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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바

 (2015)
Karuba
평가: 50 명 개인평: 9 명 팬: 5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19 명 플레이: 135 회 보유: 142 명
"  확실히 돈 아저씨는 쉬우면서도 괜찮은 게임을 잘 뽑는다. 타일 회전이 안되는 제약사항 하나때문에 고민거리가 생기는 룰이 쉬워서 초심자랑 같이하기 좋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게임  "
- 마키세
" 퍼즐, 빙고, 레이싱 삼박자가 잘맞는 가족 게임. 같은 조건에서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다. 이동이 높은 타일이 나왔을때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에 조금 있다가 들어가자던지 협잡을 걸어서 하면 빵빵 터지고 더 재미있다 ㅎㅎ  "
- 별밤지기
" 애들 게임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생각을 깨준 게임 중 하나. 같은 시작 조건, 같은 진행 조건, 그러나 전혀 달라지는 과정과 결과가 참 재미있다. 타일을 버려서 말을 이동시킨다는 규칙이 플레이어 간의 다양성을 부여한다. 이 점이 가장 맘에 듦.  "
- 네오마키
" 보드게이머에겐 건조하고 약간 늘어지는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비모드게이머와 빙고하는 느낌으로 하면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타일을 놓을 것인가 전진할것인가 둘사이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 자메스 카임
" 건조한 게임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건조한 게임을 개인적으로 조금 꺼립니다. 길을 연결한다는 직관적인 메카닉 덕분에 카르카손처럼 재밌게 플레이할 수는 있었지만, 완전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룰, 좋은 메카닉과 밸런스 덕분에 이런 타입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가족 게이머 분들께는 아주 좋을 듯한 게임. 여친 : 점점 생각을 하게 되면서 흥미로워지지만, 아직까지는 전략을 잘 모르겠다.  "
- 한결
" 다른사람들과 모양이 같은 타일을 가지고 나만의 방식으로 길을 이어 최적의 점수를 얻어야 한다. 깊은 전략성과 서로 인터액션은 약한편이라서 심심할 수 있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순수한 그림체와 깔끔하고 간단한룰은 보드게임 입문자, 가족들과 하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Trufer
" 가족게임으로서 상 받을만한 게임. 가족들끼리 쉽고 생각할 거리 많고 여러번 다시해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
- 양철나무꾼
" 난 분명 쉽게 접근할수 있는 가족게임류를 선호하는데.. 이 게임은 재미포인트를 못찾겠다.. 여러명이 해도 혼자하는 느낌이 싫은걸까? 너무 기대가 컸나보다.. 룰이 직관적이고 매우 쉬운건 큰 장점.  "
- 피파회장
" 쉽고 재밌고 이쁘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 좋은 필러게임의 모든것을 갖춘게임 단점이라면.. 다인플을해도 1인플 퍼즐게임을 동시에 여러명이 하는 느낌이다.  "
- Deus
" 빠른룰설명!!. 빠른 이해!!! 빠른 플레이시간. 3박자 완성. 쉽다, 간결하다, 재미있다.  "
- popo
" 룰 설명 5분. 테플 한번하면 다들 '아~!' 하게 된다. 비보드게이머 친구들에게 내밀기 좋은 게임. 보석컴포까지 있어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게임.  "
- 한솔이
" 룰이 매우 쉽고 간단한 규칙에 단순한 행동이지만 같은 조건에서 각자의 선택으로 승패가 갈리는 점이 흥미로움. 게이머스게임을 즐기는 매니아층에게는 간단해서 조금 싱겁게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다인플도 좋을 것 같고 2인플도 꽤나 괜찮은 편이라서 보드게임카페나 라이트게이머들, 가정에서 가족게임으로 즐기기에는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다.  "
- 에어
" 쉽고 직관적인 룰, 이쁜 컴포, 흥미로운 테마, 짧은 플레이타임 등. 이 게임은 가족 게임으로서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코드네임 대신 SDJ를 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
- 클래리티
" 탐사라는 테마 그리고 게임의 뼈대를 이루는 빙고+타일놓기 시스템은 흥미롭다. 그러나 뭔가 만들다가 미완인 채로 급하게 출시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게임 초반 셋팅이 비합리적으로 불편하며, 플레이어간의 순서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가림판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는 것 등, 플레이 해보면 뭔가 어수선해 진다. 룰북은 깔끔하지만 플레이 해보면 개운한 느낌은 전혀 없다.  "
- 우기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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