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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은 일종의 암표상이라고 보는데 얄미워서 싫은거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는데 왜 검지가 아니라 중지로 가르키냐고 항의하는 느낌도 들고 그랬어요, 번역된 게임의 제목이 게임성에 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닐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싸이쓰든 싸이드든 맛만 좋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애드블럭은 사용하고 있네요.

크롬 사용중. 이상무

텀블벅 보다가 킥스로 넘어갔는데 그 이후로 텀블벅은 자주 안보게 되네요.

릴렉스 캄다운하세요~ ㅎㅎ

지갑 가져가요 엉엉-

https://www.etsy.com/listing/526650475/terraforming-mars-game-gear-3d-tiles-set 이런 곳 말씀하시는거죠?

다음주가 밝았습니다...

"언제까지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답장을 받고 피해자는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말로하면 해결되겠지"라고 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면 무소식. 다시 따지고 들면 돌아오는건 변명뿐이죠. 이렇게 상대방이 지쳐서 나가 떨어질때까지 이용하는게 대부분 사기꾼의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벗긴후에 쇠냄새 많이 나지 않으시나요?

저도 크툴루테마 좋아하지만 하루에 2-3판이면 완전 종일팟이네요 ㅋㅋㅋ 새니티가 너덜너덜...

혹시나 하고 제꺼 확인해봤는데 1. 색감이 다른 카드 2. 흰점 3. 검은점 카드들이 골고루 있네요. 사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짜증이 나서 파바박 썼는데 결론은 적당히 해라 정도입니다.

개인의 사익을 위한 투기로 시장이 엉망이 되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른 사용자에게 전가됩니다. 일전에 마영전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경매장 시스템이 몇몇 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서 일반 이용자들이 고통받고 디아3 경매장도 게임을 즐기는게 아닌 사고파는 경매게임이 되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시스템으로 다 막고 나서야 일반 사용자들도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됬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투기를 내돈으로, 내 노동력으로 하는데 라면서 참작이 가능하면 막말로 사기도, 강도도 자기 머리쓰고 힘쓰는 노동입니까? 그거랑 그거랑 다르지 않냐 라고 해도 말꼬리 잡기밖에 안된다고 생각되고요. 사람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다른말 하시는건지 아니면 본인 입장이라 옹호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혼자서 가위바위보 하면서 놀 정도로 다중화가 가능하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구매 원합니다. 문자 드릴게요

거의 없을거에요 있어도 지인이 맡겨놓은물건 정도라 까페에 들고가지 않는 이상은 해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비싼 물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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