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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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신 게임들을 무리없이 돌릴 수 있는 수준이고, 본인의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을 시험해보고 싶으시다면 도전할 만 하겠지만 웬만해서는 말리고 싶네요.
2019-07-25
제가 말하는 건 보드라이프뿐 아니라 소비자들 전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업계 1위 치고는 AS가 너무 열악해요.
2019-07-23
별 무리없는 글이라 생각하는데, 무례한 댓글도 보이는군요.
2019-07-2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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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 식의 응대라면 요즘 한글판 넘쳐나는데, 굳이 코보게를 고르지는 않겠다 싶네요.
2019-07-23
매번 느끼는거지만 코보게 업계 1위가 된 건 다 소비자 덕분인데, 너무 기업 중심적입니다. 솔직히 신뢰도는 여타 신생 업체만 못하다고 봅니다.
2019-07-23
와 수상 발표나자마자 한글화 소식이네요.
검증된 게임이라 더 기대됩니다.
행복한 바오밥의 한글화 행보를 응원합니다^^
2019-07-23
메나 잔룰에 비하면 로빈슨은 귀여운 수준이죠.
2019-07-22
티유 리메이크판인 옐로앤양쯔 아닐까요?
2019-07-20
저도 본문 읽자마자 이 게임이 떠올랐어요.
2019-07-20
황하와 장강
2019-07-19
익숙해지면 6라운드 기준 2시간 정도 걸려요
2019-07-17
로렌초, 뉴턴, 코임브라 순이요
2019-07-17
그래도 완충은 해서 보내주네요. 완충없이 박스만 있는 경우보다는 차라리 낫다 싶어요.
2019-07-1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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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듀는 판테온 확장도 한글로 나올까요
그게 중요해 보이는데~
2019-07-15
추천드립니다!
2019-07-12
아직 판매전입니다. 구매의향 있으시면 문자주세요.
2019-07-10
1. 센스있는 플레이
2. 정약용
3. 레비아탄
새로운 브랜드의 등장에 기대되네요.
다양한 작품 소개해 주세요.
2019-07-10
가능합니다. 문자 주세요.
2019-07-10
네 구매의향 있으시면 문자주세요
2019-07-09
피드백 감사합니다^^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