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턴씨는 2인플이 훨씬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3인플만 해도 다운타임이 꽤 길더라구요.
하모니즈는 운이 나쁘면 지형도 복층이 안되는 것들만 가져가야 하고, 맞는 동물도 없고 해서 좀 답답한 상황이 생긴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마 지금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평이 아닐까 싶어요.
2024-05-02
스몰월드 확장에 있는 모듈 몇개를 섞어서 만든 스탠드 얼론 게임입니다.
스몰월드 본판만 사실거라면 스몰와우 사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2024-05-02
목소리가 귀에 딱딱 들어오는 게... 아나운서 하셔도 되겠습니다!
딕션도 넘나 좋은 것!!!
2024-05-02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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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플은 이미 했는데, 후기는 곧! 쓰겠습니다.
방금 나르 글 올리셨던데 보러 갑니드아!!!!
2024-05-02
1. 2개를 놓아야 건물. 나무는 갈색만 놓으면 나무로 취급 안됨
2. 네
3. 1번에 이어서 초록이 올라가야 나무
4. 그림에 보시듯 복층으로 쌓는 것 중에서 바닥으로 쓸 수 있는 것은 회색, 빨강, 갈색 뿐임. 갈색은 줄기, 초록색은 잎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있는 풀이거나, 키가 커서 저 위에 잎이 달린 나무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5.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림에도 1단에는 3개 다 그려져 있습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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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회차를 돌렸는데, 일단 플탐이 생각보다 깁니다.
어느 순간 다소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지루하게 반복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긱에서는 2인 베스트이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습니다.
플탐이 길고, 다운타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는 게 꽤 큰 단점 같았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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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테마게임, 유로게임까지...
저는 어느 순간부터 편식을 좀 해서인지, 편식하지 않는 것이 멋집니다.
무엇보다 남티학을 위한 한달이었네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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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간다면 네스팅 박스 하나만 들고 가겠지만,
1시간씩 이동해서 가야하다보니 그것보다는 작은 게임을 4~5개 들고 가는 근력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개 가져가서 4시간 할래? 5개 가져가서 13시간 할래 물으면 전 후자.
그래서 큰건 팔 수 밖에 없...
아무튼 바다와푸님 후기를 정기적으로 봐줘야 되는데, 왜케 연재(?)글이 늦는거죠...?!
더 빨리 올려주시라구요.
델타는.... 그간 겜브루어가 헛스윙 하다가 간만에 2~3루타 정도 날린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어설픈 반디럭스 갖고 있었는데, 게임은 마음에 들어서 언제 기회가 되면 상자 얇은 리테일로 구하고 싶네요.2024-05-02
후후후... 안 해본 게 많은 분을 만나면 왜 그리 신이 나는지...!!!!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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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근데 게임이 기본적으로 다인플을 기준으로 나왔습니다.
2인플은 좀 심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그냥 카드 누가누가 잘 뽑혀 나오나 게임처럼 되어버릴 수 있어서...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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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이면 어차피 공격할 일이 상대뿐이니깐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다인플일 때는 누군가 한명을 특정해서 방해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보니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2인플로 언페어를 즐길거라면 다른 게임을 즐기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2인플을 자주 즐길만큼의 깊이감이나 재미를 갖추진 않았다 생각합니다.
인터랙션을 떠나, 2인에 최적화된 게임은 아니라서...2024-04-30
내용물만 교체해서 팔 수 있을까...?!
만 고민 중 ㄷㄷ
2024-04-30
다른 게임들은 코시국 덕에 생산이라도 늦게 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얘는 도대체 왜 생산부터 늦게 시작한 것인지 이해부터 안 가고, 저런 소소한 문제들은 그 많은 기간 동안 확인 안하고 뭐했나 싶은...
참 방만한 펀딩 같습니다.
2024-04-3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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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게임 내내 손발 다 묶어놓고, 그 중에 혓바닥으로나마 뭔가를 고르게 하는 빡빡함
캐스캐디아: 모든 선택의 내 책임! 자유도로는 가장 높음. 확장 랜드마크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해갈됨
하모니즈: 이쁘고 간단하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음. 캘리코와 캐스캐디아의 중간즈음 있음. 약간의 빡빡함.
보타닉 가든: 안해봐서 ㅠㅠ
빡빡함 순: 캘리코 > 하모니즈 > 캐스캐디아
재미는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 듯 싶습니다.
저는 캐스캐디아 > 하모니즈 > 캘리코 순으로 좋아합니다. 빡빡함 역순이네요.
여기서 말하는 빡빡함이 깊은 고민을 해야한다기 보다는,
그저 선택지를 너무 적게 주고 고르는 것이다보니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하게 되는 느낌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내가 선택에 크게 관여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캐스캐디아를 더 좋아합니다.
2024-04-30
4
왜냐면 일러 작가가 그 분이 맞기 때문입니다!2024-04-30
이...이게 게임 퀄리티라구요? ㄷㄷㄷ
2024-04-29
사이즈나 찢어짐 정도는 불량이 있을 수야 있기는 하지만...
저렇게 선이 그어진 건 저도 처음 보네요.
2024-04-27
1
https://open.kakao.com/o/gTlbiDM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니면 불러주셔도 갑니다~! ㅋㅋ2024-04-27
2
보드엠은 자사 슬리브 기준으로만 맞는 것을 써두는데,
그 사이즈들이 꽤 타이트하거나, 엄청 헐렁한 경우가 많습니다.
슬리브는 그냥 긱이나 다른 사이트 정보 참고하셔서 슬리브 사이즈 많은 하비 게임몰, 팝콘 통해서 구매하세요.
보드엠 슬리브 적혀 있는 정보는 신뢰성은 50% 정도 밖에 안됩니다.2024-04-26
1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글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