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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몬스터

 (2015)
Monster My Neighbor
평가: 73 명 개인평: 34 명 팬: 7 명 구독: 6 명 위시리스트: 9 명 플레이: 93 회 보유: 251 명
" 범춤의 일러와 테마가 넘사벽  "
- 윤
" 게임 전개, 시스템에서 뭔가 하나씩 나사 빠진 느낌  "
- 항아으리
" 잦은 카드의 순환으로 재미요소를 의도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전략성을 반감시켰고, 희박한 추론의 근거와 별 의미를 갖지 못하는 액션의 연속들로 게임 내내 아쉬움 투성이였다.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 지 미지수.  "
- 오어사
" 일러스트도 카드도 범인은 춤춘다보다 조금 더 나아진듯. 그래도 큰 변화는 없다.  "
- 양철나무꾼
"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맘에들어서 좋아하는게임인데 재미는 보장하진 않는다  "
- 섭서빙
" 운 요소를 싫어한다면 좋아할 수가 없지만 그것에 상관없이 웃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면 재밌는 게임 난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게임이다. 보드게임을 잘 하건 못 하건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
- 게으른곰팅이
" 테마도 좋고 다 좋은데.. 몇가지 문제점이 너무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강아지카드가 대표적인데. 한글 설명서에는 개카드가 지목당한 플레이어 손에 다시 들어간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몬스터가 잡히기 직전까지 무한반복이 된다. (번역에 문제가 있지 않나 살짝 의심..) 일단 강아지카드가 게임에 들어오게 되면 특정 몬스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일반 몬스터는 무조건 걸리게 되어있다. 강아지카드 자체를 하우스 룰로 바꾸거나 몇회 반복하면 사라짐 등의 제  "
- 기브미원달라
" 러브레터와 추리 테마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범인은 춤춘다'의 한국판 스타일. 휴대가 간편한 카드 한 벌과 토큰 열댓 개 정도의 간단한 구성품, 딱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배춧잎 한 장의 저렴한 가격대와 여럿이서 꽤나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까지. 이 정도면 반칙 아니던가?  "
- 모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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