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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나이트 규칙서에 구성물 수량 오류, 석국병 카드명 오류 외에 또 알려진게 있나요???
2019-09-27
스플랜더, 카르카손, 2인 한정이라면 자이푸르도 반응 괜찮았어요. 대부분 규칙이 쉬운 게임들입니다
2019-09-27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2019-09-2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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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구점에서 파는 건 두께가 좀 되서 박스포장에는 안좋아요 온라인에서 가장 얇은거 한롤 사시면 일년은 거뜬히 씁니다
2019-09-04
맞아요, 그럴 때가 위에 제가 적은 가끔.. ㅋㅋ
2019-09-02
보드엠으로 통일했어요. 가끔씩 보드엠으로 애매한 사이즈가 있으면 보드피아 슬리브 구매. 보드엠은 타이트, 보드피아는 루즈합니다.
2019-09-02
다른 사이즈들도 대체로 보드엠 슬리브가 딱맞아요. 타사는 조금씩 여유가 있는데 뭐 취향 차이라서... 전 주로 보드엠 슬리브로 해결합니다
2019-08-30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는 패스해야겠네요. 가을 페스타를 기대해야 ㅎㅎ
2019-08-16
우앙 ㅠㅠ 가볼까 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9-08-16
한달 정도는 베란다에 내놓고 건조시킨 담에 그냥 박스에 쏟아 넣었어요 ㅋ
2019-08-01
다른 커뮤니티 중고거래 게시판은 별 얘기 없던데 한번씩 같은 주제로 불평이 나오네요 왜구러지...??
개인의견으로는
1. 거래 완료 후에도 남아있는 게시물을 통해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할 수 있어,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같은 물건을 팔려고 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나, 중고를 구하는 입장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다만, 판매자들도 구매자를 고려하여 거래완료된 물품에 대해서는 완료 임을 확실히 표시해주는 것이, 서로 불필요한 연락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으니 윈윈이겠죠.
2019-08-01
내지갑.... ㅠ
2019-08-01
게임 가격에 육박하는 오거나이저를 구매하는 층이라면, 코인캡슐도 많이들 선택하지 않을까요? 코인캡슐은 옵션이기에 디자인 과정에서 후순위로 고려하는 것은 아쉬워요. 일례로 저번 메이지나이트 얼티밋 오거의 경우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코인캡슐을 쓸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구매를 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도움은 못드리고 숙제만 드리는 것 같아 송구하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나가는 악세서리인 만큼 욕심도 과해지는 것 같네요.
2019-08-0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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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오셨나 봅니다 ㅎㅎ 쉬엄쉬엄하셔요
2019-07-29
글 보고 왔는데... 좀 그러네요. 이번은 여론의식해 스티커가 나가지만, 앞으로 발매되는 것들은 오류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정오표가 나갈거다. -> 왜 사족을 붙여서 읽는 고객도 불편하고, 불필요한 논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얘기를 하는 걸까요??? ... 이게 최선인가...
2019-07-26
아래 댓글 보면 상습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참 그러네요
2019-07-24
내꼬야 내꼬야 내꼬야 넌 내꼬!
2019-07-24
사람과 돈만 모으는 공동구매도 준비할 게 산더미인데, 한국 게이머에게 팔 생각도 없는 제작사에게 달려들어서 뭐라도 이뤄내려면 사전조사는 당연하지 않겠어요?
이미 제작사측으로부터 최소 출판 수량과 금액 정도는 파악하고서, 국내 유저들에게 수요가 있을지, 수익은 얼마나 예상할 수 있는지 파악하려는 단계 같은데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2019-07-19
엘드리치 호러 정발판은 초반 천개가 순삭이었어요. 당시에는 정말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030741
2019-07-18
1. 해외판 있습니다
2. 오타/오역에도 불구하고 구매할 생각입니다.
4. 코보게는 항상 줄이 길어서, 행사오픈하면 가장 먼저 줄서야겠죠
5. 재생산을 하더라도 단기간 안에는 안될 지도 몰라요.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