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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8 점 / 10

미니빌 항구

 (2012)
Machi Koro: Harbor
평가: 110 명 개인평: 42 명 팬: 7 명 구독: 9 명 위시리스트: 11 명 플레이: 223 회 보유: 833 명
" 확장은 요기까지가 정당한거 같음!!  "
- Kortaliano
" 룰 간단 플레이 간단 빅잼 꿀잼  "
- 락비
" 세무서와 참치잡이배의 효과가 너무 강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
- killroo
" 없는것 보단 낫더라  "
- 항아으리
" 본판 8점, 항구 1점. 30코인짜리 공항의 존재로 게임을 완전 늘어지게 만들었다. 금액 규모가 커지기 전에 뺏기기 때문에, 필요금액 규모가 조금만 커져도 크게 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서, 출판사가 지나치게 강하고 초밥가게도 너무 강한 것 같다.  "
- 레또
" #5 본판으로 재미를 느꼈다면 당연히 사야되는 확장. 확실히 다채로워 지지만 몇몇 카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린밸리 확장까지 함께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
- 놀애
" 갠적으론 초심자 대상으로 미니빌 >>>>>>>>>>>>갓플랜더>>>>>>>>> 카탄  "
- 사운드리스
" 미니빌의 첫번째 확장. 테크를 다양하게 만들어주지만 참치잡이배의 밸런스 붕괴가 너무 심한편.  "
- 7SEEDS
" 본판에 익숙해져서 심심하던 찰나, 어! 이거 게임이 좀 달라졌네?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확장판. 본판이 쌀밥이라면 항구는 회덮밥? 아무튼 지루했던 본판을 다시 꺼내게 해준 고마운 확장이다. 다음에는 그린밸리도 해봐야겠다. 7점!  "
- 멋진지니
" '필구' 확장이라고 보기엔 거품이 없지 않아 있는 '추천' 확장판. 미니빌의 참맛은 본판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무언가가 부족해 조미료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항구 편은 좋은 대처 방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곳이 간지러운 것 같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다.  "
- 모떼로
" 주요시설 수가 늘어나면서 살짝 게임이 길어진 느낌. 본판의 심심함을 살짝 덜어주지만 그래도 심심함은 여전하다.  "
- Hooni
" 본판의 단순함을 업데이트하여 좀더 재미가 추가된것 같습니다.  "
- 체브라시카
" 폭발적인 양적 확장. 단순 테크(편의점 or 빵집 위주) 게임이였던 본판 느낌을 확 바꿔주는 확장룰도 재미. 그리고 진리의 고등어, 참치!!!  "
- 양철나무꾼
" 필수라고들 하셔서 같이샀는데 역시 필수 네요  "
- 디자이너M
" 앙꼬가 여기있네?? 확장과 확장룰과 함께하는 미니빌은 최고 심플+아기자기한 일러는 덤  "
- 짤라봐니팔을
" 확장과 오리지널을 섞을 때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달라짐.. 다양한 전략성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새로우나, 돈이 그만큼 벌리지 않아 게임이 루즈해지는 측면이 있음. 도미니언처럼 몇개 종은 선택해서 2~3장을 놓고 나머지는 랜덤으로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
- 살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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