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악세사리 제작사에서 함부로 원 판권사의 동의 없이 보드게임 이름 달고 판매 못합니다.
미플리얼티 같은 경우는 상점에서 게임 이름을 직접 거론 못하고 애둘러서 하고 있고
브로큰토큰같은 경우는 판권사랑 협의를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게임 이름 왠만하면 집어 넣는 편이구요.
2020-01-16
오버죠
2020-01-13
버라지도 오거있으면 편해집니다.
세 게임 모두 오거 의존도는 별 차이 없어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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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긱 평점을 봐도 버밍엄과 가이아는 10위권 안에 들었었고 버라지는 한참 아래입니다.
2020-01-11
이중에선 버밍엄이나 가이아가 좋고 버라지가 젤 구립니다.
셋다 오거 필요없구요.
인터액션 좋아하면 가이아 싫어하면 버밍엄 추천드립니다.
2020-01-11
저런건 검수할 때 걸렀어야 했을텐데;;
2020-01-10
저는 벨벳이요...빅박스로...
2020-01-10
아니에요ㅋㅋ
2020-01-09
이건 어디까지나 오리지날 판권사와 로컬라이징 회사의 계약 문제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안타까울 수도 있지만 두 회사간의 계약을 임의로 깨트릴 수는 없어요.
2020-01-09
아예 주사위 안 주는거보단 100개 선착순인 쪽이 게이머 입장에서 낫죠.
못가진 사람의 상대적 박탈감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것 때문에 판매량이 낮아지지는 않을겁니다.
2020-01-09
제일 중요한 이유가 없네요. 규칙의 올바른 위해를 이해서죠.
2020-01-09
긱 평점은 8.1로 높은 상황인데요;;
긱 순위가 별로인건 받은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긱순위는 긱 평점에 평점 참여자에 대한 보정이 있거든요.
2020-01-09
푸체거는 1년 넘어서 2년을 채워가는 중이죠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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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같은 드로우 앤 라이트 게임이네요.
2020-01-08
클리닉은 배송일이 연기되서 1월 중순~말에 한국 도착한다고 들었고
적색 전초기지는 레이트 플레지가 오픈되었습니다.
2020-01-07
랭커셔는 2코인인데 버밍엄은 4코인이라서 초금...아픕니다...ㅠㅠ
2020-01-06
1. 지역 와일드카드와 산업 와일드카드는 둘다 4장씩 장수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산업카드보다 지역카드가 더 쓰기 좋지만, 대신 버밍엄에는 "도시가 아닌" 양조장이 두 곳 있습니다. 이 곳은 도시카드나 도시 와일드카드로 건설이 불가능하고 산업카드/산업와일드카드로만 건설 가능합니다.
2. 조건을 만족하면 반드시 팔아야 합니다.
3.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도 상에 내 네트워크(건물 타일이든 운하/철도든)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을 때" 산업 카드로도 네트워크에 구애받지 않고 건설이 가능합니다. 만약 운하/철도나 다른 건물타일이 하나라도 깔리면 그 뒤로는 산업타일로 아무데나 건설할 수 없고 반드시 내 네트워크 안에만 건설할 수 있습니다.
4. 어차피 와일드카드는 한 번에 두장을 가져오고, 사용한 카드는 공개해서 버리기 때문에 두 장을 다 사용한 걸 모두가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손에 든 패를 보여줄 필요가 없지요.
5. 철은 좀 쉽게 쓸 수 있고 석탄은 생각을 잘 해야 합니다.
7. 네 연결 타일은 모두 버리고 철도시대에 처음부터 놓습니다. 점수 계산 때 연결 점수는 소유주와 상관없이 아이콘을 다 세시면 됩니다.
2020-01-04
클오칼은 메나보다 발표 빨랐습니다. 메나 뜨기 전에 클오칼이 이미 판매중이었는데요.
2020-01-03
스탁파일은 아직일까요 ㅠㅠ
2020-01-03
요코하마는 보드엠 왕좌의게임은 코보게입니다.
2020-01-02
