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n
팔로우
현재 베타에서 젤 비싼 카드가 15000불 정도 할 꺼에요. 스타터에서 나오면 대박... 이번 젠콘 때 매직 25주년 기념으로 저 베타 부스터로 경기 한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2018-05-25
CMON게임이 한글화가 안된다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비율이 낮을 뿐. 블러드 레이지, 에스노스, 병사들의 귀향, 루터즈 그리고 이번에 나온다는 뮤즈까지 다 CMON에서 만들거나 유통하는 게임들입니다.
2018-05-09
썬더스톤 퀘스트가 기존의 썬더스톤보다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2018-04-23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대박이네요 ㅎ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ㅎ
2018-04-23
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쓰고 있어요.
혹시 게임은 썬더스톤 퀘스트 일까요??
2018-04-23
음.. 제가 알기로는 T2R앱이 패드앱과 통합되면서 리뉴얼 되었습니다. 현재 과거 미국 유럽앱은 안되구요. 대신 과거앱 구매 기록이 있으면 해당 맵을 리뉴얼된 앱에서 할 수 있도록 무료제공 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서 저도 좀 가물가물 하긴 하네요;;)
2018-03-22
혹시 저한테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ㅜ.ㅜ 감사합니다.
2018-03-20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2018-01-26
박람회장 옆에 아틀란틱 호텔이 가장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저녁 때면 사람들 모여서 게임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에어비앤비 등으로 숙소 잡기도 해요. 박람회장은 지하철(트램이던가??;;)이랑 연결 되어 있으니 역이랑 가까운 곳으로 잡으시는 게 나을 것 같고 내년에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박람회 기간동안 박람회장 가는 트램 또는 지하철은 무료였어요. 물론 올해는 바뀔지 모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2018-01-03
신판이 박스는 이쁜데 목재마커 때문에 구판이 더 게임할 맛 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댓글 다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라를 더 추천 드립니다. 작가인 라이너 크니지아가 두 게임 외에도 드림팩토리나 아문레 처럼 경매게임을 잘 만드시는데 크니지아의 경매 게임 중에서는 운과 전략이 적절히 베어들어 있는 라가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되네요.
2018-01-02
좋은 분석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클랭크는 젠콘 화제작이고 에센에는 부스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나온 게임들로 범위가 넓어진다면 스타워즈 리벨리온과 사이드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도 테라포밍 마스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고요.
실제로 에센 박람회장 내부에서도 테라포밍마스는 상당히 화제 였습니다.
요코하마의 경우에는 2016년 2017년 모두 참가 했고 2016년에는 첫날 품절되기도 했어서
애매하지만 순위에 포함될 수도 있겠네요.
2016년 출시작들은 이미 탑텐에 3개나 있을 정도로 굵직 굵직한 게임들이 많았는데
올해 에센 작들은 기존 게임의 스핀 오프(가이아)나 후속작(판레2) 들이다 보니
새로운 시스템을 바라는 보드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한해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게임이 풀린 것도 아니라서 얼마든지 숨겨진 명작들이 있을 수도 있고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나 아줄등은 기대해 볼만한 게임들인 것 같네요.
내년에는 더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7-12-25
와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자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5
와 모임 여시는군요. 옛날 생각나네요 ㅎ
응원 하겠습니다 ㅎ
2017-12-1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시나리오 진행과는 별개인 랜덤던전덱이 들어 있어서 던전탐험 같은 것은 시나리오와 상관 없이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워낙 기본 시나리오가 많아서 왠지 리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2017-11-07
후기 감사합니다~
올해는 확실히 게임을 많이 해보셨군요 ㅎ
작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내년에는 저도 꼭 갈 수 있기를.... ㅠㅠ
2017-11-02
올해도 달리시는 군요 ㅎ
2017-10-29
1. 해당 타일은 킥스프로모 타일입니다. 그런데 설명서 보시면 뒤에 ... 과 함께 제작사 사이트가 적혀 있습니다. 아직 능력 중 돈의 양의 결정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밸런스 문제겠죠?) 해당 타일은 추후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추가 설명이 되기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종이 위에 연필은 업그레이드를 의미합니다. 즉 없는 타일에서 업그레이드 하면 표시가 있는 타일로 바뀝니다.
3. 지금까지 게임을 하는 동안 그리고 룰북을 찾아 봐서는 결국 역할을 찾지 못했습니다;; 뭔가 빼먹은 건지 모르겠네요.
2017-10-25
펀딩 후 나중에 메일로 Pledge manager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Pledge manager 안에서 pledge 변경, add-on 추가 등을 할 수 있고
펀딩 때 결제된 비용 이외의 추가 비용은 Pledge manager 안에서 결제하면 됩니다.
2017-10-19
일단 129불 짜리로 펀딩 하시고 이후에 메일로 pledge manager가 오면 그 때 add-on 넣어서 결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차피 249불 짜리가 129불 짜리에 120불 짜리 add on 추가라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아니면 그냥 그 때 pledge를 바꾸셔도 됩니다. Pledge manager는 펀딩 끝난 후 추가구매, add on 등이나 배송료를 결제 하는 시스템을 말하고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펀딩 끝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이루어집니다.
2017-10-19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숫자의 가독성은 떨어져 보이는 게 아쉽네요;; 크기나 색이 조정 된다니 그래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