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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황은 잘 몰랐는데 이게 궁금하더군요. 재생산이 된건가여? 아니면 창고 안에 있던 재고인가요? 제조연월 보면 알텐데. 만약 묻힌 재고 갖고 저렇게 열내는거면 열폭이랄수 밖에.
2022-07-14
화가 가득하시군여. 예전 글들도 그렇고.
2022-07-14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써놨듯이 틴다야가 아닌 프로스트펑크 이야기고요, 원제작사가 킥스 업뎃에 직접 써놓은 이야기입니다. 다른 나라 현황과 함께요. 망신이죠. ㅋ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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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검증이 안됬거니와...퍼블리셔 불신이 커지네요. 프로스트펑크 킥스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유일하게 한국(로터스 프로그)만 번역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어서요....
2022-06-23
그냥 1) 일러가 굉장히 별로다. 2) 아니다. 훌륭하다. 이렇게 해서 다시 설문을 하시면 어떨까요. 호불호에 대한 보편적 보기 아닙니까. 깨달음을 원하신다면 말이죠. (안그러실거 같지만)
2022-06-09
본인이 보기를 만들어 놓고 정답일수 없다니… 무슨…
2022-06-09
그런데요… 쓰레기라는 표현은 무명씨님이 쓰신 표현 아닌가요? 유도심문도 아니고, 어쨌든 본인이 쓰신 심한 표현에 표를 주신 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려면 애초에 저걸 보기로 제시하신 이유가 뭔가요? 설문이 아닌, 애초부터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싶으셨던건 아닌가요. 내용과 취지, 그리고 투표의 보기등이 다 안맞아 떨어져요. 사실 지금 내용도 표현만 내적치유니 수긍이니 하시는데 이전이 쓰신 태도와 크게 달라보이진 않는걸요?
2022-06-09
글쓴 분이 좀 지능형 안티이신거 같긴한데... 솔직히 구독자 수에 안맞는 오류나 문제 양산형 방송이라는 점은 보드게이머들도 좀 알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 능력 외에도 보드끈 짧은 제가 보기에도 게임을 그닥 잘 아시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긱 페이지 열고 이미지 보고… 오히려 댓글에 더 의존하는 묻어가기 진행), 보다가 어라?하는 부분도 있는데 정정 없이 지나가더군요. 이게 누적되다가 저는 자연스레 구독을 끊긴했는데... 듣자하니 여전한가보네요. 그리고 링크 영상은 참…
2022-04-25
명문이십니다. 이거네요
2022-04-14
재미도 없지만 읽다가 깝깝함마저 느껴집니다. 싱글싱글 별거 아닌 웃음벨 썰푸는 것같은 어조인데 내용은 칼을 가는 집요함이 느껴져요. 괜히 읽었네요.
2021-11-07
그래서 프로모인거 같아요. 아주 딱 정규 팩션으로 넣기에는 애매하달까. 일단 1 매직에 체력 5, 공격력 3이니 엄청나게 쎈거죠. 그래서 핸디캡을 준거 같습니다. 상대가 조종하면 안좋긴 하지만, 그만큼 마법을 지불해야하니까요.
2021-10-29
안될겁니다. 저도 구판 유저인데... 유닛이 많이 변경되었더라고요... 확률이 올라가서인지 체력들도 쎈편이고요. 물론 커스텀 주사위에 맞게 인접공격 원거리 공격때 성곡하는 눈을 따로 정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엄청 복잡할거 같고요. 무엇보다도 이벤트가 발동되는 타이밍이 이제 각각 정해져 있습니다. 구판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했죠. 신판의 규칙만 적용하려고 한다면 못할건 없습니다. 게임 규칙 자체는 별로 바뀐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카드 내용이 거의 다 바껴서...
2021-10-28
렐름의 행보는 답답하지만 님의 글도 점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환불 불가에 대한 방침은 이미 몇몇 글에서도 나온 이야기니 화좀 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10-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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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잘못 봤네요. 카드도 오역이군요. 무조건 ‘3장’과 ‘3장까지는’ 엄연히 다른데… 정령섬 천둥도 up to 번역때문에 에라타 팩 만들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큰 오역이네요.
2021-09-06
사실 이건 2장 이상으로 번역해도 되죠. 국내 한글판 게임중에도 ‘초과’가 어색해선지 그냥 다음 수 이상으로 번역한 경우도 있던것 같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래도 카드 자체가 아닌 규칙서니 공식 공지만 해주면 좋겠네요.
2021-09-06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럴바에 '발매 안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어쨌든 핸디캡을 딛고 만드는 업체들이나 게임 본위의 의미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김빠지는 얘기네요. 한글판 내는 업체들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카드 텍스트 부분의 번역으로 게임을 매끄럽게 진행한다는 의미도 있는데 단순히 그냥 꼬우시다고 발매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니....
하지만 그건 그거고 정말 디즈니 재수없습니다. 마블은 디즈니에서 독립하면 좋겠네요. 그게 디즈니 정책인지 마블 정책인지 알수 없지만
볼피리온의 경우도 아쉽습니다. 물론 월드와이드 생산을 위해서 명칭 부분도 영문을 그대로 두는 경우는 있다고는 하지만 게임에 따라서 한낱 명칭이라해도 한글화 의미가 큰 경우가 있거든요. 티켓투라이드나 브라스같이 맵 지명이 있는 경우만 의미가 있을거 같았는데... 볼피리온도 해보니 나름 의미가 있더군요. 게다가 이건 친근한 명칭도 아녀서... 게임할때 영 성가시더군요.
2021-08-18
저도 배대지 업체 서넛 써보면서 모두 겪어봤습니다. 응대가 아쉽긴하지만 귀책사유를 운운하면 그걸갖고 보상 요구로 물고 늘어지는 진상들도 있어서 자렇게 철벽을 치는거 같네요. 그냥 해구는 박손은 맘놓는게 좋은거 같아요.
2021-08-18
저도 오늘 플레이를… 아쉬운 점 첫 번째 동감입니다. 오히려 숙련자 룰이 기본이고 재배치는 진짜 초보들과 함께 할 때가 좋을거 같아요. 숙련자 룰로 하면 리듬감도 좋고 더 재미가 있어요.
최근 펀딩이니 뭐니 너무 부담스런 게임들 이야기가 많은데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이었어요.
2021-07-22
재미만으로 따지면 에일리언입니다. 애초에 레전더리 시리즈가 타워 디펜스의 느낌보다는 몰려오는 빌런들을 처치하는 느낌의 게임인데, 에일리언은 그게 잘 구현되어 있어요. 물론 레전더리 마블도 괜찮습니다.
....그...그냥 둘 다 다 해보세용. ㅎㅎ
2021-06-05
글쎄요. 분이 많이 나신거 같긴한데... 저 워딩에서 모든 제품이 난 것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저 정도의 흠집이 AS의 범주 이내라고 하는것 같네요. (조금 더 명확한 워딩이면 좋았겠지만) 전량 회수/재배송을 그렇게 쉽게 말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기준은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사은품은 예상하신 사항 아니었나요? 예정에 다른 혹은 미비한 사은품이면 몰라도 이렇게까지 분의 연쇄를 걸어놓으실 필요가 있으신지....게다가 그 업체의 태도라고 하는 것도 정확한 인용이 아닌 이상, 글쓰신 분이 (죄송합니다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일 수 도 있고요. 솔직히 님께서 진상 부렸을 가능성에 더 기우는데요.
두서 없는 첫 글에 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다렐이 진행때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끄집어 와서 화풀이 대상이 될일인지는...저같은 피해자 운운은 웃기기까지 하네요. 가입하고 첫 글은 좀 유쾌한 글 쓰시는게 낫지 않으실런지?
202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