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는 기존 룰이 너무 조악하다거나 애매하다거나 할 때 쓰고요, 친구랑 가볍게 할 때는 기존 룰대로 하면 지루할 거 같다 할 때 쓰는 편입니다. 둘 다 기존 룰이 이렇다고 설명은 간단하게 합니다 ㅎㅎ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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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둘 다 들어갔네요 아닌가요 이러면? ㅋㅋㅋㅋ 저는 바이마르는 살 거 같은데 라파밀리아가 고민이네요 ㅎㅎ ㅠㅠ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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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안내 잘 읽었습니다. 추가생산과 재생산의 차이는 나중에 사이트에 QnA 같은 걸 만든다면 함께 넣어도 좋을 듯 합니다.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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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임의 테마가 너무 흥미로워서 설마 그 이상이 아래에 있겠나 했지만... 엄청나네요. 만달로리안은 꼭 사고 싶네요.
6일 전
절로 게임에 관심갖게 하는 멋진 리뷰입니다!
6일 전
TCG나 매직 더 개더링을 잘 몰라서 궁금한데 이 카드가 이렇게 시세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력한 효과? 한정된 에디션에서 나와서? 뭔가 추억을 자극해서? ㅎㅎ;;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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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7일 전
잘 보았습니다. May the 4th be with you...!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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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꽂혀있는 책의 종류에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 정리 아이템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무질서하게 책상에 쌓여있어요 ㅠㅠ7일 전
플레이해본 게임이 많지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로마 공화국이 가장 애착이 가네요!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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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환영합니다!!!2024-05-02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4-04-28
1
바뀐 표지 조그맣게 한국어 이름 써주는 거 너무 심미성 해치지도 않고 좋아보입니다 ㅎㅎ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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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국
1. 그러한 상표권 출원이 정당하다
2. 정당하지 않다
(2-1) 그래도 코보게라서 믿어줄 수 있다
(2-2) 코보게라도 예외를 둘 수는 없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것 같은데 (댓글 다신 분들은 대부분 2지만 코보게에 대한 믿음의 정도가 달라보이고요)
저는 기업의 선의를 믿지 않고, 오히려 코보게의 비중이 너무 보드게임 시장에서 커진다고 느껴서 불안합니다. 이번 건도 그래서 영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공언한 대로 실천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겠습니다만.2024-04-20
저는 일마존 해구버스에 올라탔습니다만, 퍼블리셔 -> 번역기 돌려서 일본 배대지 -> 수령도 방법일 듯 합니다 ㅎㅎ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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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쉬운 워게임 찾으시는 분들이 좀더 많이 접해보셨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요새 엔화 환율 때문에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진 않고요.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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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디씨 글은 걸러듣는 편이긴 한데, 여러 사람한테서 공통적으로 ‘판매자 분이 박스 포장에 신경 안 쓴다’ 라는 말이 나오면 신경쓰이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얘기 나온 것도 가만 보니까 다른 분 모임 글에 굳이 찾아가서 먼저 시비거신 거 같던데요.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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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저는 수강생입니다.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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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오글을 결제했더니 소화불량, 혈압, 불면증 문제가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간증)2024-04-18
GMT 사의 게임이 솔리테어 적합도를 박스에 표시해주는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보라에 많이 소개된 게임 중에서는 Imperial Tide가 1인플이 괜찮고요 (상대가 어떤 카드를 먼저 낼지 지정해주는 메커니즘 있음) 시스템보다는 내러티브에 좀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Compass 사의 Western Front Ace나 American Tank Ace 같은 게임은 어떨지요?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