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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는데, 8번 아크노바 마린 월드는 코보게에서 나오지 않나요?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어디선가 관련 소식을 본 것 같습니다.2023-11-10
오우, 가족과 하기에 참 좋은 주사위 게임~.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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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구판을 갖고 있지 않다면 신판을 사는 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는 대개 그랬습니다. 구판을 사면 신판이 자꾸 어른거리더라고요.2023-11-0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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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국산 게임을 부디 잘 출시하셔서 오래 가는 보드 게임 기업으로 남으시길 바라겠습니다.2023-11-05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23-10-26
정원사 배치 액션을 할 수는 있지만, 크게 오버밸런스는 아닙니다. 비용이 드니까요.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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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읽어보시면 라운드가 끝나는 시점에 정원 칸에 올라가 있었던 정원사만 효과를 받는 겁니다.
정원 칸에 정원사 행동이 있다면 보너스로 정원사를 배치할 수는 있겠지만, 새로 배치된 그 정원사로는 정원 칸 효과를 못 누리죠.2023-10-22
화면 우측 상단에 \'빠른 등록란\'에 \'PLAY작성\'이 있는데 그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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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역 카드에 달린 키워드인 \'주둔\'을 꼭 잘 활용하세요. 주로 제국 시대에 쓸 수 없는 야만 카드나 해당 문명과는 컨셉이 잘 맞지 않지만 점수가 커서 구입한 카드 등을 주둔시키면 덱 효율화에 좋습니다. 초반에는 혼란 카드를 주둔시켜서 덱 효율화를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중반부에 영광 카드 등으로 지역 카드를 다시 되돌린 뒤 혼란 카드를 어떻게든 반납해야 덱 효율화와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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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가장 핵심은 정리 단계 때 카드를 버리는 걸 아까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음 턴에 꼭 필요한 카드라면 모르겠지만, 킵하지 말고 얼른 버려서 제국으로 얼른 전환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천천히 진행해야 하는 문명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는 제국으로 빨리 가는 편이 낫습니다. 제국으로 가야 그 문명의 특성이 더욱 극대화되거든요. 물론 제국으로 가는 여정 중에 향후 개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인구 토큰과 자원 토큰을 확보할 수단을 꼭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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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잘 보시면 지역 카드를 손쉽게 얻게 해주는 \'정복\' 같은 카드가 많고, 풍요 카드도 두 장이나 들어 있습니다. 또한 권능 카드를 보시면 인구 토큰당 점수도 주죠. 그렇다면 의도하는 바가 보이시죠? 지역 카드를 많이 획득하여 풍요 카드를 돌려서 인구 토큰을 많이 모으고, 영광으로 명성 카드를 얻는 게 기본 플레이입니다. 그 밖에는 제국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절기마다 카드 한 장씩 뽑게 해주는 도시나 대도시를 확보하셔도 좋고요. 영광 카드로 소모된 지역 카드를 또 깔기 위해서 액션 토큰을 추가해주는 카드 등이 있다면 확보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게임 최후반부에 인구 토큰이 많이 모였다면 점수를 많이 주는 카드 등을 시장에서 구입하면서 마무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2023-10-22
코보게에서 한글판 내줬으면 좋겠네요.
이 게임 팬입니다. ㅎㅎ
2023-10-21
\'구입\'은 카드를 돈을 주고서 \'얻는\'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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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는 게임 맞습니다 ^^
2023-10-20
운의 요소가 크다는 건 그만큼 초보자도 숙련자를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긴 하죠.
게임에 운이 작용하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실력 게임도 극한에 달하면 결국 운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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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요. 좀 보기가 그래요.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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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올릴 때는 감정을 추스리고서 올리는 게 좋아요. 더욱이 공개 게시판에서는요.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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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눈치가 없었군요 ㅎㅎ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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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끝내주는 파티 게임입니다.2023-10-16
백로성 진짜 싸게 나왔네요. 어영부영하다가 품절되는 거 아닌지......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