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됩니다. 능력칸 전체를 가리는 개념입니다.
2. 네 선원 선택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보통 이동은 이걸로 하셔야 피로 관리가 가능하실겁니다.
2023-08-22
정확히는 한턴에 한번이라서, 라운드중에 다시 살리는 특능이랑 붙을경우 밸런스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3-08-08
2
네 탈출만 빼고 가능합니다. 2023-08-0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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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진짜 구리더라구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참 매력적인 게임이었단거 같아요
2023-07-31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잼있게 했었는데, 영향력 요소가 살짝 안어울리더라구요.. 근데 향 부분의 에러플 말씀하신게 아래부터 위로 놓는다는 말씀 이신거죠? 먼저 놓은 사람이 아래,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위쪽으로 놓게 된다는 말씀이시죠?
2023-07-31
저두 2인 꽤 즐겼어요! 상대 덱을 이해하면서 카운터를 쳐보는 것도 가능해서 다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023-07-21
저도 주문했는데 빨리 해보고 싶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19
개인적으로 피규어는 비슷하게 생긴 애들도 많아서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도색하실게 아니라면 링이 있는게 한눈에 잘보이실꺼에여. 카드도 자기 앞에 있는 것과 본인 미니어쳐는 기억이 나지만, 다른 플레이어것 까지 바로 인식하긴 쉽지 않아요. 저흰 같은 세력깐 모아두고 하는 식으로 했는데, 야 이거 누구꺼냐 라고 물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2023-07-10
아 찾아보니 정확히는 확장 펀딩할때 펀딩 페이지 입니다. 확장 페이지는 영어로 but wait there's more 이네요. 디자인 돌려막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심되겠습니다
2023-07-10
설명 페이지에서 "아직 더 남았습니다" 아래쪽 부분이 디럭스 컴포들 입니다. 위 한국어 페이지의 "디럭스 에디션"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영문 킥스타터의 "Retail Edition" 부분이고, "아직 더 남았습니다" 가 "Deluxe Edition" 부분 입니다. 영문 킥스페이지에서 문구만 바꾼거에요.
2023-07-10
카드 문구 기준으로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보통 아래와 같이 문구가 갈립니다. 문장은 머리에서 끄집어 내고 있어서 디테일은 틀릴겁니다
Your Ceremony (내 앞에 깔아둔 의식 대상)
When you play a card onto a ceremony (내가 카드를 플레이 하는 의식)
When kokopelli card palyed o. Your ceremony (내 의식 위에 코코펠리 카드가 플레이 되면)
Your kokopellli card (당신의 코코펠리 카드가)
뭐 대충 이런식으로 명시가 되어있어서 카드 기준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시의 드러머 같은 경우 Your Ceremony라서, 카드를 깔아둔 노랑이의 모든 의식 그 자체에 적용됩니다.
2023-06-30
따봉! 하지만 본판 룰북 한번 확인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죄송합니다 룰북 보고 답변 드려야하는게 맞는데 기억에 의존해서 답변을 드려서... ㅜㅜ
2023-06-16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Space는 정확히 일꾼 놓는 칸을 의미하고, Area는 그 행동 구역 전체를 말했던거같아요.
2023-06-1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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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랑 space가 다른 개념일겁니다
2023-06-16
하다못해 최근 사기거래가 늘고 았으니 더치트 등의 정보를 활용라라는 주의 만이라도....
2023-06-13
이정도면 더치트 이력이 있는 사람만 이라도 중고게시판 상단 고정 공지라도 만들어주며 좋겠네요....
2023-06-13
전 저번주에 tts에서 2인플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많이들 해보시면 좋겠네요!
2023-06-11
빌드가 오래걸릴수록 글이 빨리 나올 확율이 높아집니다....
2023-05-31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니 좋네요! 베로니카님께 대댓글 알람이 가는건 죄송하지만요! ㅋㅋㅋ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생각을 주고받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생각을 나누는건 대환영! 서로 납득시키기는 자리는 아직 아님! 으로 요약하겠습니다 ㅋㅋㅋ
2023-05-31
주관적일지라도 특정 그룹, 직업군, 전문도에 따라서 공유하는 공통된 틀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안에서 합의된 기준에 의거해 평가하게 된다고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결국 어느정도 보편타당한 기준안에서의 다양한 관점은 보드게임 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겠네요!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