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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님 곧 이런 날이 올겁니다^^
2022-02-11
다윗처럼을 알아보시다니^^
2022-02-11
저희 집에도 비슷한 아들들(올해 11살, 7살)이 있네요^^
애들 엄마가 무서워서 정해진 시간 내에 그날 해야하는 숙제나 공부를 완료해야만 보드게임을 할 수 있다보니 그 시간에 완료하려고 엄청 애를 씁니다.ㅋㅋㅋ
글룸 사자턱 클리어하고 로빈후드의 모험 하고 있는데 좋아하네요^^
2022-02-1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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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7살 아들이랑 글룸 사자턱 캠페인 마무리하고 로빈 후드의 모험하고 있습니다^^
글룸은 큰 아이는 혼자 카드 선택하고 전략 짜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둘째는 엄마가 옆에서 조금씩 가이드해주는 정도..
로빈 후드는 그냥 두 아이 모두 무리없이 잘 합니다.
2022-02-06
밤마다 아기 잠들기 기다렸다가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사자턱을 함께하고 있으니..
시간은 금방 갑니다^^
2022-01-12
고정파티가 아내와 아들 둘로 구입한 게임만 하고 있는 환경이라..
모임에라도 나갈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2022-01-12
마블팬, 협력팬이긴하나.. LCG의 장벽을 넘지못했습니다..ㅠㅠ
아딱도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LCG의 장벽이 저에게는 높기만하네요..
2022-01-11
사실 저희 부부도 어휘들이나 분위기 때문에 하던거만 마무리하고 글룸 본판으로 넘어가는 건 안 하려고 합니다.
2022-01-10
저흰 시나리오 13부터 참전해서 15와 21 즐겼는데 나름 잘 따라와주네요^^
포가튼, 니어앤파는 제가 보기에도 작은 아이에겐 어려울 것 같아서 큰 아이와만 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약장수는 저희 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돌아간 게임이죠^^ㅋ
2022-01-09
550개 되고 이 정도면 된 거라고 반포기 상태였는데.. 이런 뒷심이..^^
좋은 게임인데 여러모로 아쉽네요..ㅠㅠ
2022-01-07
1월 1일에 376번째로 들어갔는데.. 달이 바뀌면서 더 들어가신 것 같네요^^
2022-01-03
아내랑 글룸하다가 한동안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자턱 10살 아들과 해보니 매우 잘 따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이전에 17개 정도 진행하다 멈춘 글룸을 이어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글룸 컴포 보여줬더니 아들이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6살 작은 아들은 공격보정카드만 넘기고 있는데..
재미있어 보였는지 자기 크면 4인플로 같이 하자고 하네요^^
2021-12-28
저도 10살 아들(철거맨), 아내(도끼맨), 저(공허) 3인플로 시나리오 5까지 진행했네요..
6살 둘째 아들은 공격보정카드 뒤집기 담당..ㅋ
아들들이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네요^^
2021-12-24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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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미국판은 36.48$ 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저는 그냥 대충 이 정도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1-12-11
예~전에 윙스팬 선주문 늦게 들어가서 못샀다고 몇달 동안 구박 받은 저는...
착하게 살겠습니다.
2021-11-28
찾다찾다 포기하고
[메이데이] 프리미엄 카드 슬리브 55mm x 80mm (레이스! 포뮬라 90)
이거 적용했는데 핏은 마음에 드는데 카드 트레이에 안 들어가네요ㅠㅠ
하비게임몰 슬리브를 못 봤..ㅠㅠ
트레이에 잘 들어가나요?
2021-11-02
AppleTV를 이용해서 "보드게임"을 하고 싶은데 느낌이 어떠냐는 글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저도 이 글 보니 구매해놓은 보드게임 앱들이 있어서 궁금하긴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직접 터치가 아닌 리모컨으로 조작해야되서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테니스나 탁구 같은 게임들은 Wii 처럼 모션 인식으로 플레이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지만..
모션 인식이 아닌 터치 위주인 앱들은 체험해보지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2021-10-26
저는 주로 아내랑 즐기는데..
보통 아내가 구입할 보드게임 선정 -> 제가 구매 -> 제가 룰을 익혀서 가르쳐줌 -> 아내가 이김
순으로 진행 됩니다.
제가 룰을 먼저 익히고 가르쳐줘도 대부분 아내가 이기죠..
어제 7 원더스 건축가를 아내랑 아들이랑 했는데.. 역시 제가 꼴찌.
아내에게 지지 않는 게임은 협력게임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맨날 지기만 해서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정색도 하고 그랬는데..
하다보니 이기면 기분이 좋긴하지만 함께 즐겁게 게임한 것으로 충분히 좋더라구요^^
그렇게 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했습니다.ㅠㅠ
2021-10-24
몇 년 동안 아마존을 들락날락하면서 살까말까 했던 위시 넘버원이 드디어!!!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2021-10-23
저는 아내랑 그레이트 오스트리아 호텔 2인플 좋아합니다.
'호'가 저희랑 많이 겹치네요^^
20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