓할 수가 없다!  "
- 맛난파전
" 직관적이고 색감있는 디자인이 매력이며 다양한 기능들로 인해 리플레이성이 뛰어나다.  "
- 김용빈
" 이거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길 권장합니다. 진심 재밌어요  "
- 보드보드 수학쌤
" 그오호 해본 사람은 로렌초는 한시간 룰북 숙지로 금방 적응 가능함. 그오호랑 비교시 상대적으로 덜 빡빡했다는 점과 보다 직관적인 아이콘, 보다 간결성, 2~4인 고른 재미가 특징이다. 로렌초만의 공용 주사위 사용 방식도 독특하다.  "
- 푸우곰sk
" 전형적인 유로게임. 주사위를 공유한다는 참신한 시스템이 독특하다.  "
-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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