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못 받았고 ALG와 어떠한 연락도 닿지 않고 있습니다.
2021-03-05
저는 환불 받기로 하고 설 전 까지 메일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때 말하기를 설 연휴 끝나면 아직 보상/환불 못 받은 사람들 처리해준다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고, 연휴 이후로 수차례 메일을 보냈으나 읽지 않으며, ALG 환급 게시판에 신청/문의한 글들도 전부 대기중입니다. 무슨 ALG 사람들 단체로 어디 격리라도 되어있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2021-02-26
감사합니다!!!!
2020-12-1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킥스타터는 계정이 이메일 형태로 되어있으니까
펀딩 완료 됐다는 메일이 갖고 계진 이메일 계정 중 하나로 오지 않았나 싶네요.
2020-11-19
답변 감사드립니다!
썬더스톤 이후로 카드 많은 게임은 정리하기 무서워서 피했었는데
배틀콘 카드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ㅋㅋ 처음 받았을 때 박스 크기 보고도 놀랐구요.
2020-11-14
맙소사!!
저는 아직 플레이하지 않고 있어서 몰랐는데
모든 제품이 그런거면 A/S가 언제쯤 될지 기약 없으니
상당히 큰 일이군요.
2020-11-06
하켄크로이츠는 꼬박꼬박 철십자로 바꿔 나오면서
욱일승천기는 일장기로 안 바꾸고 그대로 나오는 게임도 허다한데 일장기로 나오는 거면 괜찮은거지요.
2차 대전 때 일본이 태평양에서 벌인 일들이 많이 있는데,
무대에 태평양이 포함되면서 일본이 안 나올 순 없잖아요.
2020-11-05
저도 처음에 장소 액션에 따른 화면 글 다 못 읽은 상태에서 터치해가지고 "아, 망했다!" 했었는데요. 아무 장소 골라서 들어가면 아이템 적용하는 동작 있잖아요?(손바닥 모양) 그거 누르면 현재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이 쭉 나오니 거기서 빼야할 거나 새로 받아야하는 아이템 확인 가능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를 위해 계속 알고 있어야하는 정보의 경우 대부분은 아이템 카드에도 똑같이 써있습니다. 물론 저도 장소에서 액션할 때 나온 화면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20-11-04
네, 사진이 일부만 보여서 딱 어떠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트레이 제거해도 괜찮을 겁니다. 미니어쳐는 생각보다 탄력이 있는 재질이라 웬만큼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파손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휘어져 나온 포신 모양 잡아준다고 온수에 담갔다가 꺼내서 구부리기도 합니다.
2020-10-30
저도 동감합니다. 우베 전략게임 중 아를(2인 한정)이 가장 깔끔하고 낫다고 생각하나, 아콜, 오딘이 있다면 굳이 고려 안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2020-10-29
저는 캠페인북과 오버로드를 제외만 거의 모든 확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본판 내부 트레이 다 빼고 장비팩 박스까지 사용해도 꽉꽉찹니다. 본판 카드 한글화도 했구요.
다른 확장도 사실 계획이라면 어차피 내부 트레이 의미 없게 됩니다ㅋㅋ
2020-10-29
저, 혹시 대댓글 못 읽으셨을까봐 남깁니다.
Kiki님이 너무 안 나와서 마음을 돌리셨던
테포마 공식 듀얼레이어 보드도 긱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terraforming-mars-dual-layer-player-boards?_pos=4&_sid=7dcbe6f21&_ss=r
2020-10-26
저는 냉전시대 첩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서
"뭐? 황투 같은 팬데믹 레거시?? 이건 못 참지!!"하면서 알람 걸어놓고 카톡 뜨자마자 바로 샀는데
다른 분들은 이런 테마를 그렇게 좋아하시지는 않나보군요.
아니면 큰 볼륨의 레거시 게임은 부담스러워서일까요?
아직 시즌1과 시즌2도 진열해두고 군침만 흘리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하긴, 이 시국에 정기적으로 12회 이상 모이는 건 말이 안 되죠.
저도 사실 언제 플레이 할지는 생각 안 하고 그냥 눈 돌아가서 구매한거라ㅋㅋ
어쩌면 비록 스탠드얼론이라긴 하지만 앞선 시리즈를 안 해본 입장에서는 다가가기 어려워서일 수도 있겠군요.
2020-10-25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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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려하고 계셨군요ㅎㅎ
아 그리고 저 사이트에 테포마 공식 듀얼레이어 보드도 판매합니다. 검색해보세요!
2020-10-24
저도 예전에 테포마 처음 살 때, Kiki님 처럼 개인보드를 어떤것으로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말씀하신 것들과 다른 제품이지만 무게로 보나, 내구성으로 보나, 수납 용이함으로 보나
보드게임긱 스토어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장만했습니다.
일반적인 트레이용 플라스틱과 비슷하지만 두께는 더 두껍습니다.
비뉴스 디럭스 버전에 들어있는 트레이와 비슷합니다.
대신에 요즘 같은 시국엔 해외배송이 얼마나 오래걸릴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죠.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링크 남깁니다.
즐거운 테포마 플레이하세요!
개인 보드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game-trayz-for-use-with-terraforming-mars?_pos=2&_sid=33bb5c0f2&_ss=r
보드 부착용 스티커
https://boardgamegeekstore.com/products/game-trayz-sticker-sheet-for-use-with-terraforming-mars?_pos=9&_sid=33bb5c0f2&_ss=r
2020-10-24
구매하기 전에 문자 주고받으신 부분을 잘 보니
"구성품이나 박손이나 기타등의 문제는 없나요?"라고
물었을 때 판매자가
"박손없고 플텍좋고 몇회안했어요"라고
'구성품' 문제는 교묘하게 피해서 답변했네요.
2020-10-23
꼭 난이도만 높은 게 아니라
플레이 타임이 아주 길어도
웨이트가 그 정도로 올라갑니다.
2020-08-31
댓글들 보니 전염성 질병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계신 분이 많군요.
나만 안 걸리면 그만이다? 이건 정말 너무나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온몸을 방호복으로 둘러싸고 공간 출입시 마다 멸균처리실 드나드는 게 아니라면, 나만 안 걸리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감염자와 같은 공간에 있거나 간접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꼭 내 주변이 아니라도 감염자가 많아지면 피치 못하게 내 사회 활동에도 제약이 걸리고 불편함이 생깁니다.
쓰고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인데 이 간단한 걸 왜 생각 않고 경제활동이니, 개인의 가치관이니 어쩌구 하는지 모르겠네요. 취미가 보드게임이면서 오지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고 계신게 아니잖아요?
2020-08-28
저는 타이니 에픽 시리즈 1,2,3탄이 한글판으로 나온다던 당시에 마침 택틱스가 킥스를 하고 있어서, 1,2,3탄 보다 전략적으로 깊이가 있을 거 같고, 택틱스도 한글판이 나온다고 해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서 킥스에 참여했었습니다. 그러고 수개월 뒤에 제 택틱스가 한국에는 들어왔으나 공항 이후 행적이 증발해서 제작사와 많은 연락 끝에 새로 발송한 걸 수령했었죠. 이미 지칠만큼 지치고 흥미도 좀 가셔서 컴포 확인만 하고 책장 구석에 끼워놨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리뷰를 써주신 걸 보니 다시 꺼내보게 됩니다. 어제는 다른 분께서 카드 한글화 자료도 만들어주셨더군요. 조만간 가족들과 플레이해봐야겠어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20-08-17
정말 감사합니다!!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