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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0 점 / 10

포비든 데저트

 (2013)
Forbidden Desert
평가: 61 명 개인평: 15 명 팬: 6 명 구독: 5 명 위시리스트: 16 명 플레이: 88 회 보유: 216 명
" 모래 폭풍이 오던 말던 나는 내 갈길 가련다. 내 몸에 수분 보충 시간!  "
- 제이빈
" 아일랜드보다 덜심심하긴 했지만 그래봐야 할게 정해진 느낌. 초심자랑 하기엔 아일랜드가 더 나아 좀 애매한 포지션인듯?  "
- 마키세
" 포비든 아일랜드의 후속(아니 발전) 게임. 아일랜드에서 느꼈던 심심함과 뻔하디 뻔한 게임의 양상이 많이 개선되었다. 아일랜드는 눈감고 해도 성공했다면, 데져트는 한 눈은 뜨고 해야 성공함 ㅋ.  "
- 네오마키
" 초보자용 협력게임 한글판은 번역이 잘못나왔으니 꼭 한글화작업을 추천함  "
- 디리디리
" 포비든 아일랜드에서 크게 발전한 부분은 없다. 오히려 포비든 아일랜드가 더 이뻐서 좋았던거 같다...  "
- 무한
" 아이와 하기에 나쁘지않은 협력게임. 어디로 튈지모르는 모래폭풍은 이게임의 묘미  "
- 품질보장
" 2회 클리어 후 방출 재미는 있지만 클리어 후 손이 가지 않는다. 룰이 쉬운것이 장점이자 단점  "
- 스피아민
" 여자 친구랑 첫 2인플 ~ 정신 없었어요. 보통 난이도에서 사막 타일들이 정신없이 쌓여가고 협력게임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마지막 유물을 획득하려는 저를 남겨놓고 먼저 비행장으로 가버렸네요. 그 후 그녀가 모래폭풍 카드를 펼쳐놓았을 때 나온 내리쬐는 태양카드로 인해 저는 물 고갈로 게임 아웃. 우리 둘다 게임에서 졌다고 하니깐 오빠 이거 둘다 탈출해야 하는거아? 혼돈의 시간이었죠 ~ 괜찬은 게임이에요 ^^  "
- 색연필
" 심플하고 갖출 것만 갖춘 게임. 난이도 조절이 간단하고 룰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입문자와 하기 좋다. 그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이 마를 정도의 테마성은 최고!  "
- 라마나타
" 팬데믹도 해보았지만...개인적으로는 팬데믹보다 나은 것 같음. 맵이 팬데믹보다 더 좁게 느껴지며 그런 면에서 협력한다는 느낌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음. 모래폭풍의 이동과 내리쬐는 태양은 게임을 감질나게하는 복병.  "
- 리_세이신
" 입문자용 협력게임으로 빠지지 않고 손꼽히는 대표적인 협력 장르. 하지만, 협력게임을 찾고 있는 중이라면 팬데믹과 플래시포인트을 더욱 추천하며 좀 더 매니악한 협력게임으로는 로빈슨크루소도 있다. 협력 장르의 중간층에 끼어있어,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을 많이 받는 아쉬운 게임.  "
- 모떼로
" 포비든 아일랜드 보다 훨씬 깔끔한 진행과 쫄깃한 긴장감.  "
- 양철나무꾼
" 협력게임 입문으로 좋은 게임. 직업별 협력과 간단한 규칙. 그리고 난이도 조정에 따른 쪼임. 적절한 아이템 사용과 탐색. 한명의 주도하에 게임이 진행될 수 있는 점은 주의 필요. 게임은 재미있음.  "
- 푸르푸르
" 아일랜드보다 잼있게 느꼇고 심플하면서도 협력의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협력게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강추  "
- 베네트나쉬
" 포비든 아일랜드의 후속작. 아일랜드도 괜찮았지만 데저트를 해 보면 아일랜드는 데저트를 만들기 위한 파일럿 게임으로 느껴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짐.  "
-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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