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목적으로 수십 개를 사재기 했다 되파는게 아니라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2019-06-29
10페이지 상단과 13페이지 요약 점수관련 부분입니다
2019-06-29
룰을 읽어보니 오벨리스크와 스핑크스 추가점수가 서로 바뀌어서 알려드립니다
2019-06-2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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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감사합니다~
2019-06-27
고양이 보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젤리........
2019-06-24
넵~ 재미나게 플레이 하세요!
2019-06-23
보드게임계엔 저작권 개념이 아예 없나.. 싶고 씁쓸하네요
일러만 바꾼 수준인데 버젓이 군 단위에서 카피를 ㅎㄷㄷ
물론 작성자분께 씁쓸한건 아닙니다 ㅋㅋㅋ
2019-06-15
굉장히 신기하고 처음보는 게임들이 많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2019-06-10
이시대 불통의 아이콘이 되셨네요 자업자득입니다만..
2019-06-04
맞아요 1인도 재미있었던 게임!
2019-06-02
지적하는 댓글엔 피드백 전혀 안하시는게 단톡에서랑 똑같네요...ㅎㅎ..
2019-05-31
맞아요.. 롤앤라이트 장르는 이제까지 싫었던 게임은 없는데 열어보면 게임 가격 생각나고 ㅠㅠ
전략의 고착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게임들은 이른바 '고인물 게임'이 되어 버려서 피하고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들도 저와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피하고
점점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
2019-05-2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2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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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것 같아요. 특히나 인터액션이 심한 게임을 초면에 같이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죠 ㅠㅠ
2019-05-26
후기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게임을 끝내면 몇 점 정도 주는게 적당할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어요 ㅋㅋㅋㅋ
후기를 쓰면 쓸수록 점수를 객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초반엔 저도 7점대가 대부분이었답니다..
2019-05-26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26
정말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욬ㅋㅋㅋㅋ
2019-05-26
감사합니다~
2019-05-26
정말 좋은 게임인데 구하기가 너무 힘들죠 ㅠㅠ
저도 본판+확장 독일에서 10만원넘게 주고 구했던 기억이..
일러 더 예쁘게 재판됐으면 좋겠어요
2019-05-13
차나한잔님 번역팀에서 보던 닉네임인데 반갑네요!ㅋㅋㅋ
프로모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진짜 한두 장이더라도 구매를 결정할만큼 크죠.. 마르코폴로같이 사기캐 추가되는 프로모는 또 안살수도 없어요 ㅠㅠ
다른 분들의 후기는 게임 구매 전 큰 도움이 되면서도 주관적인걸 배재할 수 없는게, 혹평이 많은 게임도 막상 직접 해보고 팬이 된 경우도 있어서 후기를 쓸 때도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같아선 리플레이성이 참 중요한데 재밌는 게임은 꼭 사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라 ㅠㅠ사놓고 몇 번 못할 각이라도 사고싶으면 저는 꼭 사야합니다 ㅠㅠ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