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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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트에 한표를 던집니다.
2015-05-18
2인은 역시 우봉고 3D가...
2015-03-27
오오.. 세상에..
2015-03-2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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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5-03-09
http://boardm.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275&category=014
2015-01-21
보톡스가 다시 살아나서 다행입니다..
2015-01-20
키덜트 엑스포에서 엑소더스 즐겁게 하고 갔습니다.. 엑소더스 모세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더군요...
2015-01-20
칸반을 지난주에 처음해서 긴가민가했는데, 이표로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5-01-09
좋죠! ㅎㅎ
2014-12-27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2014-12-27
마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잘 지내시죠?
2014-12-27
다시 재판되서 나오면 좋을텐데요.. 몇몇가지만 조정하면 밸런스가 맞춰질거 같은데 말이죠..
2014-12-24
아아 ㅠㅠ
2014-12-20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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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맛 님이 집에서 탈출하며 복불복으로 배송 받은 상품을 열자 거기서 나온 것은 사랑과 정열의 헤븐스 오브 올림푸스 였습니다!
2014-12-18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_^
2014-12-17
스터디 룸 같은 곳도 괜찮습니다.
2014-12-05
훈훈하게 끝나서 좋네요.
여담이지만 덕분에 이노베이션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4-11-24
라이트한 보드게이머는 4~5백만명 정도이고..
코어 보드게이머는 아마 2천명 정도 되지 않을지...
2014-11-20
오오.. 경우의 수 계산하기가 수월해지겠네요. 다만 채팅의 벽은..
2014-11-19
겨울이니 건강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201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