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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2015)
The Gallerist
평가: 292 명 개인평: 82 명 팬: 69 명 구독: 38 명 위시리스트: 129 명 플레이: 383 회 보유: 895 명
" 비딸 겜 중에서는 비뉴스 다음으로 접근성이 좋다. 게임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테마와 메카니즘의 상호작용은 절묘하다고 느낄 정도. 3인 베스트 !  "
- noired
"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사진빨 가장 잘 받는 게임 중 하나 킥오프 액션이 번거롭고, 누구순서였는지 헷갈리게 만들지만 정신만 똑바로 차린다면.. 美적 아름다움에 놓을 수 없는 게임  "
- 려눅
" 개인적으로 비딸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비딸 게임은 팬도 많은 반면 안티도 많은데.. 왜 그런지 알것 같다. 룰이 안복잡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게임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비딸 게임 특유의 액션들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땡길때가 많다. 테마에 연결지어서 생각해보고, 막상 또 게임을 하다보면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었다? 라는 느낌은 잘 안든다. 비딸 게임 중에 좋아하는 작품중에 하나.  "
- Shadowpax
" 비딸 라세르다의 이름을 드높여준 게임. 게임은 쉬우나 유기적인 흐름을 뽑아내기 어렵다. 재미는 있으나 룰의 복잡도, 공간의 제약 등 단점이 커서 장점이 다 상쇄되는 느낌...  "
- 양철나무꾼
" 4인플하면 조금 정신이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딸게임은 늘 3인 정도가 좋다. 잘하기 어렵지만, 비딸 게임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  "
- 깔맞춤전략
" 비딸게임들 다 해봤는데 쓸대없이 룰이 복잡하고 게임을 너무 꼬아놔서 싫어하는 작가다. 그나마 갤러리스트가 테마도 잘 느껴지고 게임성도 준수한편 근데 일년에 1~2판이면 충분한 느낌의 보드게임 중 하나다.  "
- 다락방
" 킥아웃액션에 턴순서가 많이 헷갈리므로 턴순서를 따로 꼭 표기하고 해야하며 4명의 제한된 일꾼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작가홍보로 서로의 작품가격이 함께 오를 수있는 시스템이 묘미인 게임  "
- 젤리박스
" 소문과는 다르게 테마가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잔룰과 킥아웃 액션이 헷갈리고 복잡하게만 느껴져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ㅠ  "
- ☆Felix★
" 모든 부분에서 완벽에 가까운 게임. 특히 테마와 시스템이 아주 딱 떨어지며 돌아가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
- 품질보장
" 컴포도 이쁘고 게임도 재밌다. / 깊은 전략이 없는게 아쉽다. / 세팅이랑 룰설명이 번거로워서 누가 세팅해주고 대신 룰설명해준다면 언제든 환영할만한 게임  "
- 소주맛푸딩
" 테마와 게임성 모두다 극호! 그 누구하나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작품이다. 이 게임으로 비딸을 입문했었다.  "
- Gamer
" 설명해주는 사람이 완벽하면 정말 재미있게 할수있는게임!! 또해보고 싶네요!  "
- 카무스
" 뛰어난 컴포넌트, 독특하고 깊이 있는 게임성 그러나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  "
- 우기두기
"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테마가 잘 살아 있는 중상급 유로게임. 생소한 게임 시스템이지만 예쁘고 재미있다.  "
- 아꼴
" 플레이하다보면 좀 단순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테마가 잘 맞아떨어진 게임  "
- Luna Jeong
" 첫플 때 느꼈다. 갓겜이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애증의 게임이기도한데 그 이유는, 재미는 갓, 룰의 복잡도가 노갓이기 때문... 다시 설명할 자신이 없어 늘 하던 분들과만 플레이하게 된다; 요약하면, 룰 익히기가 쉽지 않지만 룰 마스터가 있고 제대로 배워놓으면 두고두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 곰구리
" 망할 킥아웃 때문에 내턴이 더 안오는 느낌이다. 비딸 특유의 테마성은 좋지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평 3/5  "
- 탈라샤
" 테마가 독특하면서도 플레이에 테마성이 잘 묻어나오도록 잘 살린 게임이다. 비딸 게임은 잔룰이 난무하는 어려운 게임들이 많은 편인데 갤러리스트는 비딸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처음에 접하기 좋은 비교적(?) 쉬운 게임이다. 내 후원으로 거장이 탄생하면 정말 기분이 좋다.  "
- 전략가
" 심도깊은 테마 몰입성과 멋진 게임성, 아마 비딸 최고 인생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 항아으리
" '이걸 하려면 저게 필요했네' 최고의 비딸 게임.  "
- 레또
" 보드게임에 테마 입히는 경지는 비딸이 최고! 게임성과 화려함을 모두 갖춘 놀라운 게임  "
- Soul Tree
" 빠지게 되니까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 아니 즐기느라 찾고 싶지도 않다.  "
- 지탈리
" 여러번 해봐도 테마는 확실히 살아있다. 시스템이 독특한 것도 장점.. 근데 킥아웃때문에 턴오더가 꼬여서 헷갈리는건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다.  "
- 마키세
" 테마, 시스템, 즐거움 모든 걸 고루 갖춘 최고 밸런스!  "
- 자두
" 양질의 컴포넌트, 잘 녹아들어간 테마, 뛰어난 디자인. 하지만 직관성이 너무 낮고 입문자들은 액션을 최적화 시키는 것이 너무 힘들다.  "
- 김용빈
" 비딸 게임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든다.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짜임새가 좋아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
- 망치날다
" 무거운 유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미가 있는 것 같은데 애매한 느낌의 게임. 아마도 가장 어려운 점은 지금 이 타이밍에 이 액션을 하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것. 그러다보니 큰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냥 자연스럽게" 게임이 흘러가는 기분이 든다. 볼륨이 크긴 한데, 깊이보다는 너비에 치우친 느낌.  "
- 구름달
" 변태같은 박스사이즈는 간지나서 상관없다. 전략게임 중 이렇게 테마가 잘 느껴지는 건 이거 말고 잘 생각 안난다. 킥아웃이 이 게임의 핵심같은데, 왜 난 잘 못하겠지..? 그냥 진심을 담아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내 갤러리나 키우렵니다.  "
- 껍적이
" 테마에 퐁당! 괜히 박스가 큰게 아니다. 아름다운 컴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룰은 조금 복잡하나 조금씩 익숙해질수록 진한 맛이 있다.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 도전해보시길!  "
- Saebyeol
" 테마가 희소성 있고 우아하며, 컴포넌트와 일러가 훌륭한 점은 매우 큰 장점. 다양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한 번 설명할 때 완벽히 이해를 시켜야 한다는 점은 좀 부담스럽다. 그런 복잡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양상은 결국 작가 발굴->작품 사기->가격올리기->비싸게 팔기를 누가 다른 자잘한 요소들을 활용해서 더 잘 하나의 한 줄기라는게 조금 아쉽다.  "
- Malk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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