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패님께 허락을 받아 스팀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창작마당으로도 제작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테탑으로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호그와트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82020356
타임 패러독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82022495
2019-10-06
수고하셨습니다.
테탑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룰도 쉽고 진행도 빠르고 재미를 바로 느낄 수 있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실물로 하면 초밥 주사위들이 담긴 컨베이어 벨트를 회전시키면서 회전초밥집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구요. 젓가락 토큰을 사용해서 내가 필요한 초밥을 다른 가져오고, 상대방에겐 불필요한 와사비의 매운맛을 넘겨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
한국어판으로 출시되면 인기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9-06-01
https://steamcommunity.com/groups/tbtsm
스팀그룹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한국모임 링크입니다. 한글화 리스트도 있고, 입문자 위한 정보, 오픈카톡방 링크도 있습니다.
2019-05-3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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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스팀에 작성한 테이블탑 시뮬레이터(TTS)와 테이블 토피아에 대한 비교 평가글입니다. 비교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아 래 -
테이블탑 시뮬레이터와 비교를 하면 가장 큰 차이가 창작마당(워크샵)의 유무라고 봅니다.
테탑, 테토 둘 다 메뉴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중요한 건 메뉴가 아니라 실제로 플레이할 보드게임에 한글화가 적용되어 있거나 적용이 가능한가인데요. 테탑은 창작마당을 통해서 유저가 한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테토에는 그런 것이 없구요. 비영어권 유저는 언어요소가 많은 게임들의 경우 쉽게 플레이하기가 어렵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면 테탑은 유료, 테토는 무료라서 테토가 저렴해 보입니다만, 테토는 정액제를 결제하지 않으면 한정된 플레이만 가능한데, 거의 비추천 플레이 인원수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령 4인플을 추천하는 게임이면 4인플은 유료, 2, 3인플은 무료로 개방하는 식이지요.
영화나 드라마도 넷플릭스 같은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인 것처럼 궁극적으로는 대부분의 보드게임이 서비스 되고, 게임 컨텐츠도 한국어화를 지원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서비스가 된다면 대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그런 서비스를 한국어화까지 해서 할 시기가 올 때쯤이면 뭔가 더 고차원적인 게임 플랫폼이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오픈월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보드게임이 하고 싶어지면 게임 안에서 보드게임방 문을 열고 들어가고, 그 안에는 수천가지의 보드게임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이지요. :)
2019-05-16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한국 모임 ttskr 오픈채팅방을 추천합니다. 관련 정보와 멀티플레이 이야기를 나누실 유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https://open.kakao.com/o/gX9x2wr
2019-04-19
감사합니다. 테탑이 카메라 이동이 편해서 설명영상 만들기는 실물보다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
2019-04-09
음, 직수방식이란건 정수탱크 없이 필터링해서 바로 출수된다는 거구요. 위에 말씀드린 어떤 필터방식이냐가 중요합니다. 암튼 설명서나 제조사에 문의하시는게 확실하구요. 정수기나 물질을 처음 시작하면서 일부러 좋은물 주겠다고 정수기물로 물갈이 하다가 물고기 죽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잘 키우세요. :)
2019-04-05
정수필터 방식은 크게 역삼투압(RO 멤브레인)과 중공사막(UF)방식으로 나뉘는데요. 역삼투압 방식은 물에 미네랄성분이 전혀 없어서 어항용으로 못씁니다. 아마 정수기 설명서에도 주의사항에 나와 있을겁니다.
이 정수방식의 차이를 가지고, 정수성능이냐 미네랄 유무냐의 문제로 정수기 회사들이 티격태격 하지요.
암튼 오래전에 여행기에서 읽었던 건데, 뉴질랜드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가다가 뱃사공에게 마실 물 좀 달라고 했더니 그냥 호수물을 떠 주더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게 진짜 물이라 할 수 있겠지요.
2019-04-05
역시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는 소르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D
2019-04-01
감사합니다. :)
2019-04-01
감사합니다. :)
2019-04-01
감사합니다. :)
2019-04-01
감사합니다. :)
2019-04-0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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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름 파격적으로 TV광고를 했던 게임이라 저 cm송이 기억나네요. 지금 보니 스트라테고 리테마 정도입니다만. :)
지금도 tv광고하는 보드겜은 없는데 말이죠. 아마 완구의 일종으로 보고 했던거 같긴 합니다.
부잣집 친구네에는 부루마불 트레이드도 있었습니다. 어렵사리 4명을 만들어서 하다보면 먼저 끝난 친구가 그만 하자고 했었죠. 부루마불 본판도 4인플로 3명 파산할 때까지 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19-03-15
추억소환.
문방구에서 팔던 백원짜리 서부극 테마의 장기. 종이로 된 장기판과 까만 플라스틱 말에 보안관, 인디언 스티커를 부착. 이걸로 장기를 배웠군요. 마징가Z와 헬박사 버전도 있었죠.
82년도인가. 당시 8천원이란 거금(전자오락 한 판에 50원이던 시절)에 부루마불 출시. 부잣집 친구집에서 해 봄.
그리고...
별동대 공격, 지뢰 방어!
다음 소절은 다음 분께서... :)
2019-03-15
비보드게이머와는 파티게임 조차도 룰설명이 최대한 단순해야 하고, 재미를 게임후반이 아니라 초반 부터 느낄 수 있어야 하더군요. 핸즈업, 라스베가스, 젝스님트 정도로 시작해서 재미를 붙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좋았습니다. 야외공간이 있으면 몰키 강추합니다. :)
2019-01-28
취학전 아동들에겐 라벤스부르거 제품들이 눈높이에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에 대한 아이들의 호감도 올리고, 어른들이 같이 놀아주면서 재미를 느끼기도 좋구요.
2019-01-01
게임정보로 들어가 보시면 pnp 자료와 테탑 창작마당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2018-12-21
고전명작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추천합니다. pnp자료를 이용하거나, 테이블탑 시뮬레이터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2018-12-21
온라인도 괜찮으시면 테이블탑 시뮬레이터를 추천합니다. 전국, 해외거주 보드게이머들과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스팀 그룹 :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한국 모임
201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