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새로운 게임들이 많군요!
도자기 가게의 코끼리가 아주 궁금한데 영문 제목은 무엇인가요?
레스 아카레나는 저도 재밌게 했었는데, 몇번 돌리다 말것 같아서 안산 게임.
정령섬은 사고 싶은 게임! 제가 협력게임 안좋아했었는데 이건 정말 재밌었어요.
네옴은 저도 좋아해요! 작년 에센에서 잘 산 게임!
시즌스는 해보고 싶어요.
마블 챔피언즈는 게임의 재미와 상관없이 가지고 싶긴한데 LCG라면 계속 카드를 사야하잖아요. ㅠ.ㅠ
2019-11-26
70위권에도 묵직한 게임들이 많네요! 좋아요!
저는 스타워즈를 좋아하는데, 피규어 들어간 게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스타워즈 게임들은 다 피규어. ㅠ.ㅠ
안도르의 전설은 아이들과 하는데 너무 재밌게 했어요. 그런데 2번째것도 샀는데 아직 한글자료가 없어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메이지 나이트는 아직 혼자 공부하다가 지친상태에요;;;
트릭케리온은 한번 해보고 싶고... 하지만 사고 싶지는 않네요. ㅋ
아를의 평원은 오딘에게 밀리는군요. 오딘이 사고 싶네요. 흐흐.
2019-11-26
크레이지 타임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디크립토보다 역시 코드네임이군요. 디크립토 사놓고 한번도 아직 못돌려봤는데. 코드네임이 설명이 쉽다보니 그걸 더 먼저 꺼내게 되긴 하더라구요.
퍼레이드도 덕분에 다시 꺼내서 돌려봐야겠어요.
2019-11-2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와 재밌는 발상이에요!
저도 생각해보면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이유가 정해진 룰을 정확하게 숙지한 상태에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걸 좋아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는 이기기 위해서는 노력하지만 승부에 무게를 두지 않거든요. 그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하다보면 그런 정해진 룰이나 규칙이 어설프거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것에 저는 좀 못마땅했었죠.
독일로 이전하여 독일에서 생활하다보니 독일사람들은 정말 그 룰과 규칙을 답답할 정도로 잘 지키면서 일을 해요. 그래서 느리고 기다림도 심하죠. 처음에는 너무 답답했었는데, 금새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성격이 이래서 보드게임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죠. ㅋ
암튼 이직 축하드립니다! :D
2019-11-22
할리갈리 컵스 저도 하도 재밌다고 해서 샀는데 반응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던 기억이;;; 흠. 다시 해봐야하나...
링코는 저도 아주 좋아하는 게임인데, 독어판 제목이 아브룩센인데 제목이 그게 더 맘에 들어요. 히히
크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못해봤는데 요즘 같은 작가의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온거 같아서 맘 접었어요.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과 서버비아중 저도 서버비아가 좋아서 이번에 컬렉터스 에디션 샀어요!
파워그리드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게임!
타임 스토리즈는 지니님 글 읽고 꼭 한글판 사서 해보고 싶다는.
리스트가 아주 풍성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2019-11-22
티켓투라이드는 유럽판 이후로 관심을 끊었었는데 아시아판이 그렇다니! 기회될때 사야겠군요.
여기서 제가 해본 게임은 단 3개!밖에 없군요;;;
리그넘은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요.
젠테스도 꼭 해보고 싶은데 사기는 망설여지는 게임...
트레지디 루퍼는 그때 한국갔을때 한번 해봤는데, 정말 끝까지 해보고나서 마스터로 하고 싶은 게임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2019-11-22
90위권의 게임중 해본게 2개밖에 없어요. 크리스카리엇과 기즈모.
보통 제가 사야 해볼 수 있기 때문에;;; ㅠ.ㅠ
말씀하신대로 작년에는 서로 비방하는 댓글이어서 사실 그리 재밌지 않았는데, 올해는 재밌어요!
그리고 콜렉션 파괴 공감이 갑니다. 저도 그러려고 하는데 파는것도 부지런해야 해서 쉽지 않네요;;
처분 목록으로 글 한번 써볼까 하고 있는데 그것도 게을러서;;;
잘 읽었습니다!
2019-11-22
네! 그렇죠' ;)
2019-11-21
Die Crew가 독어라 디 크류에요. 흐흐
암튼 그렇게 재밌다니 사야겠군요!
2019-11-20
노네임님의 리스트는 게이머다운 게임들이 가득하네요!
제가 해본게 스마트폰 하나뿐이에요! 다들 묵직한 게임들이 90위권에!
저는 트루아 팬이라 트루네는 관심을 아예 안가졌는데 그런데로 재미가 있나보네요. 그래도 안살. ㅋ
빅몬스터, 젠테스, 테오티우아칸 3개는 꼭 해보고 싶어요!
다음편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19-11-20
역시 지니님은 새로운 게임들이 많군요.
90위대부터 관심있는 작품들이 이렇게 많다니!
스매쉬업은 사놓고 한번도 못돌려봤어요. 독어판 샀더니 미국판이랑 사이즈가 달라서 한글화도 어렵고;;; 나중에 한수 가르쳐주세요.
판타스틱 팩토리즈는 저도 관심작. 근데 순위가 90위대이니 다시 한번 생각을...
타임스토리즈는 아직 못해봤는데 그렇게 재밌나요? 한글판 사서 한번 돌려볼만 할까요? 팔기는 하나...?
이키는 재밌을거 같지만 일본 테마라 일단 스킵. ㅋ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2019-11-20
도전골든벨은 볼때마다 당황스러워요. ㅋ
사무라이는 보드겜 입문하던 당시 꽤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어요.
저는 2인 트릭테이킹 게임으로 숲속의 여우 이전에 클레임(Claim)이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괜찮았거든요. 근데 확실히 트릭테이킹은 여럿이 해야 재미가.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2019-11-20
팟빵과 팟캐스트에 올라온거 들은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여 댓글을 달아야하겠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즘 예능프로나 영화나 한이야기를 두개 세개씩 나눠서 방영하는데, 2회 분량을 한번에 올리시다니 칭찬을 해드려야 할지 질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흐흐
넘 늦게 올라와서 마구 질책하고 싶지만 질책에 동요없는 보담이기에 질책보다는 칭찬을 해드려야지.
오랫만에 올라와서 너무 반가왔구요.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로빈님 홧팅하시고!
다음번에는 두세번 나눠서 올려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100회 얼른 채워야죠. 보담 홧팅홧팅!
2019-11-2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으악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죠? 오뎅국물은 좀 쓰라립군요. ㅋ
2019-11-20
아앙 너무 재밋어요!
저도 버라지 사고싶어요!
2019-11-18
와. 부럽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저도 참여 했을건데! 축하드려요!
2019-11-18
엑시트 아드벤트카렌다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무척 기대중. 애들은 자꾸 더 까려고 해서 매번 잘 체크를 해줘야 한다는... ㅋ
2019-11-17
저도 설레고 있습니다. 흐흐
2019-11-17
네 동네에 있는 서점이에요. 한국은 동네 서점들이 거의 문 닫았죠? ㅠ.ㅠ
2019-11-17
한국에도 방탈출 북이 나오나요? 독어의 장벽으로 제겐 그림의 떡입니다;;ㅜ
201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