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21-06-05
감사합니다!
2021-05-19
그럼 업힌다는건 이미 누워있는 미플 위에 하나를 올리면서 제작하는 별개액션이라고 봐도 되는걸까요??
2021-05-1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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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원래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대요.
2021-04-30
성지순례왔습니다
2020-11-09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ㅋㅋㅋ
2020-10-23
정보 감사합니다!
2020-07-09
1. 불가능합니다. 해당 건물타일 위에 새 건물타일을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2. 네
3. 네. 맞게 하고 계십니다
2020-05-31
보충하지 않습니다.
2020-05-31
판매완료
2020-05-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이젠 추해요..
2020-02-03
보라 = 존댓말로 욕하는 곳
부갤 = 그냥 욕하는 곳이자 논리 막힐때 쓰는 무적의 치트키
2020-01-1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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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블라인드됩니다.
2020-01-16
2222
2020-01-16
정말 훌륭하군요ㅋㅋㅋㅋㅋ
2020-01-16
곧 접근할 권한이 없는 듯 해질 수도 있습니다.
2020-01-02
글 수정했습니다.
모임 후기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정말 게임 후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임 후기 글로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쓰게 된겁니다.
모임 후기 글과 게임 후기 글을 분리시켰으면 했는데 표현이 좀 격해진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20-01-02
네. 모임후기글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따로 분리해줬으면 한다는게 제 요지중 하나입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2020-01-02
이것도 사실 보라에서 게임리뷰글과 모임후기글을 한곳에 묶어놔서 생긴 문제이긴 하지만 일기장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후기를 보는 목적이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고 어디가 재밌었고 어디가 아쉬웠는지 등을 보기 위함인데 모임후기글 보면 단순히 이거 했어요 하고 끝나요.
쓸데없이 옆 테이블에서 돌아간것도 올리질 않나. 사실 올리는건 상관이 없는데 그걸 또 링크를 시켜두면 그 게임 찾아보려는 사람들은 시간만 낭비하는거죠.
심지어 어차피 자주 돌아간다고 링크만 해놓고 언급은 하나도 없는 경우도 많이 봐서..
물론 양질의 모임후기글도 있다는건 부정하지 않지만 그런 글은 거의 소수다보니.. 그냥 한탄이었어요.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