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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2014)
Maskmen
평가: 135 명 개인평: 41 명 팬: 12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23 명 플레이: 373 회 보유: 389 명
" 꽤나 이해하기 힘들었던 게임 초반에 나오는 패를 빨리 털어버려야 하고 눈치껏 통과로 높은 패를 아껴놔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걸 깨닫기 전엔 내리 고통받았었네요  "
- 비전략파
" 이 게임은 특이하게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룰 설명을 해야한다 ㅋㅋ 게임은 참 재밌는데, 룰이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게 단점  "
- 려눅
" 카드의 세기를 플레이어들이 만들어 나간다는게 참신했다. 다만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을 것 같다.  "
- 멍멍
" 쉬운데, 왜 이해를 못하니.  "
- 가리향
" 시스템과 어우러진 찌질한 테마가 매력적. 유동적인 족보만 이해하면 가벼운 게임이지만, 플레이 내내 느껴지는 생활인의 애환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
- 목성의독서가
" 오잉크 게임 중에서는 가장 게임다운 클라이밍 카드 게임.  "
- KIMKUN
" 힘의 강약을 매 라운드마다 내가 가진 패로 조절하는 게 흥미로웠다. 초반에 패스를 하면 중간은 간다.  "
- 윤
"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마스크맨 마커가 여러 개 들어 있기 때문에, 우열(힘의 강약) 표시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
- boardman
" 게임은 참신하고 좋은데 룰 해석이 난해한것이 단점  "
- 항아으리
" 카드 서열을 게임초반부에 정하고 후반부에는 정해진 서열로 손패를 털어야하는 톡특한 시스템의 게임. 룰설명이 어렵고 처음할때 이해하기 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은 게임이다. 초보자분들과 하기에는 좀 어렵다.  "
- 교활한양
" 오잉크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 강함이 결정되어있지 않아 눈치를 보며 강력한 레슬러를 만드는 맛이 있다. 적당한 눈치 보며 상대방을 밟았을 때의 쾌감이란! 룰마스터만 레슬러 사이 강약을 잘 체크하면 모두가 즐겁게 할 수 있다.  "
- 태태탯
" 글세... 어딘지 모를 엉성함과 어떤부분에서 재미포인트를 찾아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브릿지로 사용하기에도 룰설명이 복잡해 적합하지않다.  "
- 품질보장
" 특색있는 테마, 클라이밍의 독특한 변형, 심플한 룰.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할 여지가 많을 듯.  "
- 오어사
" 독특한 족보 시스템과 아기자기함이 돋보인다. 언제든 하자면 부담없이 할만한 게임.  "
- 아마데우스
" 대부분의 클라이밍게임이 그렇듯, 재미가 기본은 간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감 잡기가 쉽지 않다. 오잉크스럽게 오묘~~한 게임^^  "
- 싸우스포
" 신판으로 하면 강약판정이 훨씬 쉬워진다. 레슬러들에게 이름을 붙여주면 뭔가 더 재밌다.  "
- 마초핑크
" 처음 접했을때 정말 신선한 규칙의 클라이밍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여러판 했죠. 단점은 규칙이 이해하기 좀 어렵고, 게임을 하다보면 순위결정이 애매한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겁니다. 깔끔하지 않은거죠..  "
- 코드네임비버
" 클라이밍게임에 독특한 테마를 잘 입혔다. 룰이해가 처음엔 어렵지만 막상해보면 크게 어렵지않다.  "
- 청단
" 간단한 파티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에러플이 발생할 여지가 너무 많다. 게임 마스터의 확실한 룰숙지가 필수. 독특한 테마의 평균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클라이밍 게임.  "
- 우기두기
" 클라이밍 게임을 좋아한다면 소장가치가 있는 게임. 다만 개념마스터가 없다면 에러플이 난무할듯?  "
- 닥터마빈
" 처음 룰 이해시키기가 영 힘들지만 돌려보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특히 카드 서열이 플레이 중 결정된다는 점은 클라이밍의 고질적 문제인 패 받으면 승패가 보이는 현상은 많이 해결해줍니다. 그렇다고 전략이 들어가는 건 아니고 순전히 운빨이라 재밌지만 확 끌리는 매력은 또 모자랍니다.  "
- Hraesvelgr
" 역시는 역시군. 아니나다를까 오잉크사의 게임. 변칙적이고 독특한 게임. 허나 너무 독특한 나머지 룰을 한 번에 이해하기도 어렵고 종종 판정이 애매한 경우도 생긴다.  "
- 낑깡소스
" 게임의 테마, 시스템, 일러스트, 컴포넌트 모두 독특함으로 무장한 게임. 그 독특함 자체가 재미인 게임.  "
- 망치날다
" 오잉크사 특유의 이쁜 아트웍, 약간은 독특한 스타일의 클라이밍류 게임. 다만 그 독특함이 설명하기 약간 불편하고, 게임에서의 운의 요소가 생각보다 더 큰듯하다.  "
- 림림
" 패의 강약이 게임중 정해진다는것 자체가 매우 산뜻하게 느껴졌다! 매우 재미있다고 느낌. 그러나 카드 질이나 가격은 아쉽ㅠ.ㅠ  "
- 한유상 (주황헬멧)
" 룰은 간단하지만 개념자체를 처음에 이해시키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대부분의 클라이밍게임이 패의 강약이 미리 정해져 있지만, 게임중 패의 강약이 정해지는 신선한 게임. 패를 털면 내 패가 약해지고 강하게 해놓으면 그 패가 손에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오기에, 상대방이 올려주길 기다리자. 알록달록 예쁜 카드와 레슬러마커는 덤. 단점은 클라이밍게임치고 비싼가격과 구하기 힘들다는 점?  "
- 짤라봐니팔을
" 줄 세우기 게임. 뭔가 색다른 감은 있지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보통정도의 게임.  "
- 판
" 선 잡기 + 손털기의 조합인데 티츄+달무티 느낌의 재미. 다만 룰 설명하기 어렵고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린다.  "
- 양철나무꾼
" 알록달록하고 참신하다. 하지만 자신의 턴에 선택지가 너무 좁고 운과 분위기가 가장 중요해, 무늬만 클라이밍인 카드게임.  "
- 스타후르츠
" 즐거운 게임. 단시간에 큰 재미를 얻을 수있다. 클라이밍게임이지만, 패의 높고낮음이 게임중에 결정된다. 시스템을 조금만 다듬으면 티츄에 비견될 만한 엄청난 게임이 나올 것 같다. 단점은 익숙해 지기 전까지 패의 높고낮음을 결정하는데 애매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또한가지 단점은 카드의 질이 좋진 않다.  "
- 박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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