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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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합니다. 혹시나 나눔 계획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자료는 아직 안받아봤지만 수고하셨습니다~
2016-09-08
나는 플레이한다. 고로 존재한다.
2016-09-06
저는.. 함선이나 우주선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는 함선입니다..ㅎ)
번역시에 테마, 원작의 팬층이 선호하는 번역이 더 좋은 번역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러 사람이 완성해나가는 '나무위키', '위키백과'상에서 스타트렉을 찾아보면 '선박'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대체로 함선이나 우주선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국대최대의 SF관련 사이트라고 했다는 JOYSF에서도 함선의 표현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스타트렉 영화의 공식 페이지 등에서는 함장의 표현을 사용하네요.
물론 이런 것들이 정확한 번역의 근거가 될 수는 없지만 (어차피 픽션상의 용어에서 정확한 것이 따로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다가 영어에서 다시 번역이 되는 것이라서)
좀 더 선호되는 용어를 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커뮤니티 투표라도 해야 어떤 표현이 더 선호되는지 알 수 있겠네요..ㅎ 스타트렉은 우리나라에선 마이너해서 제대로 된 커뮤니티도 하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SF를 좋아하는 개인 경험으로 선박은 낯선 단어로 느껴져서..
저는 함선이 좋습니다~! ㅎ
2016-07-22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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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밀레니엄 팔콘이 취향이 아니라서 일반판을 샀었는데
카드 재질이.. ㅠ 다르군요!
카드뿐만 아니라 보드판도 업그레이드라니.. 블랙 살 걸 그랬나 싶기도하네요ㅎ
2016-07-06
메이지 나이트도 언젠간 한글화 되겠지라는 생각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전에도 황투 한글화 소식을 보면서 이제 메나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생각했더랬죠)
이왕이면 스타트렉 리테마 버전이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꿔봅니다ㅎㅎ
판타지 테마는 친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던 와이프가
스타트렉은 왜 보드게임이 별로 없냐고 물었었는데
이건 게임성이 보장되는 스타트렉 보드게임이군요 +_+
기대됩니다!
2016-07-01
1번 한 표 드립니다~
2016-06-07
저도 작년에 할로윈데이 세일때 비슷한 가격에 샀었네요 :)
일러스트와 테마가 마음에 들어서..ㅋ
저는 잘 맞춰진 밸런스나 전략성보다 테마나 느낌같은걸 좋아해서 와이프랑 나름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게임이 가끔 하다보면 상황상 허탈하게 끝나는 부분도 있지만요ㅎ
슬리브는 보통의 게임에서의 카드의 뒷면 역할을 합니다.
(인물카드가 양면이라서 슬리브에 넣은채로 카드더미를 만들어서 카드가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카드가 앞면은 사람, 뒷면은 뱀파이어인데 평소엔 사람쪽이 보이도록 슬리브를 씌워놓고 뱀파이어인걸로 정체가 드러나면 뒤집어서 다시 끼워넣지요.
쿨스텁에서 종종 비슷한 가격으로 세일을 하던데
틴케이스도 이쁘고해서 다른거 살 때 같이 담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정도 크기의 틴케이스를 인터넷에서 사려면 빈 케이스만해도 몇천원 하니까요ㅋ)
2016-06-03
메가 문명 개봉기 참고해서 대강 계산해봤을 때
그냥 무게(11kg)가 부피무게보다 크거나 비슷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할인의 적용방식을 보면
- 실무게와 부피무게를 비교하여 실무게가 더 클 경우, 실무게 일반요금으로 적용됩니다.
- 부피무게가 실무게 보다 큰 경우, 계산된부피무게에서50% 절감된 부피무게로 일반서비스 요금으로 적용됩니다.
(부피무게>실무게>50%절감된 부피부게. 이렇게 되어도 실무게 무시하고 할인 적용!!)
이렇게 되므로..
현재로서는 실무게>부피무게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부피무게가 실무게를 확실히 초과할 수 있도록 가볍고 부피 큰 보드게임을 충분히 많이 모아서 같이 주문해서 부피부게 50% 할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모아서 주문하세요.
(시작은 이게 아니었는데;; 메가 문명 무게 많이 나가서 어차피 부피무게 할인 대상이 안될테니, 지금 할인 기간내에 주문하려는 급한 마음에 뽐뿌 받지 마시고, 당장 안할거라면 언젠가의 나중에 메가 문명에 할인이 먹혔을 때 구매하시는게 더 이득이실거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보라에만 들어오면 이렇게 되네요 ㅎㅎ)
2016-06-02
너한테 부담스러울거다..랄까요.
근데 보드게이머들끼리 무겁다.라고 할 때도 그때그때 다르고 게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요.
무겁다.를 정확하게 대체할 표현이 있을 수 없고, 그때그때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따라서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05-29
당근퇴끼님 오오 그렇군요!ㅋ
2016-05-17
며칠전 기사에서 우연히 봤는데 몬스터포칼립스 영화화 예정이라네요. 원래 2010년에 팀버튼 감독이 내정되었었다고..ㅋ 팀버튼이 만들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59710
이거 말고 많이들 알만한 건 '쥬만지'가 있죠ㅋㅋ
2016-05-17
'서버가 다운될 때 까지'는 농담인줄 알았더니 진짜였네요ㅋㅋㅋ 4시 40분경부터 사이트 다운ㅋㅋㅋ
2016-05-13
혹시 7.5를 추가하고 싶다면 몇장이 들어가나요? 그리고 카드 비율이 기존 카드에 추가해서 넣어야 하는지, 다른 카드를 일부 대체해서 넣는지 궁금하네요 :)
2016-05-04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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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서 가끔 '뒤로가기' 버튼 같은걸로 되돌아가면 썼던거 다시 써지더라구요;
글쓰기 한담에 좀 지나서도 뒤로가기로 글썼던 페이지로 되돌아가면 '글쓰기 액션'(ㅋㅋ)이 다시 수행되는 것 같습니다.
2016-04-23
꾸준히 갔었는데, 해외 작가들도 많이 참여하고 우리나라 작가분들이 수준이 높아서 더 볼만한 전시입니다. 잊고 있었는데 올해도 가봐야겠네요~
2016-04-22
앱스토어에서 검색되지만 받으려고 하면 아이폰에서 안된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
2016-04-20
티칼은 해봤고, 티그리스&유프라테스랑 태양신라는 받아놓고 안해봤지만 아이폰에서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실행 안되는건 앱스토에서 안된다고 나오니까 우선 찾아서 한 번 보세요 :)
2016-04-20
Mariee님 의견대로 승리기념비보다 '전승 기념비' 또는 전승 기념탑'이 온라인 사전 등에서 쓰이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검색해봤을 때 Reiter(Reiter statue) 같은 종류의 동상에 대해서는 '기마상'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
첫번째 댓글 다신 분께서도 여러가지 가능한 표현을 달아주셨네요.
비슷한 동상들이 실제로도 많이 있으니 이것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참고해서 번역하시면 좀 더 좋은 번역이 될 것 같습니다
2016-04-20
엘더사인 구매해서 한번 플레이하고 좋은 인상을 받아서 한글화하면 더욱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료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6-04-11
https://boardgamegeek.com/thread/548805/2-points-or-4-two-tile-castle
https://boardgamegeek.com/thread/233198/what-official-field-scoring-rules
카르카손 2성 점수에 관한 룰이 판본에 따라 바뀐듯 싶습니다. 아마 예전버전(1,2판)에 2점으로 나와있었고 3판부터 4점룰로 변경 된건가 싶네요. 댓글중에 보면 XBOX 버전에서는 두가지 룰이 'U.S'와 'international'로 산택 가능하다는 것도 같구요.
참고로 두번째 링크의 댓글중에 보면 1,2,3판의 룰의 차이점을 정리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1판에서는 '각각의 city별로' (완성여부도 구분이 없었던건가 싶네요) 기여한 농부가 가장 많은 사람이 점수를(4점) 얻는 룰이었다는게 흥미롭네요. 현재는 농장마다 따로 점수를 계산하죠.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