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보드게이머
팔로우
최근 게시글
101
혹시 아컴호러류 게임 돌아가는 모임 있을까요?
[2]
2022-07-07
0
851
.
[7]
2020-02-07
0
2,199
.
[38]
2020-01-29
4
6,055
금요일 밤, 혼자 술 먹던 외국인에게 말 걸었던 썰
[26]
2019-12-15
3
3,207
Mr. Blue (내용수정)
[3]
2019-11-06
0
1,935
뭔가 쓰고 싶어 쓰는
[20]
2019-10-30
0
2,384
아무 것도 아닌, 나의 페스타 후기
[12]
2019-10-15
2
2,837
BEST
0
평가한 게임이 존재하지 않아요.
시리즈
0
등록된 시리즈가 없어요.
추천 앨범
0
추천된 앨범이 없어요.
코멘트
346
더보기
고독한보드게이머
흥미가 있습니다. 혹시 어느 모임인가요?
2022-07-07
고독한보드게이머
고마워요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잘들어볼께요 고마워요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고마워요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고마워요
2019-12-23
고독한보드게이머
그래도 금전 관계된 소송해 본 사람들이라던지, 억울한 소송을 하시는 분들, 또 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 고통받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소송을 하면서 느낀 것은 그런 것이었어요. 얼마든지 억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판결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구나..
2019-10-31
고독한보드게이머
감사합니다^^
2019-10-31
고독한보드게이머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어제는 조금 그랬지만
잘 되리라 봅니다. 고마워요~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