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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015)
Isle of Skye: From Chieftain to King
평가: 106 명 개인평: 30 명 팬: 8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22 명 플레이: 252 회 보유: 226 명
" 경매게임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스카이섬은 거부감이 없다. 원하는 타일을 Get 하고 점수뽑을때의 그 쾌감이란  "
- 려눅
" 득점 조건이 될 수 있는 것이 다양한데, 다른 플레이어의 영역에서 ‘점수가 될 수 있는 그림들’을 봐야 합니다. 그 그림들이 작아서 참 번거롭습니다.  "
- 레또
" 타일놓기류에서 아주 좋은 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르카손은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라이트한 그룹으로 갈수록 그 평은 압도적으로 후해지죠. 스카이섬은 카르카손만큼이나 가치있는 게임입니다. 아이콘이나 추가룰 등 익혀야 할 것들이 있지만 과하지 않구요 대신 굉장히 큰 폭의 즐거움을 추가로 줍니다. 같은 타일경매류인 미친왕이나 서버비아 등 다른 형제들의 난잡함과는 분명 차이를 보입니다.  "
- 네임드
" 맑은 국물 처럼 심심하면서도 손이 가는 게임  "
- 대오
"  카르카손보다 빠른 템포라서 좋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
- 마키세
" 경매시스템이라기 보다는 '살 수 있으면 사 봐' 생각했던 룰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다.  "
- 윤
" 카르카손의 훌륭한 틀에 경매라는 간단한 요소를 가미해서 나온 결과물은 참으로 훌륭! 카르카손 처럼 순위를 한눈에 알수 없는 것이 단점인듯 느껴졌으나 익숙해지고 보니 이러한 요소가 이 작품만의 개성을 살려주게 해줬던듯 합니다. 본격 선택장애 유발 게임!  "
- 스텝이완다
" 타일놓기 + 경매 = 취향저격 게임 내내 뒤지고 있는 플레이어를 위한 꽤 큰 보상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순위가 뒤바뀌는 재미가 있고, 플레이 타임도 적절하며, 적당히 머리를 써야 하지만 또 그렇게 머리아픈 전략 게임은 아니라 좋다 경험자는 첫플 하는 플레이어에게 타일의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지 약간 팁을 주고 시작하면 더 좋을 듯 확장을 끼면 더 전략게임으로 변한다니 기대가 된다!  "
- 슬픈수염의기사
" 초보자들과도 할만한 전략 게임으로 좋은 포지션에 있는 게임. 추천합니다.  "
- 니트라큐
" 카르카손과는 또다른 재미. 6라운드가 아쉬워진다.  "
- 초록으로
" 카르카손보단 재밌는것같다  "
- 섭서빙
" 시스템 간결하고 타일놓는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경매가 별로. 타일을 드래프트하면 더 재밌을거 같아요.  "
- 갈가마귀
" 막상하면 재밌는데 손이 잘 안간다. 항상이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안끌린다. 재밌는데 안끌리는게임  "
- 다락방
" 다른 게임들과 달리 영역을 이어 하나의 섬으로 만드는 게임. 처음에는 아트윅에 실망했지만 영역끼리 잘맞춰서 맞추다보면 아름다운 섬이 그려진 지도가 완성된다. 룰도 간단하고 신선한 경매시스템으로 게임성을 더했다. 상을 받을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
- Trufer
" 3~5인까지 인원커버가 가능하고,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게임. 꽤 잘만든 경매게임이다.  "
- 카이
" 카르카손식 타일붙이기에다 경매 요소를 잘 버무렸다. 금방 게임이 끝나는 듯 보여 리플레이성도 좋다. kdj 수상할만 시스템  "
- 푸우곰sk
" 대부분의 타일게임은 큰 그림을 그리는 전략성 보다는 현재 주어진 타일로 최대의 이익을 내기 위한 고민이 많지만 아일 오브 스카이에서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다양한 점수 획득 방법으로 인한 리플레이성은 덤이다.  "
- 한솔이
" 아트웤이 약간 실망스럽다. 타일 게임이라면, 마땅히 타일들이 이뻐야 할텐데 이 게임은 그렇지 못하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KDJ를 받을만한가? 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남지만, 게임이 어렵지 않고 리플레이성이 아주 우수하며, 게임도 스피디 하다. 게임이 예상했던 것 보다 일찍 끝난다.  "
- 우기두기
" 카르카손의 기본적인 타일놓기에 블라인드 비딩 방식과 다양한 점수시스템의 도입과 길지않은 플레이타임 매번 바뀌는 점수 요소는 리플레이성을 보장해줍니다  "
- 제노어
" 카르카손보다 이걸 먼저배웠는데 카르카손이 심심하다! 효율적인 점수를 고민하는 재미! 경매가격 설정! 너무나 즐거운데 타일이 너무 잘팔리면 완성된 나의 영역이 너무 작다ㅜ 여섯라운드가 너무짧게느껴진다ㅜ 자꾸 생각나는게임  "
- 탈라샤
" 어떻게 하면 이길까 고민하게 되는게임 지금도 고민하는 중..  "
- 피에트라강가
" 경매+타일놓기, 매 게임마다 점수획득 방식이 달라지므로 리플레이성도 높고, 플탐도 짧다. 아쉬운 점이라면 5라운드가 너무 짧다는 것. 하지만 스카이섬의 아름다움을 일러스트로 승화,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
- 낑깡소스
" 간단히 말하면 5턴만에 끝나는 카르카손. 블라인드 비딩의 요소와 목표 타일의 구성 등 다른 요소들이 적절하게 잘 녹아들어 있으며,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등 전략성도 놓치지 않았다. 리플레이성도 높다. 요새 유행하는 짧고 간단한데 전략적인 게임. 그러나 너무 짧은거 아닌지?  "
- 양철나무꾼
" 카르카손처럼 타일을 맞춰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게임. 개인적으로는 카르카손보다 재미있는 것 같다.  "
- 망치날다
" 후반부로 갈수록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치솟는 부동산 값을 실감할 수 있는 게임. 점수 계산과 타일 놓기에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 EpicWars
" 일단, 룰이 굉장히 쉽고 플탐이 짧아서 좋다. 가격측정하는 부분이나 타일을 놓아가는 부분에서 고민과 재미가 있다. 점수타일이 3번씩 스코어링되기 때문에 순서를 생각하며 전체적인 판을 짜는 능력이 특히 중요한듯..  "
- 림림
" 한판만 해보고도 느낄 수 있었다. 현존하는 타일게임들 중에 최고라는것을... 타일에 심플함, 계산, 눈치, 상황판단등 많은것을 함축 시켜 집어 넣었다.  "
- 테라짱
" 상당히 재미있는 타일놓기 게임이 나왔네요! 곱씹어볼수록 재미있는듯... 진행도 별로 어렵지 않고, 점수 타일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양상의 게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번 더 해보고 싶은 게임.  "
- 젤로피
" 해봤던 타일 놓기 게임중에 최고였다. 알함브라, 카르카손, 카카오 등등 별로 필요없고 이 게임 하나면 충분한듯.. 적절한 눈치싸움, 엄청나게 높은 리플레이성.. 그리고 단순히 타일을 뽑아서 내가 쓰는게 아니고 내가 뽑은 타일을 상대가 사갈 수 있고 남이 뽑은 타일을 내가 돈 주고 살 수 있어서.. 그 과정에서의 인터액션이 즐겁다. 이 작가의 전작인 브룸서비스 대신에 이 게임이 먼저 나왔다면 아일 오브 스카이가 상을 타지 않았을지..?  "
-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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