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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3인플 하는 입장에서 대륙 시리즈보다 도시 시리즈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중고로 구매해서 플래이 해보고 싶네요 :)
2022-10-26
퍼그 귀엽네요ㅋ
2022-10-25
https://youtu.be/joXK6qT7A3M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시아, 아프리카, 남극, 라틴 아메리카가 남아있네요~
2022-10-22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완전판을 구매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다 통탄할 일이 있으실 듯하기에 두 가지 경우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만...
그런데 쓰신 글 속에 이미 답이 있는듯하네요~ 우보천리님의 마음의 소리로 봐서 콜렉터는 아니신듯하고..지금까지의 흐름상 완전판 구매해도 거의 플레이하지 않으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요즘 보드게임의 플레이 속도보다 노플로 쌓이는 속도가 더 높아서 현타가 좀 오고 있습니다. 책장도 포화상태이구요. 오늘 배송완료된 에버델 기본판은 예전 같았으면 바로 비닐 뜯고 정리하기 바뻤을텐데 밀봉 상태로 책장에 고이 모셔놨네요. 속으로 '이건 언제 다른 사람과 플레이하려나...' 고뇌하면서요^^; (저도 콜렉터는 아닌가봅니다!)
2022-10-20
네 ㅋㅋ 그래야죠!
2022-10-20
아까는 도미니언 언급이 되어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수정을 하신건지 안보이네요;
2022-10-20
요즘 이런 저런 핑계로 컴포도 따로 사놓고서도 카페 보드게임 플레이를 안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뽐뿌가 옵니다ㅋ 저도 플레이 좀 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드려요:)
2022-10-20
퍼그 키우면서 매력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이건 필구네요 ㅋㅋ
뭔가 윷놀이 느낌?도 있는 듯~
2022-10-19
ㅠ_ㅠ
2022-10-19
아하~ 알겠습니다;)
2022-10-17
출출하던 차에 색깔 정리된 알을 보니 장조림 메추리알이 먹고 싶어지네요^^
지금 오세아니아 집에 놓을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서 구매 고민 중인데 원박이 안된다니 흠...잘 생각해봐야겠군요~
2022-10-16
평판이 좋은 게임을 모아서 책장에 쌓아두고는 있지만 플레이가 제대로 되고 있지는 않고 자리만 차지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네요.
정작 최근에 빛을 발했던 게임은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는 [달무티]였습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했던 게임이라 부모님과의 추억을 쌓는데 일조하기도 했고...
더불어 어렸을 적 밤을 새서 플레이했던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도 달무티네요.
되돌아보면 룰이 단순하지만 잘 짜여진 게임이라 그런 순간에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로 보면 '게임 완성도가 낮은' 쓰레기 게임은 피하고 싶네요. 물론 룰 마스터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보드게임은 방치되어 있다면 죽은 것과 다름없고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제 집 책장에 꽂혀있는 수 많은 보드게임은 언제 구원에 이를 수 있을지...
2022-10-11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등장한다니 더 기대가 되네요^^
2022-10-0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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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분이 보라에 올린 글 링크 올려드립니다:) 여기에 의하면 혜택은 없다고 하네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76&id=&tb=board_knowhow&game_category=&b_category=
2022-10-06
그렇게 하면 어느정도 섞였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좋은 점도 있겠어요 ㅋ
2022-10-06
역시 여러 셔플 방법을 혼용해야 좋은 거네요~
2022-10-06
아~ 역시 하드를 끼면 가능한 거였군요
2022-10-06
헐 제가 착각했군요~ 내년이라니ㅠ
2022-10-06
곧 (아니, 일년 뒤에) 듄 파트 2가 개봉하는 군요 후후
영화를 통해 듄을 좋아하게 되었고 보드게임도 즐겨보고 싶은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안돼서...ㅜ 이런 글 보면서 응원이나마 해드립니다!
2022-10-06
30초! 셔플에 좀 익숙해져야겠네요 ㅋ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