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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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쾌한 에너지 잔뜩 받고갑니다 :)
2022-03-31
그러니까.. 보세요.
워 게임은 싫어한다 - 반지 전쟁, 여명의 제국은 좋아한다. (명확한 기준 없음)
긱 웨이트 낮은 건 싫어한다 - 듄은 영화는 싫어하는데 워 게임 요소가 없어서 좋아할 가능성이 있다. (상관관계 찾기 힘듦)
버라지는 이유없이 싫다. - 그런데 나도 잘 모른다. (그런데 왜 눈여겨 보고있는 있는걸까요.)
네메시스, 사이드는 잘 모르겠다.(마찬가지로 왜 눈여겨 보고 있는거죠.)
동생분의 취향을 중요시 여기시면
다 제쳐두고,
이를테면..
반지전쟁은 왜 좋았고, 황혼의 투쟁은 왜 싫었는지 물어보시고
장점 단점을 어떤 포인트에서 느끼는지 먼저 물어보시란 말입니다.
그 다음에 그 기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2022-03-27
보니까 이 문제는 동생분한테 직접 묻는게 빠르지않을까요..?ㅋㅋ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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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점의 밸런스를 말씀하시는지 장확히 모르겠지만 언급하신 내용의 (느낌의) 밸런스의 훌륭함은 카탄에서 크게 느꼈던 기억이나네요.
2022-03-27
원본은 킥스타터 통해서 받은 사람들에 한해 지급된 참조표입니다. 누군가 스캔본을 업로드한 자료가 아닐까요.
아무쪼록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2-03-26
깔끔하군요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조류공포보다 피카츄가 알낳는게 더 공포스럽지않나요 ㅋㅋ
2022-03-25
하...이 복잡미묘한 감정..
2022-03-23
초심자 땐 복불복 느낌을 덜 받고 그런가보다 하고 진행가능한데 게임에 익숙해지면 카드 뽑기는 게임이 터질만큼 복불복이 심해서 말씀하신 하우스룰은 비추천합니다.
2022-03-23
B확장을 쓸때 용어에 통일을 위해서 '행동칸'->'누적칸'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오류수정이나, 카드의 기능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2022-03-18
코스트코에서 흔히 파는 라이프타임 오래 쓰기 좋습니다.
2022-03-17
5-1-3-2-4 말씀 하신 기준대로 추천해봅니다.
2022-03-16
Silver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 재미요소가 콤팩트하게 담겨있습니다. 무료로 하실 수 있을겁니다:)
2022-03-11
영문 Yellow & yangtze
황아x 황하o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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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이베리아 같은 경우 철도 타일이 다 쓰여지는 경우가 자주있진 않기 때문에 많이 지장이 있진않습니다.하지만 모두 사용될 경우가 혹 발생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네비가도르는 매라운드 마다 토큰들이 교체되어 채워지고 사용되어지는데 플레이어 인원수가 채워짐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큰 지장은 아니므로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지않나 생각합니다 :)
2022-03-06
'많이'는 아니지만 지장이 있습니다.
2022-03-06
객관적, 이론상으론 아컴 쪽이 더 리플레이성이 좋긴하지만 그것도 취향 문제라 둘이 너무 다른 게임이다 보니 테마나 진행방식이 취향에 맞아서 더 자주 플레이 되어지는 것이 리플레이성이 좋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ㅎㅎ 리플레이성으로 고민하시는 것 보다는 테마나, 진입장벽의 상관여부, 몇명의 인원이 자주 플레이 할 것인지 등을 따져서 선택하는게 옳다봅니다. 아컴호러 카드 게임은 상당히 복잡하고 본인의 이해도가 200%는 되어야 파트너의 이해도가 100% 될 게임이고, 반지의 제왕은 낮은 이해도와 숙련도를 가지고 있어도 '시작'은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여자친구분과 오손도손 하시기엔 반지의 제왕에 한 표 주겠습니다.
2022-02-20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10
아 그렇군요 ㅎㅎ타일에 자국이 남거나 하진않나요??
2022-02-10
뚜겅에 타일 거치하는 부분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타일을 꽉 잡아주는 (타일에 자국이 남는) 역할인가요?
아님 살짝 올려놓는 느낌일까요?
2022-02-10
지방 카드 위에 저장된 먹이를 다른 종을 잡아먹는 행동 대신 소비해도 됩니다. 초식일 때와 다를 것 없이 처리하면 됩니다.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