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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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동의하지만 파워그리드만큼은 정반대군요.
저는 파그만큼 꼴찌포함 후순위들이 일발역전으로 튀어 나서 결과를 뒤집는 게임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주 일어나죠2일 전
ㅋㅋㅋㅋㅋㅋ해도 되나요?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3일 전
보통 게임을 먼저 소개하고 그게 잘풀리면 이런 후기나 팀소개같은걸 하지 않나요?
3일 전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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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다에서 적당히 거르시면 될거같아요
6일 전
걍 시원하게 분리수거 하시고 새거 사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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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구하려고 하셨으면 창고개방전쪽으로 가셨어야죠6일 전
어제 한 라이브에서 발표했습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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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위에 잼탐님이 말씀하신게 정확해요. 일단 보드게임=재밌다 이걸 심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24-05-16
펀딩페이지 예시의 설명같은 수준의 내용이라면 있거나 없거나 비슷합니다.
앞면의 한글 설명과 나름 풀어쓴(?) 뒷면의 내용을 번갈아가면서 읽어보시면
문장 형식만 다를뿐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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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마의 설명 능력이 떨어져서 게임 인상만 더러워지고
이후 쳐다도 안보다가 좋은 룰마 만나서 게임이 새로 보이는 경우가 흔한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설명 능력은 말씀하신 청취자의 흥미도로 인한 집중력과 이해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흥미가 돋고 초집중이어도 룰설명 못하는 룰마 앞에서는 그냥 노려보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보통 흥미가 있고 이해를 하고 싶은 입장인 대부분의 사람은 규칙서를 직접 읽으려고 하죠.
앞서 푸코에 관해서, 흥미가 떨어지고 관심이 없어서 나올 수 있는 반응이기도 하지만
그 말은 그냥 건물 시스템에 대해 이해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흥미 중요한거 맞는데 그렇다고 흥미가 모든걸 다 해주지는 않아요.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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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타 신판, 인디고 신판은 무조건 나올거 같고요
그외에 깜짝으로 굴려라 색연필 3종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요2024-05-16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에서 이미 푸코 정도 웨이트 게임을 소화할 수 있는 익숙함이 아직 장착이 안되신겁니다.
2024-05-16
다른게임에서도 흔히 쓰는 오거나이저에도 뚜껑이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흔드는게 아니면 지금 상태의 종이 트레이도 구성물 안쏟아져요 상단에 잡아주는 길고 넓적한 트레이도 있어서요
2024-05-1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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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를 실패하셨으면 라파밀리아도 10000% 실패입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면 안되는게 보통 입문 2개월이시면
같이 플레이 해주는 가족은 게임자체에 대한 호기심이나 취향보다는
함께 해보자고 하는 작성자님의 요구에 부응해보려는 마음으로 테이블에 같이 앉아주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고요.
푸에르토리코를 실패했다는 것은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설명 능력(=방법)이 아마 제일 큰 문제일겁니다.2024-05-16
박스 슬리브가 언제부터 필수던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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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라는 말 대신 "서순"이라는 말이 이젠 아예 자리잡은 건가요?
저도 사석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경우에 쓰기도 합니다만 저번 어느 공지에서도 서순이라는 표현을 쓰신게 눈데 띄네요
이것도 이정도로 흔해지면 짜장면처럼 곧 사전에도 올라갈 수도 있겠어요
2024-05-16
게임 라인업이 하나같이 애매해서 코보게 밧줄도 안내려올거같아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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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소봉대 하는 거 보니까 악질은 님인거 같아요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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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숙.달.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ㅋㅋㅋㅋ2024-05-13
오잉크 버전은 점수토큰 뒤집으면 마이너스 점수에요
20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