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립니다.
2024-03-27
멋집니다. 얘네는 잡몹이니까 하며 대충 칠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2024-03-01
2
워해머 언더월드(덱 짜는 재미+도색/최고 재미있음)
사이드(시간이 드는 재미)
어센션(2000판 이상 함… 짬짬이 즐기는 재미)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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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해머!
언더월드!
도색!
와아아아아!
도색을 하면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죠!2024-01-08
1. Burke’s Gambit
2. 악마성의 마차
3. 한밤의 수수께끼(시간대비 즐거움)
4. 디셉션
5. 토르투가 1667
2023-11-30
맥주가 땡기는 감탄사입니다. :D
2023-11-15
감사합니다!
2023-11-15
감사합니다. :)
2023-10-13
친일파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작품인데 알고 보니 친일파의 작품이라면 어떤 느낌일까요…
예를 들어 서정주의 경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정말 잘 살린 시를 쓴 시인이죠. 말년에는 말이 곧 시가 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그는 친일파였고 어떤 대통령을 성군이라 칭송하는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작품과 행동이 정반대인 또는 전혀 다른 경우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걸까요…
저도 사실 예전에는 작품과 사람은 떼놓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지금에 와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작품인데 친일파가 쓴 작품이야. 그런데 아빠는 사람이랑 작품은 별개라고 봐. 그래서 여전히 이 작품은 좋아해. 라고 말할 자신도 없고 작가와 작품이 별개라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2023-07-19
이 게임도 농노로 자원 캐고 건물 짓고 병력 생산 하는 게임입니다. 워크래프트 3 느낌이에요. ㅎ
2023-07-06
리스크 유럽이 딱 그렇습니다. 공성병기도 있고 세금 걷고
2023-07-06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353&tb=community_post
이것. 다이소에서 샀던 건데 꽤 괜찮습니다. :)
다이소가 아니라 팝콘이었네요!
2023-06-29
앗. 이곳은. 인천의 플이넢!
2023-06-2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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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제가 지인분이랑 착각을! ㅠㅠ
2023-06-06
워크라이 성지로 놀러 오셔요!!
2023-06-06
좋아요. 좋아요.
2023-06-06
감사합니다. :)
2023-04-28
감사합니다!
2023-04-28
감사합니다. :)
2023-04-28
https://m.art09.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49&cate_no=429&display_group=1
이것입니다. ㅎ
플라스틱이 아닌 보드게임 pvc 재질 미니들은 곧잘 끈적거리더라고요… ㅠ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