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기 자료 BTV 팟케스트 구성기 모임 보드카페 커뮤니티 쇼핑 펀딩 랭킹 신작 올해의 게임 포스트 PLAY 중고 더보기
전체순위 전략순위 추상순위 컬렉터블 순위 가족순위 어린이순위 파티순위 테마순위 워게임 순위 한글순위
전체순위48 위
  7.672 점 / 10

증기의 시대

 (2002)
Age of Steam
평가: 155 명 개인평: 43 명 팬: 28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52 명 플레이: 300 회 보유: 386 명
" 초반 엘리당할지도 모른다는 특유의 빡빡한 가운데, 어느순간 손익분기점 넘길때의 그 쾌감. 고전클래식 철도게임.  "
- 푸우곰sk
" 브레인 버닝!  "
- 스텝이완다
" 브래스와 무지 비슷한데 디자인은 더 별로. 플레이시간은 긴데 재미가 아쉽다. 오랜 경력의 보드게이머 분들의 추억보정이 조금 껴 있지 않나 싶은 느낌. 둘 다 1판씩만 해 봐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브래스 승! 5인플 1회.  "
- 쇼기
" 본격 치매 예방 게임. 치매는 안걸리지만 스트레스로 딴 병이 걸릴 수 있다  "
- 율이네
" 0원에서 시작해서 주식(대출)만으로 수익구조를 만드는 처절한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는 점, 화끈한 인터액션, 다른 플레이어와 엎치락 뒷치락 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임 진행, 하면 할 수록 숙련도가 늘 여지가 많다는 점 등이 매력포인트. 종종 비교되곤 하는 브래스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게임이라 생각한다.  "
- Malkmus
" AOS식 택배 : 여러 택배회사가 같은 물건을 두고 배송을 한다. 택배를 아무거나 집어 가능한 먼길을 돌아 돌아 도시에 운반한다. 먼길을 돌아 올수록 고생했다고 수고비를 더 준다. 내가 배송할 물건을 남이 가로챈다.  "
- ☆반짝반짝★
" 마틴 특유의 건조하고 빡빡한 느낌과 여러 요소가 얽혀 있는 시스템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다. 명작으로 알려진 게임 중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  "
- 오어사
" 이것이 정말 인간이 만든 게임 입니까.. 주식(사채)발행, 경매, 철도 건설, 수송, 생산, 유지비 어느 액션 하나 테마를 벗어난 것이 없다. 룰북 읽다 놀라고 플레이하다 두번놀란 게임. 유일한 단점이라면 같이 돌릴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것 8ㅅ8  "
- 항만
" 수년전 얼마나 자주 돌리고싶었으면 인원 못모아 한글판 보드 반으로 접고 집사람과 2인용만 수십번 했던 기억... 명작위에 명작  "
- 보드
" 처음에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없으면 못산다.  "
- 득구찡
" 본판맵에서는 5인이 가장 재미있는듯 하다. 경매, 수송, 주식 전부 머리에 스팀나는게임. 9.5점  "
- 뜨오오오
" '빡빡하다'란 표현이 '재밌다'라는 의미란 것을 비로소 알게 해주는 게임.  "
- 딸기우유
" 선을 잡기위한 경매. 기능선택후 길연결. 물자운반으로 수익내기. 2~3인은 널널하게 재밋고 4~5인은 빡빡하게 꿀잼. 보드게이머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
- 따세
" 마틴 월레스 특유의 쥐어짜는 운영의 백미가 돋보이는 게임. 너무 단순한 아트워크도 보다보면 철도로 보이는 묘미가 있다.  "
- 양철나무꾼
" 일부 악덕 택시기사처럼 가까운길도 어떻게하면 멀리 돌아갈까 고민하게 되는 게임! 브래스의 디자이너인 마틴 월레스 작품답게 다른 플레이어의 시설을 이용하게되는 상호작용이 있으며 초반엔 자금이 모자라 빚을 내야하는건 필수. 허나 브래스보다는 강한 파산의 압박... 경영난의 허덕임에서 벗어나는 맛도 쏠쏠한 명작  "
- 정신적데미지
" 주변 지인들 보면 아그리콜라와 더불어 AOS 만큼 꾸준히 사랑 받는 게임을 찾기도 드문 것 같다.. 이 후 나온 모든 철도 게임의 정석이 아닐지.. 경매,건설,전략,관리 모든 요소를 적절히 담았다.  "
- Deu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