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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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칩... 역시 항상 칩이 문제군요.
카지노칩으로 렉시오 전용칩을 만들고 싶은데, 그럼 워낙 많이 많들어야 하고 단가도 있고, 어중간한 칩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건 맘이 별로 안가고...
생각만 이러면서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흑 ㅠ
2017-07-12
게이머 답게 그냥 유머러스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느 정도 유단자가 확보되면 유단자만 초청해서 승단대회도 하고, 좀 호화롭게 파티도 하고 그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2017-07-12
실례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니 없던 힘이 불끈 솟는군요. 으랏차차~
2016-07-12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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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본룰입니다. 장성룰도 훌륭하겠지만 저야 제가 만든 룰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016-07-12
네 그렇습니다.
2016-07-12
ㅋㅋㅋ 쉽진 않으실겁니다^^;
2016-07-12
사실 모 보드게임까페에서 자체 행사를 통해 렉시오 유단자들을 양성(?)하고 계시더군요.
괜찮은 아이디어인 거 같아서 모방을 좀 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앞으로 몇 단까지 올라 갈 수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
2016-07-12
아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아는 분이 댓글을 쓰시니 무조건 반갑군요 ㅋ
2015-06-02
열정페이라는 것은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가 구성원한테 그런걸 바란다는 것은 더욱 불합리하죠. 다만 다고이의 경우 동업자들이 그렇게 일했었고, 지난 글에서 다른 분에 의해 그 단어가 사용되었기에 이해하시기 편할까 싶어 차용했습니다.
불쾌하신 것 충분히 이해됩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2015-05-31
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협박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이번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일방적으로 매도를 당해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015-05-30
정희권씨는 (주)다고이에 실제로 자금을 투자하셨던 주주중의 한 분이십니다.
실제로 자금을 투자하면서 직원이기도 한 분이 저, 정희권씨, B씨, Y씨고요.
투자만 하고 직원은 아니신 다른 주주들이 계시고요.
주주도, 직원도 아니면서 채권자이신분들도 계십니다.
열정페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직원으로서 덜 받은 급여를 의미합니다.
다고이에는 9명의 직원이 있었고 이 들 모두가 렉시오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정희권씨도 다고이의 직원으로써 렉시오 개발과정에 참여는 했지만,
혼자서 개발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렉시오의 개발자라고 누군가를 명시해야 한다면 그것은 (주)다고이입니다.
2015-05-30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다고이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어려워서 영업이 중지되어 있다가 계속 하는 것일 뿐입니다.
201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