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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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송하지만 루미큐브 싫다는 여성분 만나기 어렵습니다
2019-02-12
예전에 푸에리토리코 하면서 승점을 종이에 다 기록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허허
자반도르의 셉터 하면서 다른사람들 수입과 현재돈 다 기억하면서 비딩하는 사람 봤습니다 -미친넘. 세상은 불공평해
개인적으로 겜 시스템이 기억력이 아니라면 전 개이치 않습니다
2019-02-12
잼있네요
푸체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아요
2019-02-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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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은 주사위의 유무입니다
로빈슨은 모든 액션의 결과가 주사위이기 때문에 절망하거나 환호할 수 있습니다. 정령섬은 그냥 계획대로 시행되죠
하지만 이벤트카드의 우연성은 둘다 비슷합니다
테마성을 떠나 로빈슨은 주시위운이 좀 많다고 생각되서 저는 정령섬을 추천합니다
2019-02-01
저는 이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게임성을 비평할 수는 있겠지만
2019-01-17
타임어택인것 같네요. 엘드리치 간략버전이 맞네요
다만 이벤트 발생순서가 각 개인턴 끝인건 다르군요.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갬이 빨리 끝나는 만큼 이벤트 카드수가 많지는 않네요
2019-01-17
정말 친한 친구끼리만 재밌게 할 겜입니다
2019-01-04
요즘 사회에 전반적으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라사이트의 문제는 아니죠
2018-12-11
두 개는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만칼라가 아프리카 원주민 놀이여서 역사가 더 오래되었겠지만 플레이성향이 완전 다릅니다.
만칼라는 항상 다른 플레이어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론델은 액션을 하는 자체만 보면 영향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론델은 자기차례가 와도 금방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만칼라는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만들어놓은 상황 그리고 내 앞 사람을 위해 만들어놓을 상황까지 생각해야 되서 장고가 필연적입니다
2018-12-11
비콘이었네요
2018-12-11
저는 올해5월 아마추어작가존에서 했던 버전으로 기억하자면
장점:
캐릭터가 많고 특수능력이 흥미로웠다. lol게임을 하는 느낌
시나리오가 10개 가량 되는데 각각마다 승리조건이나 세팅들이 독특해서 쉽게 질리지 않을것 같다
팀플의 재미가 위의 내용과 잘 어울려졌다. 솔로플과 팀플의 재미는 천지차이라고 보기 때문
단점.
그 자리에서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맵이 너무 단순해서 전투시스템의 재미(지형특성)가 없었다
공격방법이 간단하지만 너무 싱거웠다. 원거리가 아니라면 주사위가 딱 떨어져야 공격한다는 것이
2018-12-10
제 주위엔 실망한 사람들이 더 많던데여 ㅋ
2018-12-02
진심이 느껴집니다 추천
2018-11-1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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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사태가 일어난 경위와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후원을 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샹각됩니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해서 쭉 추진하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욕을 바가지로 먹거나 시대를 앞선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입니다
2018-11-18
아름다운 분 오사면 담부턴 제가 접대해 드리겠습니더. 연락주세요 ㅋㅋㅋㅋ
2018-11-17
여러분들이 정말로 엄청난 베리베리 스펙타클하고 어메이징한 진심 보드게이머이십니다.
2018-11-17
전 엄청난 보드게임쟁이는 아닌 듯 합니다.
솔플이 가능한 겜은 가끔씩 혼자 하지만
자리를 옮겨가며 다른 사람으로 빙의하면서까지
겜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2018-11-17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하지만 부럽
2018-11-17
취향존중합니다
1,2위는 저도 좋아합니다
다른건 모르겠네요. 나머지 갬들은 많이 독특해서 입소문이 안 났을만큼 아주 많이많이 독특한 겜이 분명하네요 ㅋ
2018-11-17
밑에 댓글과 분리하여,
후원페이지를 만든다는 것은 어떤 방법이 있나요?
후원에 대한 기초상식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오해마시길
201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