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 영문판 확장 밀봉 구입했다가 한글판 나오는 바람에 또 구입하고 말았네요. ㅠ.ㅠ 영문판 본판에 확장 한글판 조합으로 하려고 합니다. 밸런스 패치한 게임이라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23-05-05
그렇죠. 뭔가 애매한 느낌의 메탈 코인들이지만 있으면 보기는 좋았어요. 모듈이 많아 돌려가면서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23-05-04
풍부해서 좋긴 하네여. 종이 퀄리티만 살짝 아쉽네요.
2023-05-0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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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걸 한번 체험해 보고 싶은 지인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추천!
2023-05-03
오우! 좋은 후기를 잘 읽었네요. 추축은 개전을 빠르게 하는게 좋은데 일단 선전포고 후 적용될 자원 수치를 어느정도 키운뒤에 해야 허덕이지 않더군요. 특히 잠수함 몇척을 띄워 대서양과 지중해 자원줄을 끊어야 서방이 허덕이는 동안 소련에 대항할 힘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은 쉽지만 하긴 힘들더라구요. 거의 역사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ㅠ 추축은 보병을 많이 키워야 합니다!
멋진 후기에 추천!!
2023-05-03
나무 토큰들이나 미플은 만족스럽더라구요. 종이 재질만 좀더 보강했으면 완벽 했을 것 같아요. ㅎ
2023-05-03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참 좋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쓰는데 괜찮았어요.
2023-05-03
그렇죠. 나무 토큰은 퀄리티가 맘에 드는데 종이 토큰들이 생각보다 별로 더라구요. 돈을 나무 토큰에 쏟아부어서 그런가? ㅋㅋ 3인 게임할때 사용해 보니 다행히 부족하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중간 정도 숫자의 동전이나 점수가 없어서 번거롭네요. 나중에 그냥 제가 갖고 있는 코인을 써도 되긴 할 것 같아요.
2023-05-03
저도 저거 산맥 피겨를 갖고 싶더라구요. 모르도르 산만 갖고 있는데 산맥을 구입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2023-04-30
오잉? 전 반대로 룰마가 룰이 어려운 자유진영을 맡고 초보자가 어둠의 세력을 맡기거든요. 그래서 매번 어둠의 세력이 이기고 있네요.
2023-04-30
오! 좋네요. 저거 보고 다시 정리해야겠어요. ㅎㅎ
2023-04-30
오! 출판사 찾았나요? 아직 작가가 의견 모으는 중이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문명 게임이라 이거 꼭 한글판 나오면 좋겠네요.
2023-04-30
아니요. 그런 거 없어요.
2023-04-3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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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만만치 않은 물량을 자랑하는군요. 맵이 어마무시하네요. 나중에 할 기회가 닿으면 해보고 싶어지네요. 개봉기 추천 드립니다. ㅎㅎ
2023-04-29
사자님의 성, 요새 피겨와 트랙 표시 피겨 거기에 초코의 철왕좌 피겨까지 합치니 웅장해지네요. 정말 저 성, 요새 피겨는 너무 탐났어요.
2023-04-29
기회가 닿아 플레이 하면 참 좋죠. 저도 몇년만에 한번 이렇게 플레이를 해보네요. 다른 다인플 게임 중에서 그나마 룰이 심플해서 가장 괜찮은데 말이죠. 여명의 제국 같은 건 또 오랜만에 언제 해볼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2023-04-29
저도 받았답니다. 개봉해서 문제 있는지 봐야하는데 일단 게임 후기를 적어야 해서 내일 해야할 것 같아요.
2023-04-29
한글 룰북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2023-04-29
화이트님, 예테보리님 덕분에 아주 좋은 게임을 알고 플레이 한번 해볼 수 있었네요. ㅎㅎ 이렇게 자료를 통해 이 게임을 좀 더 많은 분들이 알면 참 좋겠답니다. 다음에 다시 꼭 해보고 싶네요. 좋은 자료에는 언제나 추천!
2023-04-29
테오티우아칸은 한글판이 출시된 적이 있으니 저 디럭스 버전도 출시할것 같아 존버 중이네요. 산토리니는 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어요. ㅠ
202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