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이익- 틀렸습니다
2019-06-15
여기서 주목할점: 글쓴이는 친구가 없다. 보드게임 카페에 혼자가셨군요... 대체 무슨 연유로.......
2019-05-05
많이 팔아야 좋은거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2019-05-0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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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분명 처음에는 감사하다고 하면서 자료를 사용하셨겠죠. 하지만 그대로 믿고 게임을 하다가 뒤늦게 이상한걸 알게되었을때의 혼란과 실망감은요? 그리고 그때까지 했던 게임들은 그 사람에게 뭐가 되겠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분명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오류 지적에도 달라지는게 별반 없으니 점점 등돌리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데다, 카페 개설 등으로 부정적인 이슈를 계속 만들면서 이미지가 나빠진거죠.
2019-02-11
동영상은 참고일뿐이다.....
보통 설명영상을 찾아서 보시는분들은 룰북으로 게임을 파악하기 힘들어서 영상만 보고도 바로 게임을 할수있기를 기대하고 보시지 않나요?
빠뜨린건 사람이 하는 일인 이상 있을수있지만 잘못된 규칙이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죠. 모두가 풍아님 같지는 않습니다ㅎㅎ
저는 저분 자료를 이용해보지않아서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료의 질에 대해 문제삼는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죠. 과연 자료를 그저 많이 생산하는것 자체가, 실제로 거기에서 얻어낼 도움이 그닥 없음에도 좋은 일이라고만 해야하는건지..저는 잘 모르겠네요
2019-02-11
목공풀은 만능입니다....★
2019-02-10
헉, 이거 확장판이 나왔었군요!!! 하고있다보면 자괴감들어서 구석에 처박아놓은지 한참인데..... 매력적이네요
2019-02-10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똥겜 응원합니다....
2019-02-10
보석상아저씨 메인모델 짤렸군요..ㅠㅠㅠㅠ
약간 의아한 느낌은 드네요 ㅋㅋㅋ 갑자기 웬 풍경이람
2019-02-02
이...이거네요!!ㅋㅋㅋㅋㅋ
2019-02-01
아..아아아..아아...
2019-01-23
이야...이렇게 또 당근뒤에 숨긴 채찍을...!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9-01-06
아는분 댁에 집에 굴러다니던 다빈치코드를 선물했더니 아주 닳아없어지도록 신나게 잘 가지고 놀더군요. 당시 그댁 자녀분들이 딱 그정도 연령대였던것 같네요.
2019-01-0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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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고 치킨브랜드로 투표하시죠!
저는 BHC에 한표 행사하겠습니다
2019-01-04
아 라벤스는 아닌가?
2019-01-04
만두, 팝콘, 보약, 바오밥, 라벤스부르거는 왜 없나요...
2019-01-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와 이분 내공이 정말 굉장하신 분이구나. 보드게임계에 이런 전문가선생님이 계셨다니...하면서 감탄하며 읽었는데 진짜 전문가분의 글이었군요ㅋㅋㅋㅋ 멋지네요.
2019-01-02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12-30
쪽지 드렸습니다.
2018-12-20
설명할렘에서도 그 문제에대해서 잠시 논의했지만 명확하게 정해놓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장이 거의 현재시제로 쓰여있어서 크게 어색해지지 않는 한 ~합니다 라고 쓰고, 영 부자연스러워지는 경우에만 ~했습니다 라고 슬쩍 바꾸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이미 작업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두시고, 앞으로 진행하시는 부분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