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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70 점 / 10

사무라이

 (1998)
Samurai
평가: 121 명 개인평: 35 명 팬: 18 명 구독: 14 명 위시리스트: 31 명 플레이: 195 회 보유: 270 명
" 쉽고 깔끔한 영향력 게임. 영업용으로 쓸만하다.  "
- noired
" 자원 할당 느낌이 더 나고 속(速) 타일 쓰는 재미도 있고 맵이 적당히 좁아서, 영향력을 싫어하는 저도 好입니다.  "
- 레또
"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 그리고 약간의 운빨과 억지 테마. ★★★☆  "
- Buttercup
" 초심자들이 하기좋은 영향력 게임. 담백하다 ㅎ  "
- 마키세
" "배우기는 쉽게, 잘하기는 어렵게" 의 교과서 같은 게임. 쉽고 장기나 바둑같은 수 싸움의 느낌이 있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크아저씨 게임답게 테마는 버려도 좋고, 게임성 하나는 일품!  "
- 임곰
" 크니치아 당신은 대체.... ㅠㅠ 설명만 듣고도 벌써 재미있네!  "
- 품질보장
" 간결한 룰에 담긴 전략적 깊이가 마치 바둑과도 같은 무게감을 느끼게 하지만, 바둑에 없는 유려한 컴포넌트와 독특한 타일 활용으로 오락적인 양념을 제대로 쳤달까.  "
- 이웃사서
" 해 보기 전에 기대했고 예상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다. 후기만 보고 맘에 들어 살까말까 고민중인 분들이 있다면 그냥 사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생각보다 컴포 질이 좋다. 규칙도 쉬워 영업용으로도 좋을 듯. 2인플만 3회 플레이.  "
- 쇼기
" 시시해보이지 않는 게임중에.. 가장자신있게 내보일수 있는, 알리는이 는 물론, 배우는이 에게도, 너무나도 적당한 무게의 게임. 처음배울때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상기내용은 변치 않았다.좋은수는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고 이내 다음 게임에서 써먹을수 있으며, 나쁜수는 차차 줄어들어 어쩔수없이 두는 상대적악수 를 둬야만 하는 순간이 정말 빠른시간내에 찾아오게된다. 군더더기 라고는 눈씻고도 찾을수 없는.. 명작 중의 명작.  "
- 스텝이완다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끝나는 전략게임 설명하기도 쉬울뿐더러 추상게임같이 즐길 수 있어 왁자직걸한 맛은 떨어지지만 머리싸움 좀 한다는 사람들과 진드감치 2-3판 하기좋다  "
- 도련님
" 영향력 게임의 표본. 룰설명은 5분이면 충분하고 복잡하지도 않아 누구와도 즐길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컴포넌트, 너무 깊지 않아 초심자와도 즐길 수 있는 적당한 전략성, 자칫 길어지면 지루할것 같지만 적당한 플레이타임. 다방면에서 마음에 드는 효자같은 게임.  "
- Trufer
" 일본풍 영향력 게임. 잔잔하고 깔끔한 재미, 몇년이 지나도 이따금씩 생각나는 첫사랑 같은 게임이다.  "
- 푸른등대
"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분명 할만한데.. 생각보다 손이 안가는 이상한 게임. 누군가 세팅해놓고 부르면 플레이할만하다.  "
- 차나한잔
" 비교적 간단한 룰에 적절한 전략성이 있는 타일배치 영향력게임이다. 2-4인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장점이 많은 게임이다. 가족게임과 전략게임 사이 경계에 있는 것 같다. 테마가 밋밋하긴 하다.  "
- chonaldinho
" 엄청나게 재밌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런데 2년, 3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게임입니다.  "
- 프랑데아미즈
" 깔끔하게 진행되는 추상전략형 영향력 게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명작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본다.  "
- 오어사
" 일본 전국풍 영향력타일놓기 추상게임! 플라스틱 컴포들을 맵에 배치하는 순간부터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 룰은 간단하지만 끝없는 변수로 인해 게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다만 서로 눈치만 보는 심심한 2인플 보다는 예측불가능하고 넓은 맵을 활용할 수 있는 4인플을 해야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
- 움파룸파
" 추상전략에 테마를 잘 입히면 이런 느낌일까! 크니지아 게임답게 이것 저것 잘 모와야 이기는 게임!  "
- 지니
" 타일빨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타일에 끌려가는 것은 아니고 충분히 생각할 점이 많아서 좋다. 2~3인일 때 망설이지 않고 꺼낼 수 있을만큼 간단한 룰과 빠른 게임시간, 훌륭한 컴포를 지녔다.  "
- 알베르토
" 2인플,3인플...인원에 상관없이 게임성도 긴장감도 그대로인 거 같다. 재밌다. 제법 머리도 써야하고, 지든 이기든 과정이 즐거운 게임. 재고가 있을 때 사두길 정말 잘한 듯..  "
- rg2027x
" 진행이 깔끔하고 적당한 수싸움이 즐겁다. 인원수에 따라 모듈형 보드의 사용범위가 달라져 게임성이 확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2인 이 best. 구판의 구성품과 아트웍이 훨씬 맘에든다.  "
- 박지훈
" 굉장히 깔끔하고 간결한 영향력 게임의 대표주자. 상대들의 한수 한수에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
- 7SEEDS
" 굉장히 멋스럽고 고급진 컴포넌트와 보드를 가지고 3인용 바둑을 둔 느낌이다. 상당히 전략적인 타일 놓기 게임이고 그림과 컴포넌트가 멋진 게임이다. 9점!!  "
- 멋진지니
" 크니치아 옹은 진짜 다작 디자이너면서도 명작이 많아요. 재판되는 게임은 이유가 있습니다. 한 수 한 수 생각을 하게 되는 깊은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
- 낑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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