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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오브 포

 (1990)
Gang of Four
평가: 70 명 개인평: 15 명 팬: 4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5 명 플레이: 55 회 보유: 189 명
" 숫자별로 카드 수가 많아서(6장) 족보가 잘 터짐. 초보자들에게 자극적.  "
- streex
" 클라이밍 게임 입문용으로 매우 적절. 초심자들과 엄청 재밌게 플레이함. 카드 풀도 많고 뭘해도 족보가 잘나와서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  "
- streex
" 갱오브포-쉽고 간단한 룰로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게임입니다. 티츄는 재밌지만 잔룰이 많아 영업하기 어려울때가 많았는데, 갱포는 족보도 많지않고, 외워야할 잔룰도 적어서 접근성이 좋았네요. 다만 카드게임이다보니 들어오는 패의 운에따라 심하게 터지는 판도 가끔 있습니다.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고 추천하는 게임!  "
- 길완진
" 티츄가 하고 싶은데 인원이 부족할 때 하기에 좋다. 그렇다고 재미가 티츄의 하위호환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티츄를 하다가 갱포를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 룰이 머릿속에서 섞여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한번 돌고나면 괜찮았다.  "
- 멍멍
" 클라이밍 게임에 이제 막 입문 하려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게임. 단, 클라이밍 고인물들에게는 게임 자체가 심심하고 재미없다.  "
- 항아으리
" 티츄보다 나에겐 갱포!! 생애 첫 보드게임. 한번에 털어보겠다는 친구가 80점 받던 순간이 1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
- 봄겨울
" 빡빡하게 머리쓰는 걸 원하는 사람들에겐 외면받겠지만, 가볍게 돌리기로는 이만한 게임을 또 보기 힘들다.  "
- 김용빈
" 저는 클라이밍 기피하는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낼 패 만들기가 쉬워서 제약 받는 느낌이 약해서인 듯.  "
- 레또
" 티츄에게 밀린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 Smith
" 티츄보다 쉽고 접근성이 높다. 3ㅡ4인 까지 가능하고 개인전이라는 것도 장점 한모임에서는 너무 좋아해서 모이면 꼭 플레이 한 게임  "
- 스피아민
" 개인적으로 참좋아하는 카드게임.한방먹이고 원투쓰리. DOW사이트에서 날밤까던 기억이 새록새록  "
- 보드
" 3인이서 즐길수 있는 트릭테이킹 게임. 하지만 티츄와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
- 판
" 티츄와 비슷하지만 1등이 나온 순간 손에 남은 카드 수가 그대로 벌점이 되므로 대박보단 실리를 노리는 센스가 필요한 게임. 3명이라 티츄를 못 할 때 돌리면 좋음.  "
- 오리고기
" 티츄보다 급이 낮은 클라이밍 게임. 하지만 그만큼 더욱더 설명하기 쉽고 간단하고 재밌는 게임.  "
-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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