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라니! 야해라!
2018-12-18
음...컨셉과 테마, 롤플레잉 개념이 저와 다르신것 같네요.^^;;
2018-12-18
단순하면서도 리플레이성이 좋은 게임이면 초급용으론 도망자, 중급용으론 세븐원더스 듀얼, 상급은 황투 추천 드립니다.
2018-12-1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반갑습니다~ 일러스트가 일본풍이 아니라 호감이 가네요
2018-12-16
공감합니다. ㅠ
2018-12-14
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2018-12-14
음...개인적으로 저질러본 만행은 장기 초보를 상대로 포를 포로 천연덕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하하;;
보통 마음이 약해서 짖꿎은 장난은 잘 못하고 당하는게 마음이 편했던 생각이 납니다.
2018-12-13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맨덤의 던전이란 게임이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네요
2018-12-13
이런 커스터마이징 좋아합니다 😄
2018-12-12
이 배우 정말 인상 깊었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울이 3시즌이 나왔나봐요 시간 될때 봐야겠습니다.
2018-12-11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제작자의 글은 솔직히 어디가서 얻을려고 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글인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유명해지기 전이라서 프리미엄이 붙지 않는 이스터 에그 같은 이런 글이 저에게는 낭만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펀딩 화면을 정독해 봤는데 게임 방식을 보니 토론이 주제인만큼 여기 지금 '보라'를 강타하고 있는 SJW들의 배틀을 가상으로 즐겨보거나
PENIS에게 매일 패배하는 BRAIN들의 부족한 멘탈 수련을 도와줄 것 같은 훌륭한 게임으로 생각 됩니다.
저번에 올려주신 글에는 써놓진 않았지만 한창 스무살즈음 이 영화를 보았는데 다시 볼 때마다 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철학적인 대사와 '나' 라는 자아, 그리고 사회 시스템에 큰 관심을 가게한 작품입니다. 그 때문에 영화의 매니아로써는 이 보드게임이 이상하게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었는데 펀딩에 소개된 카드 마다의 표제어를 읽고 있으니 과연 제작자분도 철학이나 인생에 소양이 깊으신 걸로 생각됩니다. 이미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표제어 중에 '비누'의 의미나 브래드 피트의 quotes들도 오마쥬 형태의 재밌는 표제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12-11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아침에 유쾌한글 보네요.
2018-12-11
안쓰려 했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 없기에 댓글 남깁니다.
곰팡맨님에게: 통솔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최소 대대장급 ㅋㅋ
명품병아리님에게: 지난 주말에 커피를 받고 여친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2018-12-1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제 생각에 보라에서 풍성한 '후기' 자료는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후기 글의 판단은 어차피 유저들이 하게 되어 있는데 불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이런 글은 마치 조선시대 붕당 정치 같네요. 선비질, SJW와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 글에 추천이 꽤 있어서 참 놀랍네요.
2018-12-10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언제 한번 자연스럽게 접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2-09
개인적으론 '불의 이교도'를 생각해 봤습니다.
2018-12-07
고양이가 얌전한가봐요~ 쓰다듬고 싶다.
2018-12-03
저도 공감하는 글을 보태면 대문호 괴테님 말씀에 '오해와 무시가 사기와 사악함 보다 이 세상에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라고 했는데 과연 틀린말이 아닌것 같아요. 커뮤니티에서 오해나 무시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혐오나 증오로 발전하는 것을 자주 봐왔습니다. 언급하셨다시피 초반 어그로(?)가 심하셔서 많은 오해가 있었다고 봅니다. 늘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2018-12-03
게시판이 어수선한 가운데 이렇게 생산적이고 추천수 많은 글을 보니 응원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난세의 영웅이시네요!
모두들 취미생활 즐기기 위한 커뮤니티이니 싸우지 마시고 즐겁고 보람된 인생 보내셨으면 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19년이 오고 있습니다. 한 살 더먹는다구요!
2018-12-03
저도 황투가 참 충격이었습니다.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