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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러디 인

 (2015)
The Bloody Inn
평가: 104 명 개인평: 41 명 팬: 17 명 구독: 14 명 위시리스트: 38 명 플레이: 234 회 보유: 253 명
" 테마가 참신해서 관심이 갔던 게임. 게임은 매 라운드 2번의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사람을 죽이고, 묻고, 이 과정에 필요한 인력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2행동으로 무언가를 하기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게임 진행 양상이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있었음. 게임 자체는 건조하고 사람들끼리 입을 털면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  "
- 니트라큐
" 가뜩이나 유니크한 소재에 살인의 고단함(?)을 느낄 수 있는 빡빡한 액션을 얹어 극한의 테마성을 끌어낸 점은 굿, 다만 카드 활용의 서순을 설계하는 것의 반복이 전부인 게임 플레이 자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 이웃집김사서
" 비싸보이는 놈이 왔네? 내가..절반 줄게 묻자 진정한 테마게임이 아닐까 싶다.  "
- 멍멍
"  테마는 좀 섬뜩하지만 게임 메커니즘은 잘 만들었다. 뭐 하나 집중에서 하려면 호되게 당할수 있어 상황에 맞는 대처가 중요한 게임  "
- 마키세
" 너무나 독특한 테마 때문에 가끔 생각나는 게임. 하지만 게임 진행 자체는 꽤 단순해 깊이가 있는 게임은 아닌 것이 아쉽다.  "
- 차가운소다
" 꼬셔 죽여 묻어......경찰을 죽여보자  "
- 락비
" 쉬운 룰 몰입감있는 테마 Good  "
- 심리학교수님
" 컨셉 잡아서 하면 흥미진진합니다  "
- 후l
" 엔진 빌딩으로 콤보 터트리는 재미를 기대했다면 실패. 테마는 맘에 들지만 너무 심하게 빡빡해서 손이 잘 안간다. 차라리 같은 테마에 엔진빌딩 장르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
- 이미사용중인닉네임
" 여러 가지 의미로 죽이는 게임.  "
- KIMKUN
" 목소리만 녹음해서 들으면 무시무시할 거 같다; '이렇게 많이 죽였어? 강호순이 요기있네?'  "
- 윤
" 핸드 관리 및 엔진 빌딩의 정수를 나름대로 잘 압축해놓은 게임. 테마가 다른 것이었다면 나았을까 싶다가도 은근히 테마와 게임성이 잘 맞아들어가는 오묘함이 있다. 자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언정 몇 판 정도는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게임.  "
- 구름달
" 생각보다 빡빡한데, 사람 하나 묻는 일이 너무 술술 굴러가면 그것도 문제일 것 같기는 하다. 수표 교환만 자동으로 돌려도 한결 숨통이 트이는 느낌. 막판에 1원이라도 더 벌겠다고 조력자였던 농부까지 처리한 후 남의 건물에 묻어 버리는 시점이 이 게임의 절정 아닐까.  "
- 다당
" 개성있는 테마와 이미지, 빡빡한 게임 운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기본적으로 테마를 잘 살리고 시스템도 깔끔하다. 숙련자와 초보의 차이가 제법 크다.  "
- 땡그랑반푼
" 핸드관리가 빡센 엔진빌딩 게임. 비교적 간단하면서 매우 재미있는, 좋은 게임.  "
- 레또
" 테마나 빡빡한 시스템으로 인해 호불호가 심하게 나뉨.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불호라 몇 번 돌려보지도 못 함 ㅠㅠ  "
- noired
" 훌륭한 테마. 끝내주는 테마 구현, 몰입. 심지어 게임이 매우 빡빡한 것까지 테마를 살렸다. 엔진 빌딩 요소가 있지만 이 쪽에 투자할 겨를은 없다. 숨막히는 효율 게임.  "
- 쿠울
" 처음에는 에?? 정말 이런 테마?? 하다가.. 저기 2번방 죽일꺼야? 경찰인데, 죽여야하지 않을까? 뭐.. 이런 질문이 너무 자연스레 오가는 것에서 서로 놀라는 게임. 그리고 핸드관리의 빡빡한 운영이 재미를 더해준다.  "
- rg2027x
" 정말 참신한 테마.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테마에 숨쉬면서 플레이하는 3~4인 테마는 떨어지지만 전략적이게 되는 2인 모두 만족한다.  "
- Trufer
" 점수를 내기가 너무 빡빡한 엔진빌딩 카드게임. 테마나 일러스트는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
- 스타후르츠
" 플레이어 순서를 결정할 수 없고 공개되어 깔리는 카드들에 의해 크게 유불리가 작용한다는 점, 그리고 특정 카드 조합이 너무 강하다는 점에서 밸런스가 좋지 않지만 [특이한 테마와 일러스트], [간략한 룰], [빡빡한 최적화 계산]이 어울려 꽤나 괜찮은 게임성을 제공합니다.  "
- TS
" 롱게임이냐 숏게임이냐에 따라 전략이 크게 나뉘는, 가볍게 필러로 즐기기엔 무겁지만 본격적인 게임이 되기엔 조금 가벼운 게임.  "
- Lovercraft
" 그로테스크한 테마가 정말 잘 입혀져있다. 테마와는 다르게 게임 진행은 빠르고 경쾌하게 진행된다. 꾸준한 핸드관리를 하며 타이밍을 경쟁하는 신선한 게임.  "
- 7SEEDS
" 선택지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잘 감이 안 온 게임, 글쎄... 단순한데도 뭔가 잘 몰입이 안 된 게임. 아직도 재미 요소를 모르겟어요  "
- 낑깡소스
" 핸드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엔진 운용 게임. 별 고민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 양철나무꾼
" 끔찍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발랄한 (?) 핸드 관리 + 엔진 빌딩 게임. 효율적인 행동을 위해 타이밍을 미루는 것과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는 것 사이에서 끝없이 선택을 강요합니다. 리플레이성, 휴대성, 플레이타임이 적절하여 필러 게임으로 적합합니다.  "
- 클래리티
" 테마가 조금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거부감이 사라진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에 유쾌?하게 할 수 있는 게임  "
- 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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