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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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되어, 글 수정하였습니다
2020-03-08
아카디아 퀘스트는 이미 판매되었습니다
2020-02-12
아주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웃돈 붙일생각 없구요 가격 수정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2019-09-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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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전쟁은 판매완료되었습니다 ^-^
2019-09-21
오~ 감사합니다 당장 질러야겠네용 ㅎ.ㅎ
2019-08-19
시즌스 2인플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2019-08-17
리테일 버전, 한글버전 동일합니다. 둘다 낮아요 킥스판은 코인들도 들어있고 트레이가 있어서 높이가 높은것입니다
2019-08-17
6호선 월곡역에서 가능합니다 ^^
2018-11-05
넵 일단 제가 연락처 저장해두고 카톡 한번 드리겠습니다. 발매되면 다시 카톡드릴게요 :)
2018-11-03
제가 한개 더 구매한게 있는데 출시되면 구매하실래요? 펀딩 선공 기원으로 여분으로 구매한것이라 그가격 그대로 양도가능합니다
2018-11-03
브래스 버밍엄 판매완료되었습니다
2018-10-31
문자메세지 확인했습니다 ^ㅡ^ 그오호는 예약처리해드렸어요~
2018-10-17
저 역시 버밍엄은 재미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랭커셔보다 버밍엄을 훨씬 더 자주 플레이하는편입니다. 버밍엄은 많은 부분 변화를 시도했고 단순한 브라스의 흐름에 여러 줄기 길을 만들어두는 변수의 미를 첨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즐겁게 생각합니다. 짧은 플레이시간덕에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지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2018-10-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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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 / 네 그점은 저도 신선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의 브라스는 플레이 자체가 좀 고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지는감이 없지않아 있었죠
단지 제가 생각한 아쉬운점은 테마와 시스템의 변형이 필요했다면 그만큼의 공간이 필요했어야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주가 필수라면 그만큼의 공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품의 다양화는 다양한 플레이를 불러오게 만들고자 함이라면 시스템적으로 그것의 시너지효과가 나올수 있는 트리가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점이 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10-1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버밍엄은 브래스의 확장 정도의 개념으로 출시되었어야하지 않았나합니다.
지역의 개성과 시스템의 변화는 새롭습니다만, 역시나 한정적이고 제한적인 공간과 턴의 제한에 이모든것들을
다 고민할만큼의 여유가 있는가에 대해서 몹시 회의적이게되네요
차라리 확장맵 정도의 개념으로 출시하고 맵의 특수규칙으로 맥주 정도만 넣었어도(지역적인 개성을 고려하여)
충분하지 않았나 싶네요
특히나 철도시대 2철길 맥주 강제소비는 심각한 압박을 불러오더군요
2018-10-13
900개는 무난하게 넘기지싶네요 저처럼 2개 구매하신분들도 많으실테고
2018-09-16
- 테포마 2개 모두 판매완료입니다 -
201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