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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5 점 / 10

팬데믹: 벼랑 끝에서

 (2009)
Pandemic: On the Brink
평가: 36 명 개인평: 16 명 팬: 10 명 구독: 7 명 위시리스트: 18 명 플레이: 50 회 보유: 323 명
" 다양성과 난이도가 증가되었지만 게임성이 변하진 않는다. 팬데믹을 사랑하고 무언가 아쉽다면 구매할만한 확장이긴하다.  "
- 품질보장
" 검정말 끼고 하는 순간 토의도 제대로 못 하게 된다. 테러리스트 넘나 좋앙!  "
- 별이다섯개
" 난이도 상승 뿐 아니라 질병으로 절망하는 세계의 모습을 눈으로 확연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확장이다. 질병으로 더 큰 고통을 받는게 이 게임의 포인트. 압박이 커질수록 플레이어들 간의 한 수가 중요하므로 더욱 재미 있다.  "
- 아야츠지
" 확장만 추가됬을뿐인데 다양성이 살아나고 더욱 테마감에 몰입되었다. 팬데믹 본판만 가지고 있다면 꼭 구매해야한 1순위!  "
- Trufer
" 팬데믹을 좋아한다면 이 확장까지는 반드시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
- 카이
" 펜데믹에 맛있는 양념이 더해졌습니다. 또 하고 싶네요.  "
- 바나나송
" 팬데믹 살 때 1+1으로 사야되는 확장. 대부분 보라색 큐브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 확장을 정의하지만, 배신자 확장을 제대로 플레이해보면 다른 말들을 하게 될 것이다.  "
- 낑깡소스
" 클리어 난이도의 상승. 그러나 팬데믹이라는 게임의 수명을 연장해준 것 말고는 다른 효과가 없어보인다. 결국 팬데믹은 팬데믹이라고나 할까.  "
- 리_세이신
" 기대가 비상식적으로 높았던 탓이었을까? '필구'라고 외쳐대기엔 뭔가 부족하다. 보라색 큐브와 악성형질의 등장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질병들의 공격은 더 강력하고 맹렬해졌으나, 안타깝게도 밋밋한 긴장감은 본판 그대로일 뿐.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정의감 따위는 식어 버린 지 오래.  "
- 모떼로
" 확장이 추가되었다고 팬데믹이 막 다른 게임이 되는건 아니고... 팬데믹이라는 게임의 본판 자체를 끝장 볼 때까지 해본 입장에선.. 확장이 들어갔어도 그냥 팬데믹이었음...  "
- 맑무스
" 본판이 이번판은 성공했네 하고 이기는거라면 확장을 끼면 이번판은 성공했다 하다가 어? 어? 하다 망했어!! 하고 실패하는게 일상  "
- 형니
" 질려가는 팬데믹 본판에 멋진 대안!! 이로써 전략성과 리플레이성을 증폭 시켜 주었습니다.  "
- Deus
" 팬데믹이 1단 기어를 단 훌륭한 스포츠카라면, 벼랑위에서 확장은 그 스포츠카에 8단 기어를 달아준다. 이제 제대로 쪼여드는 걸 느껴보자.  "
- 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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